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4,2019
  • 블랙홀 주위에 생명체가 살 수 있다?
    블랙홀 주위에 생명체가 살 수 있다?

    은하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의 새로운 발견 은하핵의 거대 블랙홀 주변에도 골디락스 존이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천체물리학 저널에 게재된 활동은하핵(AGN)을 새롭게 모델링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 은하핵에서 140광년 거리에 골디락스 존이 있다고 한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7월 15일
  • 블랙홀의 실제 모습 볼 수 있나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블랙홀의 실제 모습 볼 수 있나

    EHT, 이미지 관측 결과 발표 예고 모든 은하의 중심에는 초대형 블랙홀이 적어도 하나씩은 자리 잡고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에는 태양 질량의 400만 배에 이르는 궁수자리 A*라는 블랙홀이 있다. 여기서 *는 그 천체가 블랙홀로 추정된다는 표시다. 최근 한 연구팀은 우리은하의 중심으로부터 3광년 이내에서 12개의 작은 블랙홀을 더 발견했다. 블랙홀은 물질을 소비할 때만 X선 방사선을 방출하므로, 매우 많은 블랙홀이 감지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12개의 블랙홀을 발견했다는 것은 그 지역에 수만 개의 블랙홀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셈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4월 08일
  • 양자컴퓨터로 블랙홀 탐색한다
    양자컴퓨터로 블랙홀 탐색한다

    ‘순간 이동’ 활용…블랙홀 내부 확인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블랙홀 안의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3월 07일
  • 블랙홀 진화의 현장을 보다
    블랙홀 진화의 현장을 보다

    X선 잔향 매핑해 블랙홀 변화 최초 도표화 블랙홀 주변 환경이 마침내 그 베일을 벗었다. 미국 메릴랜드대와 천문학 협동연구팀은 태양 질량의 10배 정도 되는, 비교적 작은 ‘항성(stellar) 질량’을 가진 한 블랙홀을 둘러싼 환경을 도표화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0일
  • 2019년은 블랙홀 정체를 밝히는 해
    2019년은 블랙홀 정체를 밝히는 해

    EHT 프로젝트 통해 우주와 블랙홀 경계 영상화 지금 인류는 우주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을까. 12일 천체물리학자 엔단 시겔(Ethan Siegel) 박사는 ‘포브스’ 지를 통해 최근 우주에 대한 지식의 양이 급팽창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인류는 중력파를 전혀 관측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6년 2월11일 미국에 있는 중력파 관측장비 라이고(LIGO)에서 중력파를 검출한 이후 지금까지 11번에 걸쳐 중력파를 관측했다. 내년에는 수백 건의 중력파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2일
  • ‘거대 블랙홀 패러다임’ 관측으로 확증
    ‘거대 블랙홀 패러다임’ 관측으로 확증

    블랙홀 근접 궤도 도는 물질 최초 상세 관측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새로운 ‘그래비티(GRAVITY)’ 장비로 관측한 연구 결과 우리 은하계를 비롯한 다른 대부분의 거대 은하들 중심에 초질량(super-massive)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거대 블랙홀 패러다임'이 확인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05일
  • 미니 블랙홀은 가능할까
    과학기술 넘나들기미니 블랙홀은 가능할까

    과학기술 넘나들기 (82) SF나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제 대부분은 블랙홀(Black hole)의 뜻을 알 것이다. 최근 블랙홀은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는 뜻의 일상적인 용어로까지 쓰이고 있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10월 12일
  • 블랙홀 주변물질 모양 밝혀
    블랙홀 주변물질 모양 밝혀

    백조자리 X-1 블랙홀에 X선 편광측정법 이용 국제과학자팀이 블랙홀 가까이에 있는 물질의 모양에 블랙홀 중력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혀냈다. 일본과 스웨덴 과학자들은 백조자리 부근 블랙홀인 시그너스 X-1 주변을 X선 편광측정법으로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발견해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 최근호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강(强) 중력 물리학과 블랙홀 및 은하들의 진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30일
  • “우리 은하계 중심에 블랙홀 수만개”
    “우리 은하계 중심에 블랙홀 수만개”

    예측이론 최초 입증…중력파 연구 큰 진전 이룰 듯 우리 은하계 중심부 초질량 블랙홀 주위에 12개의 블랙홀 존재를 처음으로 입증한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컬럼비아대가 이끄는 천체물리학자팀이 우리 은하수 중심부에 있는 초대형 블랙홀인 궁수자리(Sagittarius) A*(Sgr A*) 주위에 12개의 블랙홀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05일
  • 호킹의 삶은 ‘인간의 위대한 승리’
    호킹의 삶은 ‘인간의 위대한 승리’

    기적의 삶 통해 블랙홀의 정체 수학으로 증명 스티븐 호킹의 죽음을 가장 슬퍼하고 있는 곳이 물리학계다. 15일 ‘핵 과학자 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는 특집기사를 통해 과학자는 물론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인물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실제로 그가 쓴 책은 항상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는 서서 들어야 할 각오를 해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스타트렉’, ‘빅뱅 이론’, ‘심프슨 가족’와 같은 영화 출현은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