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9,2019
  • 우울증, 노년기 인지손상 초래

    우울증, 노년기 인지손상 초래

    유대감 강화‧신체운동으로 극복해야 20대와 30대, 40대 성인이 경험하는 우울과 불안증 사이에는 명백한 연계관계가 있으며, 이로 인해 50대에 이르면 기억 기능이 줄어든다는 대규모 장기 연구결과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3월 21일
  • 뇌 신호 해독해 우울증 치료

    뇌 신호 해독해 우울증 치료

    여러 신경정신질환에 확장 가능 미국 남캘리포니아대(USC)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대(UCSF) 공학자와 의사팀은 뇌 신경 신호로부터 기분 변화를 해독해 내는 법을 처음으로 밝혀내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디딤돌을 놓았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11일
  • 최면요법, 실제로 효과 있을까?

    최면요법, 실제로 효과 있을까?

    비만, 통증 완화 등에 활용… 정확한 기작은 몰라 최면술을 의미하는 영어 ‘hypnosis’는 ‘잠이 온다’는 의미다. 즉 최면은 ‘어떤 암시에 의해 인위적으로 잠자는 것 같은 상태’로 이끌어가는 기법을 말한다. 현재 많은 최면술사가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최면술에 대해 근거 없고 그릇된 믿음을 갖고 있다. 하버드 의대에서 플라시보 효과에 대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어빙 커쉬(Irving Kirsch) 교수는 30일 ‘타임’ 지를 통해 “최면에 대한 오해가 영화나 소설 등의 허구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최면 과정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뇌과학은 최면 활동과 관련된 뇌의 부위를 찾아내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30일
  • 비만자 장내 미생물이 우울과 불안 유발

    비만자 장내 미생물이 우울과 불안 유발

    박테리아 활용한 인슐린 저항성 신약 개발에 도움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2형 당뇨 환자나 비만한 사람들도 우울증과 불안으로 고통을 겪는다. 그런데 비만자 등이 겪는 이런 부정적 느낌이 놀랍게도 인체 장내에 있는 박테리아 즉 장내 미생물군 때문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우울증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 유발 변종유전자 44개 발견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3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이 우울증(depression)은 단순한 감정저하 상태가 아니다.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을 악화시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우울증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27일 ‘가디언’ 지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유전학자들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변종 유전자를 다수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KCL에서는 20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우울장애를 일으키는 DNA를 분석해왔다. 그리고 44개의 변종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중 30개는 처음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우울증을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게 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7일
  • “불안은 알츠하이머의 전조”

    “불안은 알츠하이머의 전조”

    불안 증상 악화와의 관련성 제시돼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불안 증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불안이 알츠하이머병의 전조 증상임을 시사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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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는 공포를 어떻게 학습하나

    뇌는 공포를 어떻게 학습하나

    불안 등 기억수정 치료 접근법 바꿔야 우리 두뇌는 수백만 년에 걸쳐 진화해온 놀라운 유전적 프로그램에 따라 발달과정에서 스스로를 연결한다. 하지만 우리 행동의 상당 부분은 출생 후에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뜨거운 난로에 손을 얹지 않도록 배워서 태어나지는 않는다. 그런 지식은 경험에서 나온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화상을 입기는 쉽다. 그럼에도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어렵게 얻은 지식 덕분에 생존하고 또한 번성하고 있다. 불은 매우 뜨겁고 자칫하면 델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때 우리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는 감각 자극과 위험 인지가 연관되어 나타나는 일종의 학습이다.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 23일자에 게재된 새로운 쥐 실험 연구에 따르면, 이 중요한 활동에 대해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사실들은 여러 중요한 측면에서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