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2019
  • 개 후각으로 폐암 진단 ‘성공’

    개 후각으로 폐암 진단 ‘성공’

    혈청 냄새 맡은 후 종양세포 확인해 20일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의료진이 사냥개인 비글(beagles)의 도움을 받아 냄새로 폐암을 진단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폐암은 폐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이로 인해 한국, 미국 등 세계적으로 암 사망률 2위에 오를 만큼 치명적인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기 진단이 매우 힘들어 의료계가 골머리를 앓아왔다. 폐암 진단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CT(흉부전산화단층촬영), PET(양전자단층촬영) 등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정확도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20일
  •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개인 맞춤형’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개인 맞춤형’

    미래 유망기술 ⑫ 정밀의료 올해 우리나라 정부 R&D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특별히 미래 유망 첨단 바이오·의료분야 핵심기술 확보 및 시장선점을 위한 정밀의료·바이오신약·융복합 의료기기 지원에 5542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해에 비해 8% 증가한 셈이다. 그 중에서 과기정통부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에 지원하는 R&D 예산은 3952억 원 규모다. 여기에 ‘오믹스 기반 정밀의료기술 개발’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460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일 오믹스 연구에서 벗어나 다중 오믹스 분석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난치성 질환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예측, 진단하는 기술 개발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1월 17일
  • 2030년까지 암 정복 가능성 높여

    2030년까지 암 정복 가능성 높여

    2018 과학기술 뉴스 ⑫ 면역치료 암은 인류 최대의 적이라고도 불리는 무서운 질환이다. 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중 3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하지만 2018년은 인류 최대의 적인 암의 정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한 해였다. 면역치료법을 제시한 미국의 제임스 P. 앨리슨 텍사스 주립대 교수와 일본의 혼조 다스쿠 쿄토대 명예교수가 2018년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하면서 암 정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12월 31일
  • 알츠하이머 발병, 예측 가능하다

    알츠하이머 발병, 예측 가능하다

    바이오마커 변화, 기억과 사고력 측정 활용 바이오마커 검사와 기억력 및 사고력 측정을 활용하면 중년에 미리 알츠하이머병 발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5년 07월 07일
  • 인터넷 검색 엔진으로 암 찾아낸다

    인터넷 검색 엔진으로 암 찾아낸다

    구글의 ‘페이지랭크’ 알고리듬 활용 구글(Google)의 인터넷 검색 엔진을 활용해 몸속의 암을 찾아내고 치료 확률을 예측하는 새로운 방식이 발견되었다. 구글이 사용하는 페이지랭크(PageRank) 알고리듬은 수많은 웹페이지의 내용을 비교하고 하이퍼링크를 분석해서 검색어와의 연관성 정도에 따라 순서를 매겨 결과를 보여준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2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