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1,2019
  • 2019년에 인기 있는 IT업종 10선
    2019년에 인기 있는 IT업종 10선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AI‧머신러닝 엔지니어 등 4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 지는 IT 분야에서 고액 연봉으로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는 10개 직종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스마트폰 등 인터넷과 연결된 정보기기들과 연관돼 있는 직종들이다. 특히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사이보보안 환경, 생활화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확산, 빅 데이터 시대 도래와 같은 사회적 정보환경 변화를 지목했다. 환경 변화에 따라 이들 IT 직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조언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04일
  • 장내세균이 ‘건강 나이’ 결정
    장내세균이 ‘건강 나이’ 결정

    장 박테리아와 생물학적 연령 상관관계 밝혀내 우리 몸 소화 기관에는 수십억 마리의 장 박테리아(gut bacteria)가 살고 있다. 이 박테리아들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일부터 면역 기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 불리는 이 미생물군유전체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을 동원한 첨단 연구방식을 통해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8일 개막 앞둔 ‘CES 2019’ 현장 르포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19’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 전시회에는 세계 155개국에서 40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 그러나 미‧중 간의 무역 갈등으로 중국 측 참가업체는 전년 대비 28% 줄어들었으며 중국 관람객 역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주최 측이 통계를 의뢰한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 따르면 ‘CES 2019’에 참가하는 중국 기업은 1211개로 지난해 1551개 기업에 비해 28.1%가 감소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7일
  • 머신러닝이 인간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머신러닝이 인간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미래 유망기술 ① 데이터 사이언스 2011년 다국적 컨설팅업체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보고서를 통해 ‘빅데이터의 활용가치가 공공 · 행정, 의료 · 건강, 개인정보, 유통 · 소매,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총 22조3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예측이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를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 ‘포브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새해를 맞아 ‘정부, 기업 등에서 그동안 개발해온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이 공공 부문을 비롯, 산업계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사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2일
  • 머신러닝 분야, 성‧인종 차별 심각
    머신러닝 분야, 성‧인종 차별 심각

    NeurIPS 컨퍼런스, 차별 규제조치 단행 많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을 주목하고 있다. 오는 12월3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2018 신경정보처리시스템 컨퍼런스(2018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conference)’가 열리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8일
  • 가짜 비디오 ‘딥 페이크’ 세계를 강타
    가짜 비디오 ‘딥 페이크’ 세계를 강타

    법조계, 불신에 따른 국가적 위기사태 거론 지난 5월 벨기에의 다른사회당에서 제작한 영상 하나가 SNS에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해 자신이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는 데 망설이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이 영상이 뜨자 순식간에 수백 개의 댓글이 올라왔다. 미국 대통령이 벨기에의 기후변화 정책을 본받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한 네티즌은 “트럼프는 남의 나라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전에 미국 내 학교에서 미친 듯이 총을 쏴대며 학생들을 죽이는 살인범에 더 큰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며 미국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러나 이 영상에는 반전이 있었다. 13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트럼프가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제작된 가짜뉴스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3일
  • AI가 사람의 사고패턴을 학습해도 될까
    AI가 사람의 사고패턴을 학습해도 될까

    인공지능 직원채용 프로그램 논란 가열 ‘인간학습(human learning)’이란 용어가 있다. “인간도 동물의 범주에 포함되기에, 사람도 ‘동물학습(animal learning)’ 방식대로 학습시켜 나갈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용어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인간은 복잡한 언어와 도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학습의 질, 복합성 면에서 여타 동물학습과 크게 구별된다’는 것이 인간학습의 주된 주장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신소재 개발도 ‘머신러닝’으로
    신소재 개발도 ‘머신러닝’으로

    화학연구 보조단계에서 주역 부상 31일 과학기술 매체 ‘Phys.Org’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결합한 새로운 연구 툴이 화학연구 전반에 걸쳐 그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을 빠르게 바꾸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영국 러더퍼드 애플톤 연구소의 키스 버틀러(Keith T. Butler) 박사, 배스 대학의 대니얼 데이비스(Daniel W. Davies) 교수, 옥스퍼드 대학 휴 카트라이트(Hugh Cartwright) 교수 등 5명의 화학자가 작성한 논문을 통해 보고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31일
  • 스마트 글라스 다시 부활
    스마트 글라스 다시 부활

    제조, 수리 등 산업용으로 진화 올해 들어 스마트 글라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를 검색하면 50~60개 정도의 제품이 검색될 정도다. 특히 기업용 제품이 다수 선보이고 있는데 투박하지만 판매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생산 현장에서 제조, 유지보수, 수리, 검사 등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다크리(DAQRI), 메타(Meta), 뷰직스(Vuzix) 등 벤처 기업들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착용이 가능한 제품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30일
  • 심장질환 예측하는 ‘가상심장’
    심장질환 예측하는 ‘가상심장’

    머신러닝으로 의료계 연구 혁신한다 인공지능이 의료계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26일 영국의 공립대학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Imperial College London)’은 특히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것이 ‘가상 심장(Virtual Heart)’이다. 올해 초 대학 의료진은 엔지니어들과 협력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심장질환 환자의 사망 가능성을 이전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