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5,2019
  • 프로바이오틱스, 몸에 해로울 수 있어
    프로바이오틱스, 몸에 해로울 수 있어

    보충제로 인한 부작용 확인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Weizmann Institute of Science)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만큼 사람의 장 건강에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으며, 해로울 수도 있다는 논문이 발표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미국 과학논문소개사이트인 ‘유레칼러트(www.eurekalert.org)’를 비롯, ‘가디언’. ‘BBC’. ‘뉴스위크’ 등 주요 언론들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사람 몸에 유입될 경우 몸에 해로운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07일
  • 슈퍼 박테리아, 산소로 퇴치한다
    슈퍼 박테리아, 산소로 퇴치한다

    항생제 대체할 신종 의약품으로 부상 MRSA는 ‘메타실린 저항성 황색포도상구균’의 약자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 슈퍼 박테리아를 말한다. 17종의 변종이 발견됐는데 이로 인해 신생아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고 있다. 이 세균 자체는 위협적인 것이 아니다. 문제는 병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메타실린(methicillin)에 강한 내성을 지닌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 유전자가 또 다른 세균에 전해지면 파괴능력이 배가 되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생존력도 매우 강하다. 비행기 좌석에서 최대 7일 간 살아있을 정도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병원이나 학교 등에서 이 세균에 감염되면 기관 운영 자체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0일
  •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

    재미 한인과학자 특허 신청, 업계 파트너 모색 중 재미 한인 과학자가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를 만들어 현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20일
  • 대형 농장이 바나나 생태계 파괴
    대형 농장이 바나나 생태계 파괴

    대량생산으로 ‘바나나겟돈’ 초래 위조병 혹은 시드름병(fusarium wilt)이라 불리는 농작물 병이 있다. 곰팡이가 채소나 곡식에 기생하면서 독을 생산해 내는 무서운 병이다. 농작물이 병에 걸리면 녹색이 황색으로 변하면서 시들어버린다. 1960년대 푸사리움이라는 곰팡이가 파나마 병(panama disease)을 일으켜 ‘그로 미셸(Gros Michel)’ 품종 바나나를 멸종시킨 바 있다. 이 푸사리움의 변종인 TR4(Tropical Race 4)가 시드름 병을 통해 바나나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병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작물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캐번디시(Cavendish)’ 종 바나나다. 문제는 캐번디시 바나나의 유전자가 모두 같아 한 나무에서 병에 걸리면 인근 나무들도 순식간에 같은 병에 걸린다는 것. 관계자들은 이 병이 라틴아메리카에서 아시아, 호주로 확산되면서 캐번디시 바나나가 멸종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6일
  • 식품공장 위생, ‘식용유’가 해결
    식품공장 위생, ‘식용유’가 해결

    스테인리스 표면에 발라 박테리아 예방 금속 표면에 식용유를 바르면 박테리아가 1000분의1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 식품공장 위생상태 개선 및 식품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8월 01일
  • 식이섬유가 몸에 좋은 이유
    식이섬유가 몸에 좋은 이유

    섬유질과 미생물 집단과의 관계 밝혀내 과실, 채소처럼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이 당뇨병, 심장병, 관절염 등을 예방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소화기 등을 건강하게 해 변비와 같은 고질병을 줄이고, 사망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의사, 식품영양학자 등 전문가들이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권고하는 이유다. 그러나 섬유질이 왜 몸에 좋은지에 대해 물어보면 답변을 할 수 없었다. 인간 몸 안에서 섬유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비밀이 밝혀지고 있다. 2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그동안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조지아 주립대학 연구팀은 이 식이섬유가 사람 몸에 들어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연구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03일
  • 生 박테리아 잉크 쓰는 3D 프린팅
    生 박테리아 잉크 쓰는 3D 프린팅

    화상치료, 바이오센서 등에 이용 박테리아 잉크를 사용하는 3D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화상치료 등에 응용될 전망이다. 과학자들은 이미 강도높은 부품생산이나 인공뼈 개발에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2월 05일
  • 살균 바이러스 ‘파지’ 비밀 밝혀
    살균 바이러스 ‘파지’ 비밀 밝혀

    매일 300억 마리 유입, 병원균의 세포막 공격 방어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8년 유럽에서는 ‘스페인 독감’이라는 무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했다. 이 독감으로 인해 약 250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쟁에서 사망한 전사자가 850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를 넘는 수치다. 이후 99년이 지난 지금 과학자들은 이 바이러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자비하게 인명을 살상하던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 몸 안에 있는 세균을 죽이는 살균바이러스, 즉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s)’로서다. 세균의 균체를 녹여 증식하면서 세균을 먹고 있다는 뜻에서 ‘박테리오파지’란 이름이 붙었다. 짧게 줄여서 ‘파지(phages)’라고 하는데 이 바이러스는 강과 바다는 물론 산과 들, 숲과 같은 토양 속에서도 채취가 가능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2일
  • 박테리아는 어떻게 촉감 느낄까?
    박테리아는 어떻게 촉감 느낄까?

    생물막과 병독성 피해 예방에 활용 박테리아가 화학적 신호에 반응할 뿐 아니라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박테리아는 고전적인 의미에서 감각 기관이 없으나 환경을 인지한다. 미국 인디애나대와 스위스 바젤대 연구진은 박테리아가 화학적 신호에 반응할 뿐 아니라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0월 27일
  • 박테리아 세포 소기관 어떻게 생겼나
    박테리아 세포 소기관 어떻게 생겼나

    원자수준 해상도의 박테리아 쉘 처음 제시 미국 버클리랩과 미시간주립대 연구진은 손상되지 않은 박테리아 세포의 매우 선명한 미소(微少) 구획 모습을 통해 박테리아 세포 소기관의 단백질로 된 외피(shell) 구조와 조합을 원자 수준 해상도로 명확하게 나타내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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