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석유전쟁 유발 원인은 채굴 기술 발달

    석유전쟁 유발 원인은 채굴 기술 발달

    셰일가스 채굴 신기술 등장…석유 시장 판도 바꿔놔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패러다임은 변화를 겪기 마련이다. 자원 채굴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셰일가스(Shale Gas)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전통적으로 석유를 생산하던 중동 국가들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8월 16일
  • 양자컴퓨터 개발에 박차 가하는 미국

    양자컴퓨터 개발에 박차 가하는 미국

    연방정부 법안 마련, 민간기업 상용화 박차 미국 과학기술계가 최근 양자컴퓨터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같은 흐름은 올해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전망이다. 양자컴퓨터란 말 그대로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하여 자료를 처리하는 컴퓨터다. 이론적으로 현존 최고의 슈퍼 컴퓨터가 수백 년이 걸려도 풀기 어려운 문제를 단 몇 초 내에 풀 수 있다.

    • (미국=애틀란타) 권영일 특파원 2019년 01월 08일
  • 미국의 달 탐사, 소련 다음 상대는 중국?

    이름들의 오디세이미국의 달 탐사, 소련 다음 상대는 중국?

    이폴로 12~17호 호출 부호와 미션 배지에 얽힌 사연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는 길이라도, 선구자가 지나간 이후에는 통행로가 된다. 아폴로 12호 역시 어렵지 않게 달에 착륙했다. 우주인들은 무인 탐사선 서베이어 3호의 카메라를 수거하고, 7시간 넘게 달을 쏘다녔다. 이들은 달 표면에 지진계를 설치하고 달을 떠나면서 착륙선을 달에 충돌시켜 인공지진 실험도 했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12월 24일
  •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국가차원 투자 필요”, 목소리 높아져 최근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이다. 중국의 AI 기술이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인을 중심으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전쟁에서 패배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미국=애틀랜타) 권영일 특파원 2018년 11월 28일
  • “슈퍼컴퓨터 경쟁력이 미래의 핵심”

    “슈퍼컴퓨터 경쟁력이 미래의 핵심”

    중국-미국 치열한 경쟁, 우리도 기술력 갖출 필요 있어 지난 11월 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본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최로 슈퍼컴퓨팅 5호기 누리온 개통식이 진행됐다. KISTI에 따르면 누리온 서비스는 1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1월 26일
  • 금요일 밤에는 ‘공룡과 와인을’

    금요일 밤에는 ‘공룡과 와인을’

    해외 과학문화 활동 ③ 미국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후손과 직접 대화를 나눈다면 어떤 느낌일까. 미국의 어린이들에게는 이러한 기회가 쉽게 주어진다. 찰스 다윈의 직계 후손이 과학관이나 박물관 행사에 나와 아이들에게 자신의 할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추억하며 그에 엮인 과학사를 설명해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0월 23일
  • 전기차 상용화 꿈꾸는 美, 과연 성공할까

    전기차 상용화 꿈꾸는 美, 과연 성공할까

    관련 인프라는 바닥 … 20억 달러 투입 예정 트럼프 미국 정부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위한 대규모 투자 방침을 밝혔다.

    • (하와이=호놀룰루)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0월 05일
  • 무인화 바람 거센 美,  모바일결제는 ‘아직’

    무인화 바람 거센 美, 모바일결제는 ‘아직’

    소비 풍경 바꾸는 첨단 IT 활용 현장 미국 유통 업체 사이에서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 고객이 구매할 물건을 직접 계산하는 ‘scan&go’ 시스템이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달 초 기자가 찾은 하와이 호놀룰루 시 소재 대형 마트 두 곳에서 무인 시스템을 통한 계산대 활용이 눈에 띄었다.

    • (미국=호놀룰루) 임지연 통신원 2018년 08월 07일
  • 중국 과학논문 성과, 미국 추월한다

    중국 과학논문 성과, 미국 추월한다

    네이처 지표, 2025년 '중국=1위' 예고 2차 대전, 동서 냉전, 그리고 2000년대 이르기까지 미국은 과학에 집중했다. 국방성과 국립과학재단(NFS)을 통해 지출되는 연구비가 1953년 2억6500만 달러에서 2015년 350억 달러로 늘어났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15배에 달하는 것이다. 성과도 매우 놀라왔다. 네이처 지표(Nature Index)를 보면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논문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발표됐다. 나라별로 보았을 때 가장 많은 수치다. 이어 중국, 독일, 영국, 일본이 뒤를 잇고 있다. 그런데 미국, 독일, 영국, 일본의 논문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특히 미국의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중국의 증가율은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7년 안에 중국이 1위 국가가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
  • 인공지능 최강국 꿈꾸는 중국

    인공지능 최강국 꿈꾸는 중국

    국영 연구소 설립하고 딥러닝 신기술 개발 14일 중국의 국영 통신사 ‘신화사(新華社)’는 중국 정부가 안후이성(安徽省)의 성도인 허페이(合肥)에 국립 인공지능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기술 국가 실험실(national laboratory for brain-like AI technology)’이란 명칭의 이 연구소는 앞으로 중국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연구 결과를 취합하고, 또 새로운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초대 연구소장 직을 맡은 푸단대 완리준(萬立駿) 총장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사람처럼 기억하고 생각하면서 다양한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