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6,2019
  •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미생물이 기후변화 가속시킨다”

    온난화 따라 영구동토층 미생물 메탄 방출 영구동토층 미생물을 이해하면 기후변화 속도를 알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영구동토층(permafrost)이 녹으면서 미생물 등의 활동으로 생성되는 온실가스 방출량을 측정해 향후 100년 간의 지구온난화율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퀸즈랜드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팀이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영구동토층에 함유된 탄소를 분해하는 미생물계와 생물지구화학적 변화가 온실가스 방출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자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와 ‘네이처 미생물’(Nature Microbiology) 및 ‘국제미생물생태학회 저널’(ISME Journal)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7일
  • “상온보관 음식 먹지 마세요”
    “상온보관 음식 먹지 마세요”

    고온다습환경, 미생물의 증식·부패 가속화 오전에 깜박하고 상온에 그대로 두었던 조리한 음식이나 살균처리가 되지 않은 도마, 칼에 무서운 속도로 미생물이 급증하기 시작한다. 여름철 가장 유의를 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인 ‘식중독’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2일
  • “식중독 사고, 미생물 이해가 중요”
    국민 생활과학 이슈“식중독 사고, 미생물 이해가 중요”

    국민 생활과학 이슈 (1) 식중독 예방 우리 생활 곳곳에는 지진, 화재, 미세먼지 등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날씨가 빨리 더워지는 바람에 식중독 위험도 역시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000여 건의 식중독사고로 2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5~8월 사이에 40%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늘어난 식중독 위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미생물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6월 01일
  • “미생물 생태학 교과서 다시 써야 한다”
    “미생물 생태학 교과서 다시 써야 한다”

    “명칭 분류보다 기능적 단위로 묶어야” 미생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숫자가 많고 풍부하다. 그런 점에서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미생물이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캐나다와 미국 및 유럽의 과학자들은 미생물 연구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지지하면서 미생물 생태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미생물 종에서는 적합한 미세 생활환경과 생태적 지위가 이름보다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과학저널 ‘네이처 생태와 진화’(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최근호에 이 같은 연구를 종합해 발표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스틸리아노스 루카(Stilianos Louca) 박사는 “전통적인 생태학에서는 종들이 생태계 내에서 한 가지 방법, 즉 식물종은 광합성을 통해 빛을 화학적 에너지로 바꾸고, 동물들은 산소를 사용해 유기 탄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추출한다고 말한다”며,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17일
  • 항생제 남용, 조산아 해칠 수 있어
    항생제 남용, 조산아 해칠 수 있어

    마이크로바이옴 제거 아기 건강에 역효과 이전부터 실시해 온 조산아 항생제 투여 처방에 대해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플로리다 대학의 신생아학자 요세프 네우(Josef Neu) 교수는 “조산아에 대한 항생제 투입에 대해 많은 의사들이 득보다 실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관련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한 연구보고서는 세균에 감염된 조산아에게 항생제를 투입했다 하더라도 아기 건강에 필수적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me)을 제거하기 때문에 아기 건강을 오히려 해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06일
  • 인체 미생물 분포 ‘개인별 차이 많다’
    인체 미생물 분포 ‘개인별 차이 많다’

    미생물군집 프로젝트 2차 발표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군집에 대한 2차 조사결과, 개인별로 차이와 변화가 많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네이처에 인체미생물 샘플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22일
  • 현대병의 진짜 원인은 장내 미생물
    현대병의 진짜 원인은 장내 미생물

    과학서평 / 10퍼센트 인간 장내 미생물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책 '10퍼센트 인간'은 "비만도 미생물로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심장병, 암, 뇌졸증 등 선진국병은 노화가 원인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 균형이 파괴되면서 생긴 염증이 원인이라는 주장은 매우 파격적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15일
  • 탄소-규소 결합하는 단백질 합성
    탄소-규소 결합하는 단백질 합성

    칼텍 연구진 "공장 대신 미생물로 의약품 생산" 미생물로 규소-탄소를 결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업체에 활용하면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규소를 기본으로 한 생명체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프란시스 아놀드 (Frances Arnold) 교수 연구팀은 바로 이같은 일을 하는 단백질을 합성했다. 탄소-규소 결합을 만들어주는 단백질, 그러니까 공장 대신 미생물이 공해없이 공산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대장균을 이용하여 시토크롬 c 효소의 유전자를 조작해서 변이를 이끌어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1월 28일
  • 미생물과 나노입자로 원유 채굴량 극대화

    [파퓰러사이언스] 지질자원에 녹색 미래가 있다(3) 인구 증가와 산업발전으로 화석연료 사용량이 급속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석유의 경우 현 소비량을 감안할 때 가채연수가 40년 남짓에 불과하다.

    • 글: 구본혁 파퓰러사이언스 기자 201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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