September 23,2019
  • 지구의 나이는 44억 8000만 년?

    지구의 나이는 44억 8000만 년?

    국제연구팀, 태양계 생성 새 연대표 제시 13일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지질학자인 스티븐 모이즈시스(Stephen Mojzsis) 교수 등 미‧일, 노르웨이 공동연구팀이 지구 생성 초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간표를 작성해 공개했다. 이 시간표에 따르면 지구가 생성되기 시작한 44억 8000만 년 전 주변 우주환경은 극도의 혼돈(chaotic) 상태였다. 주변을 수많은 혜성과 소행성, 원시행성들이 물결처럼 떠돌고 있었는데 이들이 태양계로 빨려들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3일
  • 퉁구스카급 소행성, 왜 몰랐나?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퉁구스카급 소행성, 왜 몰랐나?

    아슬아슬하게 지구 스쳐간 ‘2019 OK’ 지난달 25일 오후 2시 22분(한국 시간) 지름 57~130m의 ‘아스테로이드 2019 OK(약칭 2019 OK)’라는 소행성이 초속 24㎞로 지구에서 7만 3000㎞ 떨어진 곳을 스쳐 지나갔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5에 불과할 만큼 아슬아슬한 거리였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05일
  • 소행성이 지구를 위협하다

    소행성이 지구를 위협하다

    소행성의 날 기념 행사…대응 방안 논의 지난달 2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소행성의 날을 맞이하여 토크콘서트 및 천체관측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소행성이 가져다 준 생명, 멸종 그리고 기회'라는 주제로 변용익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박사가 연사로 출연했다. 그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소행성은 미래에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 김승현 객원기자 2019년 07월 01일
  • 풍부한 지구 물 원천 밝혀지나

    풍부한 지구 물 원천 밝혀지나

    이토카와 소행성 샘플서 물 존재 확인 일본 하야부사 탐사선이 가져온 이토카와 소행성 샘플을 분석한 연구팀은 지구 바닷물의 절반에 해당하는 막대한 양의 물이 소행성 충돌에 의해서 발생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5월 09일
  • 소행성에서 ‘우주광물’ 채굴 가능

    소행성에서 ‘우주광물’ 채굴 가능

    38% 중력값, 우주정거장 설치해 거주도 가능 10일 ‘사이언스 얼럿(Science Alert)’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연구팀이 가상의 소행성에 새로운 중력 모형을 적용, 390 × 500m 영역의 소행성 중력값을 측정해냈다. 빈 대학 연구팀이 추출한 소행성의 중력값은 지구의 38%로 화성과 유사한 것이다. 그리고 이 중력값에 따라 소행성이 굳은 바위로 구성돼 있으며, 그 표면에 우주정거장을 설치할 경우 안전한 거주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1일
  • 공룡시대 이래 소행성 충돌 3배 증가

    공룡시대 이래 소행성 충돌 3배 증가

    달과 지구의 충돌구 비교 연구로 확인 소행성 충돌에 따른 공룡 멸종설은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도 큰 두려움을 자아내게 한다. 이 때문에 각국 천문대에서는 지구를 향해 움직이는 소행성들을 예의 주시하며 살피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8일
  • 한 번 발사로 6개 소행성 탐사

    한 번 발사로 6개 소행성 탐사

    탐사선 루시… 우주 탄생의 비밀 밝힐 것으로 기대 잘하면 ‘일타육피(一打六皮)’까지도 가능한 탐사 업무가 오는 2021년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어 새해벽두부터 천문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하나의 탐사선으로 6개의 소행성을 탐사한다는 이 야심찬 계획은 미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목성 근처에 위치해 있는 소행성 무리를 목표로 하여 비행하다가, 중간에 만나게 되는 소행성까지 한꺼번에 탐사를 한다는 것.

    • 김준래 객원기자 2019년 01월 03일
  • ‘외계 비행체’ 논쟁, 2019년에도 지속

    ‘외계 비행체’ 논쟁, 2019년에도 지속

    천문학계 '오무아무아' 정체 결론 못 내려 지난 2017년 10월 태양계 바깥에서 온 성간(interstella) 천체인 ‘오무아무아(Oumuamua)’가 세상을 놀라게 했다. 당시 거문고 자리의 일등별인 직녀별 쪽에서 시속 9만2000m의 속도로 날아와 태양계를 방문한 이 천체는, 이후 페가소스 별자리 쪽으로 날아가다가 하와이에 있는 우주망원경 ‘판스타1’에 의해 발견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26일
  • 소행성 탐사가 흥미로운 이유

    소행성 탐사가 흥미로운 이유

    물질 채취 및 지구 충돌 가능성 파악 위해 탐사 소행성을 만나서 태양계 생성의 비밀을 가장 먼저 밝히고 싶기 때문일까. 소행성을 탐사하기 위한 선진국들의 발걸음이 최근 들어 빨라지고 있다. 일본의 탐사선인 하야부사2가 지난 6월 소행성 ‘류구(Ryugu)’에 접근하여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 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소행성 탐사선인 오시리스렉스(OSIRIS-REx)가 소행성 베뉴(Bennu)에 도착했다’고 발표하여 천문학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2월 11일
  • 지구는 왜 자전하는 것일까?

    지구는 왜 자전하는 것일까?

    지구 생성시 우주 바위와 충돌, 가속도 붙어 나오즈 교수는 “지구가 우주 바위들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지구와 충돌해 힘이 가해지고 그 힘에 의해 가속도가 붙어 지금처럼 빠른 속도로 자전을 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주 바위들이 힘을 가할 수 있었던 것은 공전 때문이다. 지구 생성 당시 지금의 29.76km/sec 공전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태양계 모든 물질들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공전을 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지구에 충돌하거나 흡수되면서 강력한 힘으로 자전속도를 높여놓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공전 방향대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힘이 가해진 것은 당연한 결과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