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9
  • 검치호랑이가 멸종한 이유는?
    검치호랑이가 멸종한 이유는?

    초원에 살다가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 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홍적세 말기 검치호 등 맹수들의 멸종 원인을 밝혀내고 있다. 최근 미국 LA 인근 라브레아 타르연못(Rancho La Brea Tar Pits)에서 발견된 화석의 치아 분석 결과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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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초 멸종 막을 ‘슈퍼 산호’ 발견
    산호초 멸종 막을 ‘슈퍼 산호’ 발견

    따뜻하고 산성도 높은 환경에서도 생존 산호초를 멸종으로 이끌고 있는 주범은 바닷물 산성화와 지구온난화다. 인류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중 약 1/3이 바다로 흡수된다. 그로 인해 바다의 산성화가 과거보다 10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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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가 멸종 위기 막아낼까?
    진화가 멸종 위기 막아낼까?

    태즈메이니아 데블, 진화로 면역력 확보 호주 남부 태즈메이니아섬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 '태즈메이니아 데블'은 '데블 안면 종양(DFTD)'라는 치명적인 전염성 암이 급속도로 퍼진 탓에 멸종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단기간에 진화가 촉진되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갖춘 개체들이 출현하여 멸종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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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 멸종의 원인은 ‘교역’
    개구리 멸종의 원인은 ‘교역’

    1970~90년대 양서류 교역…병원균 전파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언제 어떤 교역을 통해 병원균이 전파됐으며, 어떤 생물에 심각한 멸종사태를 일으켰는지 그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뉴욕타임스’, ‘사이언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호주, 벨기에, 미국 등에서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한 41명의 과학자들이 지난 1970년대 이후 수십 년 간 일부 지역에서 개구리들이 멸종한 원인을 기록한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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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대형동물 멸종, 초기인류 탓 아니다
    아프리카 대형동물 멸종, 초기인류 탓 아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이 핵심 원인 아프리카는 오늘날 대형 포유동물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요람이다. 그러나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최근 5만년 전만 해도 지구의 모든 대륙에는 오늘날의 아프리카에 필적할 만한 매우 다양한 종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6일
  • 화산폭발로 하와이 생태계 ‘위기’
    화산폭발로 하와이 생태계 ‘위기’

    육지, 해안가 등 동‧식물 생태계 재편중 태평양 도서지역 생태연구센터(PIERC)의 생물학자 짐 자코비(Jim Jacobi) 박사는 지난 40여 년간 킬라우에아 화산을 지켜본 사람이다. 그는 10일 ‘스미소니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히 지난 5월부터 지난주까지 88일간 지속된 분화는 매우 강렬했다.”고 말했다. 박사의 말대로 이번 화산 분화는 강도 및 용암분출량 등에 있어 1955년과 1960년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1984년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솟아오른 용암이 시속 40km의 속도로 강을 이루며 해안까지 밀려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0일
  • 멸종 위기… 북부흰코뿔소 되살린다
    멸종 위기… 북부흰코뿔소 되살린다

    난자에 냉동정자 주입해 인공배아 만들어 과학자들이 가장 유사한 종인 남부흰코뿔소의 난자에 북부흰코뿔소의 냉동정자를 주입해 배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5일 ‘사이언스 뉴스’, ‘ABC0 등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인공배아가 다른 신체 기관으로 세포 분화를 막 시작하려는 단계에 도달해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계속 성장해 출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독일 레이비니즈 동물원·야생연구소, 체코 드보르 크랄로베 사파리 공원 등이 공동 참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05일
  • 소행성 충돌 뒤 생태계는 어떻게 복원됐나
    소행성 충돌 뒤 생태계는 어떻게 복원됐나

    10년 이내 생물 자라고, 3만년 이내 생태계 번성 약 6600만년 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해 유례 없는 대량 멸종을 촉발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공룡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지구 생명체의 75%가 사라졌다. 그러면 그 뒤 지구 생태계는 언제, 어떻게 복원되었을까? 미국 텍서스(오스틴)대가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비록 소행성 충돌이 수많은 생물을 멸종시켰으나 충돌 후 생긴 커다란 구덩이(crater)에는 10년이 채 안돼 바다 생물들이 자라기 시작하고, 3만년 이내에 번성하는 생태계가 조성됐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의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빠른 회복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31일
  • 인간 위주 변화가 생물 멸종 가속
    인간 위주 변화가 생물 멸종 가속

    30년에 걸친 나비 연구로 멸종 실태 확인 야생 종이 인간의 관리에 적응해 진화하다 그런 관리 행위가 급격하게 바뀌면 국지적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30년 간의 현장 연구 끝에 입증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급속한 기후변화 등 인간의 행위가 생물다양성에 끼치는 장단기적 영향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플리머스대 마이클 싱거(Michael C. Singer) 교수와 카밀 파미잔(Camille Parmesan) 교수는 이런 과정의 사례를 완전한 기록으로 입증하기 위해 30년 이상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09일
  • 인간만이 대멸종 막을 수 있다
    인간만이 대멸종 막을 수 있다

    제 6의 멸종 주인공은 인류, 해악 멈춰야 환경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환경오염이 지속화되면 지진과 쓰나미를 동반하는 이상 재해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동식물도 멸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