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9
  • 암호 화폐는 정말 ‘버블’이었을까?

    과학의 달 특집암호 화폐는 정말 ‘버블’이었을까?

    정지훈 교수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 지난 2017년 12월 비트코인 가격이 2000만 원을 돌파하자 암호 화폐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는 천정부지로 올라갔다. 비트코인 외에도 수많은 암호화폐의 몸값이 덩달아 오르는 기현상도 나타났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4월 23일
  • 블록체인, 도약 준비 끝마쳤다

    블록체인, 도약 준비 끝마쳤다

    2018 과학기술 뉴스 ⑦ 블록체인 2018년 과학기술 주요 쟁점으로 ‘블록체인’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런데 사실 블록체인이 올해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던 이유는 조금 황당하다. 그 기술적 가치로 주목받은 것이 아니라, 연관된 주제인 가상화폐 때문에 덩달아 이슈가 되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 열풍은 2017년 초부터 점차 불어오고 있었다. 이후 연말이 다가오면서 가상화폐 열풍은 대한민국을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보자. 2017년 1월 비트코인 시세는 100만 원 선이었다. 그런데 12월이 되면서 시세가 폭등해 2,500만 원 선에 근접했다. 이러한 가상화폐 시세 폭등은 비트코인 뿐만이 아니었다. 여러 가상화폐의 시세가 동시에 폭등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이더리움이다.

    • 유성민 IT 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26일
  •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세 가지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세 가지

    불안정, 자금세탁 악용, GDPR 위배 블록체인과 관련해 가장 많이 주목받는 주제는 바로 ‘가상화폐’다. 블록체인에 좀 더 관심 있는 사람은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한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1월 13일
  • 인공지능에 블록체인이 결합했다

    인공지능에 블록체인이 결합했다

    사상 유례없는 데이터 통신 혁명 예고 인공지능이 전 세계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인 리서치 기업인 포레스터(Forrester)는 지난해 세계 인공지능(AI) 투자가 전년 대비 3배 늘어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하다. IT 분야의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는 오는 2020년 전체 상거래 활동 중 85%를 인공지능이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공지능 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랙티카 (Tractica)는 오는 2025년 세계 전역에서 활동하는 인공지능의 가치가 36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29일
  • 블록체인 혁명… 은행 없는 은행 예고

    블록체인 혁명… 은행 없는 은행 예고

    미국·중국·EU 등 블록체인 개발경쟁에 돌입 영국의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블록체인(Block Chain)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중국이다. 400여 개의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는데, 두 번째로 많은 미국의 110개에 약 4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한 이 분야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나라도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인터넷기업 Sohu(搜狐)는 최근 중국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杭州) 시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벤처캐피털 툰란 인베스트먼트에 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툰란 인베스트먼트는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중앙정부가 70%, 지방 정부가 30%를 출자해 설립한 투자회사다. 현재 투자금액을 늘려가고 있는데 향후 16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12일
  •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분리, 가능할까?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분리, 가능할까?

    가상화폐 문제점 여전히 많아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인 가상화폐들이 많은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국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고 우리 정부 또한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장려할 것을 천명한 만큼 ‘대세’를 놓치지 않겠다는 방증으로 보였다. 현장에는 새로운 신성장 기술에 대한 갈망과 대박날 수 있다는 투기 본능이 혼재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3월 02일
  • “블록체인도 단계별로 발전시켜야”

    “블록체인도 단계별로 발전시켜야”

    2018년 블록체인 기술 산업 전망 올해 초 ICT 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화두는 단연 ‘가상화폐(통화)’이다. 그리고 가상화폐를 설명할 때 ‘블록체인(Block Chain)’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가상화폐 시장은 너무 과열되어 사회적 혼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묻지마식 가상화폐의 투기 광풍이 가상화폐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 방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주용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은 국내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 가상화폐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이 너무 갑작스럽게 대두되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시장이 혼란스러워졌다며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1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1에서 열린 '제 2회 엔젤리더스 포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전망하며 이와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기술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며 점진적으로 시장에 녹아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14일
  • 블록체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한다

    블록체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한다

    금융, 교육, 사이언스 아카이브 등에 활용 금융가에서 비트코인(Bit Coin)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 때문이다. 여기서 ‘블록(Block)’이란 일정 기간 동안 이루어진 거래 내역을 말한다. 블록체인이란 이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을 ‘연결(Chain)’해놓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이다. 핵심은 누적된 거래 내역 정보를 중앙은행과 같은 특정 금융기관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온라인 거래자 컴퓨터에 똑같이 분산 저장한다는 점이다. 추가적인 거래가 일어나면 각 참여자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5일
  • 2017, 디지털기술 격동했다

    2017, 디지털기술 격동했다

    정보누출 등 범죄로 빅테크기업에 비난 이어져 스타트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술 뉴스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2017년은 수많은 기술이 대거 개발된 한해다. 머신러닝, 블록체인, 스마트스피커 등 주요 기술들은 인간 삶의 패턴을 크게 바꾸어놓았다. 기술담당 전문 리포터인 나타샤 로마스(Natasha Lomas) 기자는 “지난 한해는 수많은 기술이 개발돼 사람들을 놀라게 한 위대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기술로 인한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빅테크 기업들에게는 고통의 한해가 됐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6일
  • “비트코인은 핀테크 혁명 시발점”

    “비트코인은 핀테크 혁명 시발점”

    혁신적 금융서비스에 맞는 법제도 논의 4차 산업혁명의 화두가 금융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원인은 비트코인을 앞세운 가상화폐 때문이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지니는 폭발력으로 인해 전 세계가 시끄러웠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금의 가상화폐 시장의 과열은 앞으로 다가올 금융 시장의 시발점에 불과하다”고 단언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