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4,2019
  • 아마존 벌채 2017년 이후 ‘급증’
    아마존 벌채 2017년 이후 ‘급증’

    농업, 탄광 개발 등으로 삼림파괴 50% 이상 늘어나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브라질의 국립우주연구원(INPE)은 아마존 벌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DETER(Real-Time Deforestation Detection System)’을 운용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DETER가 매우 심각한 데이터를 쏟아내고 있다는 중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 24일까지 6개월여 동안 브라질 영역 안에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 안에서 4200평방킬로미터가 넘는 숲이 벌채됐다. 이 수치는 7500평방킬로미터가 벌채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29일
  • 여성 뇌가 남성보다 ‘4년’ 더 젊어
    여성 뇌가 남성보다 ‘4년’ 더 젊어

    뇌세포 대사 작용 분석, 건강나이 예측에 성공 최근 더 과학자들이 여성의 뇌세포 대사기능이 남성보다 활발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4일 ‘가디언’, ‘CNN’, ‘CBS'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워싱톤 의대 연구팀이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출생에서 사망으로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에 걸쳐 ‘뇌세포 대사기능(metabolic brain)’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이 여성 뇌의 대사 기능이 남성보다 ‘4년’ 더 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여성의 뇌 기능이 남성보다 더 활성화돼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남녀 대사 기능과 관련 비교분석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07일
  •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

    재미 한인과학자 특허 신청, 업계 파트너 모색 중 재미 한인 과학자가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를 만들어 현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20일
  • 14억년 전 원생대 시기 ‘산소’ 발견
    14억년 전 원생대 시기 ‘산소’ 발견

    “외계 행성의 생명체 발견에 도움” 14억년 전의 고대 대기상태를 확인해 주는 증거가 발견됐다. 캐나다 맥길대 피터 크록포드(Peter Crockford)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 일원인 미국 라이스대 저스틴 헤일즈(Justin Hayles) 박사후 연구원팀은 캐나다 고대 호수 밑바닥의 표본을 분석해 황산염 퇴적물에 포함돼 있는 이례적인 산소 동위원소를 찾아냈다. 산소는 고대 지구 표면에 존재했던 생명체의 상태를 엿볼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이번 연구는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8일자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원생대(Proterozoic eon)가 계속되는 동안 광합성 과정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지는지구의 1차 산소 총생산량이 현대 산소량 수치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9일
  • 빅뱅 2억5천만년 뒤에 별 형성됐다
    빅뱅 2억5천만년 뒤에 별 형성됐다

    133억년 전 초기 은하에서 방출된 산소 발견으로 확인 국제 천문학자팀이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전파망원경 군집(ALMA)을 이용해 매우 먼 거리에 있는 은하(MACS1149-JD1)를 관측하면서 이 은하계의 이온화된 산소에 의해 방출된 아주 희미한 빛을 감지했다. 이 적외선이 우주 공간을 가로질러 올 때 우주는 점점 팽창해 이 빛이 지구에 도달할 때까지 파장이 10배 이상 늘어났고, 이것을 ALMA가 탐지하게 된 것. 연구팀은 이 신호가 133억년 전(혹은 빅뱅 이후 5억년 뒤)에 방출돼 지금까지 망원경에 의해 감지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산소가 되었다고 추론했다. 산소의 존재는 이 은하에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세대의 별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명백한 신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17일
  • 광합성에너지 대량 생산 예고
    광합성에너지 대량 생산 예고

    로잔공대, 고효율 광합성 촉매 개발에 성공 7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 연구팀은 태양전지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쪼개 일산화탄소와 산소를 생산할 수 있는 고품질 촉매를 만들었다. 생산 비용을 줄인 이 촉매를 상용화할 경우 햇빛과 물, 이산화탄소만으로 가솔린과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연료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대량의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8일
  • 공룡멸종과 산소 농도 관계는?
    공룡멸종과 산소 농도 관계는?

    과학서평 / 산소 '산소'를 중심으로 지구 생명의 역사를 풀었다. 산소는 생명을 살리기도 하지만, 산소중독은 방사선피폭과 같은 메커니즘이고 항산화작용은 건강에 좋지않다는 내용도 잘 설명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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