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35억 년 전 ‘생명체’ 확인

    35억 년 전 ‘생명체’ 확인

    생체기원이 되는 미생물 생체막 발견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연구팀이 스토르마톨라이트의 존재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주요 과학매체들이 전했다. 연구를 이끈 라파엘 바움가르트너(Raphael Baumgartner) 박사는 ‘사이언스 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가장 오래된 화석임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0월 01일
  • 화성의 위성에 미생물이 존재할까?

    화성의 위성에 미생물이 존재할까?

    포보스·데이모스, 오염 가능성 평가 결과 발표 일본 JAXA는 2024년 MMX 탐사선의 발사에 앞서, 화성의 위성에서 채취할 샘플이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오염 확률은 100만 분의 1 이하로 나타났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9월 20일
  • 석유를 분해하는 미생물 발견

    석유를 분해하는 미생물 발견

    분해 과정서 메탄과 이산화탄소 발생시켜 독일 연구팀이 석유를 분해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멕시코만 해저에서 발견했다. 고세균의 일종인 ‘메타놀리파리아’는 탄화수소를 메탄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으로 밝혀졌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8월 29일
  • 토끼가 자기 똥을 먹는 이유는

    토끼가 자기 똥을 먹는 이유는

    과학서평 / 혼자가 아니야 미생물이 없으면 식물도 동물도 인간과 문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생물은 거대한 우주에서 어떤 존재도 혼자 살 수 없는 공생의 관계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8월 29일
  • 미생물학자가 전하는 ‘인류에 대한 경고’

    미생물학자가 전하는 ‘인류에 대한 경고’

    기후 변화에서 미생물 중요성 강조 9개국 30여 명의 미생물학자들이 '인류에 대한 경고' 성명을 발표하고, 기후변화에서 미생물 문제를 중요 의제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구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에서 ‘보이지 않는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미생물을 더 이상 무시하지 말라는 경고다. 이들은 ‘네이처 리뷰 미생물’(Nature Reviews Microbiology) 6월 18일 자에 실린 ‘인류에 대한 과학자들의 경고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6월 19일
  • 몸집 큰 인공 박테리아 제작

    몸집 큰 인공 박테리아 제작

    암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에 활용 가능 16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과학자들이 기존 미생물과 전혀 다른 유전자지도(DNA code)를 지닌 살아 있는 미생물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 살아있는 인조 유기체는 외형적으로는 토양이나 사람의 소화기관 내에 살고 있는 세균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유전명령(genetic instructions)에 따라 세포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새로운 유전자지도(DNA code)에 의해 또 다른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16일
  • 땅속에 사는 미생물, 무려 230억 톤

    땅속에 사는 미생물, 무려 230억 톤

    바다생물 부피의 2배 ‘딥 라이프(Deep Life)’란 용어가 있다. 지하 세계에 존재하는 생태계를 말한다. 빛도 없고, 공기도와 영양분이 희박한 데다 강한 압력을 받고 있어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DCO(Deep Carbon Observatory) 과학자들에 따르면 땅 밑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무게가 150~230억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를 부피로 환산하면 바다 생태계를 모두 합친 것과 비교해 약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1일
  • 사망한 사람 뇌에서 미생물 발견

    사망한 사람 뇌에서 미생물 발견

    전자현미경으로 촬영, 과학계 깜짝 놀라 최근 인체 내 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체내 미생물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미생물은 음식을 소화시키며 건강과 질병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장내 미생물은 사람의 감정, 인지관련 질환과 깊은 관련을 가지기도 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14일
  • 토마토 보호하는 ‘보디가드’ 미생물

    토마토 보호하는 ‘보디가드’ 미생물

    식물 저항력 향상 지원… 친환경 농약으로 활용 정치인이나 연예인처럼 유명인들의 신변을 보호하는 일을 임무로 하는 사람을 ‘보디가드(bodyguard)’라 부른다. 이들은 자신을 고용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때로는 목숨을 던지기도 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9일
  •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온난화 따라 영구동토층 미생물 메탄 방출 영구동토층 미생물을 이해하면 기후변화 속도를 알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영구동토층(permafrost)이 녹으면서 미생물 등의 활동으로 생성되는 온실가스 방출량을 측정해 향후 100년 간의 지구온난화율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퀸즈랜드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팀이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영구동토층에 함유된 탄소를 분해하는 미생물계와 생물지구화학적 변화가 온실가스 방출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자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와 ‘네이처 미생물’(Nature Microbiology) 및 ‘국제미생물생태학회 저널’(ISME Journal)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