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2019
  •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흰개미, 열대우림 가뭄 완화 돕는다

    영양분 순환, 묘목 생존 등 생태계 도움 흰개미는 일반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해충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죽은 나무를 갉아먹고 살기 때문에 특히 목조건축물이나 문화재에 피해를 입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전 세계에서 확인된 3000종의 흰개미 중에서 다만 4%만이 해충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문어가 사회적 동물이라고?
    문어가 사회적 동물이라고?

    바다 동굴 속 공동생활 장면 포착 문어의 학명은 ‘옥토푸스 테트리쿠스(Octopus tetricus)’다. 문어(Octopus)란 단어에 우울하고, 침울하다는 뜻의 테트리쿠스(tetricus)가 붙었다. 쓸쓸하고 적막한 삶을 살고 있는 특이한 동물이라는 의미가 그 안에 담겨 있다. 문어가 사는 모습은 매우 특이하다. 낮 동안에는 바위가 많은 암초 속에 들어가 있다. 바깥에서 보기에 문어의 흔적을 전혀 찾아보기 힘들 만큼 돌들로 덥혀있는 곳이다. 그러다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한다. 미끄러지듯 그곳을 나와 긴 다리로 바다가재, 게 등 갑각류 동물들을 사냥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동물의 지능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동양에서는 지능이 높다 해서 문어(文魚)라는 이름에 글월 문(文) 자를 붙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4일
  • 수컷 없이 새끼낳은 표범상어
    수컷 없이 새끼낳은 표범상어

    유성생식에서 무성생식으로 변화 호주 수족관에서 수컷없이 새끼를 낳은 암컷 상어가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암컷은 함께 새끼를 낳던 수컷이 격리되자 혼자서 새끼를 낳았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1월 20일
  • 거미 곤충의 몸은 바이러스 천국
    거미 곤충의 몸은 바이러스 천국

    신종 바이러스 1,400여종 발견 곤충 등 무척추동물에서 무려 1,455개의 바이러스를 새로 발견했다. 그렇다고 이들을 피할필요는 없다. 병원균을 옮기는 바이러스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1월 29일
  • 눈 없는 동물이 빛은 감지한다
    눈 없는 동물이 빛은 감지한다

    선충, ‘미각 수용기’로 빛을 느껴 선충이 가진 새로운 광 수용기 LITE-1이 발견됐다고 미시건 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 동물이 가진 광수용기로서는 세번째이다. 특이한 것은 선충은 눈이 없어서 빛을 맛처럼 느낀다는 점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