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뇌과학이 교육 풍토를 바꾼다

    뇌과학이 교육 풍토를 바꾼다

    IBRO 2019 개막, 드하네 교수 등 석학 강연 이어져 지난 21일 대구에서 개막한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88개국에서 온 노벨상 수상자 등 3500여 명의 과학자들은 초청 강연, 심포지엄 등을 통해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특히 수학자 출신의 신경과학자 스테니스라스 드하네(Stanislas Dehaene) 교수가 큰 주목을 받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 대구 2019년 09월 23일
  • 뇌과학자들, 영적 경험의 단서 포착

    뇌과학자들, 영적 경험의 단서 포착

    두정엽 등에서 뇌기능 위축 현상 일어나 종교를 갖고 있는지 그 여부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경험(spiritual experience)을 하고 있다. 영적 경험은 평온함(serenity), 의미심장함(meaningfulness), 나를 둘러싼 세계와의 유대감을 느끼는 것 등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말한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이 영적 경험에 대해 발언을 조심해왔다. 다른 정신 현상들처럼 증명이 안 되는 상황에서 과학적인 해석이 자칫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과학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25일 ‘사이언스 얼럿(Science Alert)’에 따르면 뇌과학자들이 그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초월적인 영적 경험의 순간들이 사람의 뇌 두정엽(parietal lobe)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신경기전을 분석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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