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3,2019
  • 북극 해빙으로 독소·질병 방출된다
    북극 해빙으로 독소·질병 방출된다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메탄가스 배출 우려 온난화로 북극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독소, 질병 방출이 우려된다. 금세기 말까지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가 배출되어 온난화를 가속화할 가능성도 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7월 05일
  • 북극 고대 에스키모, 사회 교류 활발
    북극 고대 에스키모, 사회 교류 활발

    개 썰매로 수백 Km 중간 교역지 왕래 최근 러시아 북극지방의 발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극 고대인들은 개썰매를 이용해 수백㎞에 이르는 먼 거리를 오가며 교역에 참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북극 고위도 지방에 위치한 조호바(Zhokhov) 지역을 발굴 연구해, 비교적 상세한 북극 고대인들의 삶을 고고학 학술지 ‘고대’(Antiquity) 2월 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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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식물 키 커지며 온실가스 배출 늘어”
    “북극식물 키 커지며 온실가스 배출 늘어”

    키 작은 식물들, 단열재 역할 지구온난화에 따라 우리 연안의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난류 어종이 많이 잡히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어종뿐만 아니라 식생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작물의 북방한계선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선 감귤 대신 바나나, 파파야 같은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27일
  • 빙하 미스터리, 위성으로 밝힌다
    빙하 미스터리, 위성으로 밝힌다

    관측 위성 '아이스샛 2' , 70cm 단위 빙하 분석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아이스샛 2호(ICESat-2)’는 대규모 레이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중의 레이저 광선을 지구 표면에 발사한 후 그 빛들이 반사하면 반사광들을 분석해 극지방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얼음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분석할 수 있다. 미 국립 눈‧얼음 데이터 센터(NSIDC)의 빙하학자 테드 스캠보스(Ted Scambos) 박사는 “아이스샛 2호가 1호를 계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에 있어서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전의 위성은 하나의 레이저 광선만 발사했는데 ‘아이스샛 2호’는 세 쌍의 레이저 광선을 동시에 발사해 크고 작은 빙하들을 입체적으로 정밀 스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밀도도 매우 뛰어나 연필 직경 크기의 작은 변화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2일
  • 1.25cm 늑대거미가 온난화 해결사?
    1.25cm 늑대거미가 온난화 해결사?

    온도상승으로 습성 변화, 먹이사슬 구조 바꿔놔 새끼들을 등에 업고 다니는 거미가 있다. 1.25cm 크기의 ‘늑대거미(wolf spider)’다. 작지만 날렵한 사냥꾼인 이들은 큰 눈 2개, 작은 눈 6개를 바탕으로 매우 뛰어난 시력을 자랑하고 있다. 늑대거미가 다른 거미들처럼 거미줄로 사냥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굴을 파놓고 살아 있는 먹이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거나, 도망가는 먹이를 추적하는 등 독특한 방식의 사냥을 하며 살아간다. 이 작은 거미가 기후환경에 변화를 미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늑대거미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북극 기후환경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4일
  • 북극 기온,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북극 기온,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예년 보다 평균 2도 높아...지구온난화 큰 영향 매년 북극지방 기후보고서를 발표하는 미국 해양대기관리처는 올해 북극 지방 기온이 예년보다 무려 2도 높았다고 발표했다. 대신 선박 통행이 쉬워져 상품 교역길이 열리는 부수효과도 생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