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9
  • 전 세계 발전소 배출가스량 공개된다

    전 세계 발전소 배출가스량 공개된다

    와트타임, 위성사진 이용해 실시간 정밀 추적 지난해 말 폴란드에서 개체된 제24차 유엔 기후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은 전년도보다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의 1.6% 증가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17일
  • 미세먼지 재난, 어떻게 풀어야 할까

    미세먼지 재난,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과총 주최, 제 1회 미세먼지 국민포럼 개최 요즘 미세먼지가 재난 수준이다. 미세먼지 오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사실정보를 기반으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5일 ‘미세먼지, 얼마나 심각하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제1회 미세먼지 국민포럼을 열었다. 이날 오픈스피치에서 김명자 과총 회장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모든 환경문제는 모두가 가해자이자 피해자”라고 전제하면서 “과학기술계가 미세먼지와 관련된 무분별한 정보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고, 정확한 조사 분석을 통해 객관적 데이터를 얻어 신뢰에 기반한 대안 모색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2월 26일
  • 대기오염이 삶을 불행하게 한다

    대기오염이 삶을 불행하게 한다

    中 144개 도시, 오염‧행복도 상관관계 분석 수시로 스모그가 중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들의 사망률은 물론 심리적인 행복도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홍콩 대학 연구진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중국인 중 110만 명이 매년 조기 사망하고 있으며, 대기 질 저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 규모가 380억 달러에 달한다고 우려한 바 있다. 심리적인 피해도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MIT가 21일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대기오염이 대도시에 살고 있는 중국인의 행복감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2일
  • ‘미세먼지 급습’, 동아시아 대응 방안

    ‘미세먼지 급습’, 동아시아 대응 방안

    동아시아 32개 도시 모여 대기오염 대책 강구 대기오염 문제는 어느 한 도시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기오염은 순환되며 주변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시가 올 해로 8번째 개최되고 있는 ‘동북아시아 대기질 개선 국제 포럼’은 큰 의미를 가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9월 05일
  •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로마 전성기에도 심각한 오염 있었다

    그린란드 빙원에서 1900년간 납 오염도 측정 현대인들만 대기를 오염시킨 것이 아니다. 2000년 전 로마인들도 그랬다. 이들은 점토로 만든 용광로 안에 귀한 광석을 집어넣은 후 그 안에서 은(銀)을 추출해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납(Pb) 성분이 분출됐다. 이중 일부가 그린란드에 있는 만년설, 빙하, 부빙 등 빙원(ice cap) 안에 흡수돼 있다가 발견됐다. 그리고 축적돼 있는 이들 납 성분들은 시저에 의해 수행된 전쟁을 비롯해 로마 시대에 발생한 많은 사건들을 말해주고 있는 중이다. 당시 로마는 전 제국에 걸쳐 ‘데나리온(denarius)’이라 불리는 은화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 데나리온의 무게는 3.8g. 성경에 의하면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지불하며 화폐 가치로 환산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5일
  • 대기오염 주범, 가정용 소비재

    대기오염 주범, 가정용 소비재

    VOC 배출량 조사했더니 '충격' 도시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가 아니었다. 새로 실시한 대규모 연구 결과 비누, 로션, 스프레이, 페인트 등 다양한 가정용 소비재에서 나오는 VOC가 가장 큰 원인으로 떠올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2월 20일
  • 대기오염 단기 노출에도 조기사망 위험

    대기오염 단기 노출에도 조기사망 위험

    국가 대기 질 기준치 강화 필요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미세 먼지와 오존에 단기간 노출되더라도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27일
  • 유럽, 디젤차 배기가스로 매년 수천명 사망

    유럽, 디젤차 배기가스로 매년 수천명 사망

    실제 운행 때 공인치보다 배출량 4~7배 많아 디젤연료 차가 많은 유럽에서 디젤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해마다 수천명이 조기 사망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황사가 대기오염 개선한다?

    황사가 대기오염 개선한다?

    먼지 입자에 햇빛 편향돼 지표 온도와 바람에 영향 중국 동부 도시들의 인공 대기오염은 고비사막에서 먼지가 덜 날아올 때 더욱 악화된다는 역설적인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5월 12일
  • 동북아 대기오염이 태평양에 영향

    동북아 대기오염이 태평양에 영향

    적도 바다 용존 산소량 떨어뜨린다 동아시아에서 발산되는 대기오염이 수천마일 떨어진 태평양 적도 바다의 용존 산소량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지구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연쇄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