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2,2019
  • 초등 SW수업, 놀면서 창의력 키운다

    초등 SW수업, 놀면서 창의력 키운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7) 매천초등학교 “이번 수업은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생각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로봇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취재를 간 날의 수업은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 프로그램 만들기 시간이었다. 햄스터 로봇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수업이다. 매천초등학교 전재천 선생님은 6학년 3반 학생들을 5개 모둠으로 나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햄스터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실생활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션을 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30일
  • SW 수업이 참여형 교육 이끌다

    SW 수업이 참여형 교육 이끌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5)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소프트웨어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해결 방안을 친구들과 함께 모색하는 것이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에서 처음 소프트웨어 수업을 들은 학생의 이야기다. 학생의 이야기 속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교실 안에서 생각을 하는 방법과 협업을 배울 수 있게 함을 느낄 수 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강의식 수업으로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협업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2018년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2일
  • “대학입시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대학입시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4) 광주광덕고등학교 대다수의 고등학생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관심사보다 대학입시를 중요한 가치 1순위로 손꼽는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내신을 관리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입시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2018년도부터 고등학교의 경우 심화선택 과목인 정보 과목이 일반선택과목으로 바뀌게 돼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뀐 교육 개정안이 내신에 도움이 될 지, 대학 입시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한 관심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04일
  • SW교육 현장, ‘창의력 쑥쑥’

    SW교육 현장, ‘창의력 쑥쑥’

    [기획] SW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016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의 새빛초등학교. 혁신학교인 새빛초등학교는 2016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 선정돼 1년간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소프트웨어 수업을 진행했다. 개정되는 교과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는 학년은 5,6학년이지만, 스마트폰 등 최신 기기와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노출된 요즘 학생들이기에 저학년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교장선생님의 의견이 반영되어 저학년인 2학년부터 소프트웨어 수업이 편성됐다. 수업은 10시간, 20시간으로 편성되어 소프트웨어의 개념부터 프로그램에 관련된 심화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됐다. 취재를 위해 새빛초등학교를 찾은 날은 6학년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새 학기 들어 첫 소프트웨어 수업을 앞둔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배운 소프트웨어 수업 내용을 기억하며 기대 넘치는 표정으로 교실에 앉아있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04일
  • 여학생들 SW교육에 끌어들이기

    여학생들 SW교육에 끌어들이기

    SW교육 선도학교 공감콘서트 학교에서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한 학생은 컴퓨터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데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의구심을 가졌던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반응과 컴퓨팅 사고력에 대한 이해로 수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졌다.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도 수업을 통한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생소한 것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이 공교육 속으로 들어왔다. 오는 2018년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 되기 때문.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는 2019년 부터 17시간, 중학교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34시간이상 SW 교육을 해야 한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