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인간의 진화는 완성되지 않았다

    인간의 진화는 완성되지 않았다

    과학서평 / 폭발적 진화 인간이 태어난 것은 기적의 결과이다. 인간의 입, 뼈, 폐 등 10가지 장기는 어떻게...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11월 07일
  •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전쟁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전쟁

    바이러스의 복제와 변이, 그리고 백신과 치료약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박테리아와 달리 바이러스는 단백질 껍질 안에 유전자인 RNA나 DNA만이 들어 있는 아주...

    • 윤상석 프리랜서 작가 2019년 10월 25일
  • 키메라 기술로 장기이식 가능할까?

    키메라 기술로 장기이식 가능할까?

    배아 이식, 실효성‧윤리성 놓고 과학계 논란 12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최근 과학자들을 통해 키메라를 만드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새로운 키메라 출현으로 생태계 혼란을 유발한다는 우려와 함께 윤리적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주 스페인 소크 유전자발현연구소의 카를로스 이즈피수아 벨몬테(Juan Carlos Izpisua Belmonte) 박사 연구팀은 중국에서 최초의 사람‧원숭이 키메라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2일
  • 작두콩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한다?

    작두콩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한다?

    사이언스슬램D, 실생활 과학지식 소개 바이러스 감염을 콩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사이언스슬램D 과학 강연자로 참여한 권요셉 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박사는 콩을 이용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법을 소개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7월 24일
  • ‘죽음의 순간’을 규명하다

    ‘죽음의 순간’을 규명하다

    세포, 1분에 1마이크로센티미터씩 소멸 13일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세포가 소멸되는 과정을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죽음의 속도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속도를 재기 위해 개구리 알 속의 세포질(cytoplasm )을 활용했다. 세포 원형질에서 핵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아미노산의 합성, 물질대사 등 매우 중요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는 생명의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3일
  • 바이러스와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글로벌 프로젝트 통해 바이러스 정보 축적 지난 수개월 동안 콩고공화국에서는 60명의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 그 중 28명은 중환자였고, 이 중 27명이 사망했다. 환자가 발생한 곳은 인구 약 100만 명이 살고 있는 콩고의 북쪽 도시 음반다카(Mbandaka)였다. 2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WHO(세계보건기구)는 그동안 의료진이 에볼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조심스럽지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콩고 당국을 비롯 보건 정책 관계자들은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볼라의 특성 때문이다. 1976년 미생물학자 피터 피옷(Peter Piot) 박사가 발견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통해 감염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그리고 흔히 전신성 출혈로 인해 사망률이 60%에 이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25일
  • 질병에 대항하는 돼지 탄생?

    질병에 대항하는 돼지 탄생?

    유전자편집기술로 100% 면역 성공 21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불치병을 이기는 돼지를 개발한 곳은 에딘버러 대학 로슬린 연구소(University of Edinburgh’s Roslin Institute)다. 실험 결과 이 돼지 들은 PRRS 바이러스에 완벽하게 면역성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해 PRRS에 취약한 DNA를 제거했다. 그리고 바이러스를 주입하거나, PRRS에 감염된 돼지들과 함께 사육하면서 어떻게 적응하는지 관찰한 결과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21일
  • “원시인들도 B형 간염 앓았다”

    “원시인들도 B형 간염 앓았다”

    7100년 전 바이러스 분석, DNA 복원해 과학자들이 7100년 전에 독일에서 살았던 한 전사(warrior)의 유골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의 DNA를 발견했으며, 이 중 일부를 되살리는데 성공했다고 9일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B형 간염 바이러스는 450년 전의 것이다. 이번에 발견한 바이러스는 이보다 15배가 더 오래된 선사시대 병원성 바이러스로, 향후 바이러스 진화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B형 간염 바이러스(HBV)는 간세포에 감염되어 B형 간염을 일으키는 이중가닥 DNA 바이러스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세계 전역에서 2억57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감염돼 고통을 받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0일
  • 바이러스 적응력, 예상보다 훨씬 뛰어나

    바이러스 적응력, 예상보다 훨씬 뛰어나

    새 진화경로 찾아 환경에 쉽게 적응 바이러스 같은 유기체가 생존을 위해 끊임 없이 새 기능을 획득하고 새로운 진화 경로를 찾아 환경에 적응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3월 30일
  •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백신 효과, 최근 40~60%에 도달해 감기 시즌이다. 지구 북반구에서 겨울을 맞은 나라마다 급성 호흡기질환인 독감(influenza) 때문에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불만도 폭증하고 있다. 독감 백신 때문이다. 백신을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렸다는 사람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독감 백신이 오히려 독감에 걸리게 한다든지, 대형 제약회사들이 더 비싼 감기 치료제를 팔아먹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백신(vaccine)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100여 년 간 의료계는 백신 예방접종이라는 놀라운 방식을 통해 미생물로 인한 죽음의 시대를 벗어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