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4,2019
  • 암치료제 컴퓨터로 설계 제작
    암치료제 컴퓨터로 설계 제작

    신장암 치료제 모델링해 부작용 제거 성공 신장암과 피부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인터류킨 2(IL-2, interleukin-2)’이라는 단백질이 있다.이는 체내 면역작용을 일으키는 T세포의 증식을 유도하기에 환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치료제로 여겨져 왔다. 문제는 부작용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0일
  • ‘알파고’ 이어 ‘알파폴드’ 등장
    ‘알파고’ 이어 ‘알파폴드’ 등장

    극도로 복잡한 단백질 구조, 3D 예측 가능 구글 자회사인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이었던 바둑의 세계를 초토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 딥마인드가 지금 과학계를 정조준하고 있다. 3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폴드(AlphaFold)’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을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3일
  • “온실가스 절반, 가축이 내뿜는다”
    “온실가스 절반, 가축이 내뿜는다”

    온난화 막으려면 육류 대신 식물성 단백질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백질 공급원을 동물에서 식물성으로 전환해 메탄가스를 내뿜는 소 등 가축 수를 크게 감축해야 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7일
  • 노벨상 선정 이후 ‘환호와 굴욕’
    노벨상 선정 이후 ‘환호와 굴욕’

    2018 생리‧의학상 선정 이후 과학계 반응 지난 1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James P. Allison) 교수, 일본 쿄토대 의과대 혼조 다스쿠(本庶佑)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 2명의 면역학자가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치료법을 개발해 암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잔치가 벌어졌음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앨리슨 교수가 소속된 텍사스주립대 MD 암연구센터에서도 지난 주 금요일 록스타 밴드를 동원한 가운데 연구원 최초의 생리‧의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노벨생리의학상, 면역 연구로 암치료 혁신
    노벨생리의학상, 면역 연구로 암치료 혁신

    美·日 과학자, 내성 없는 치료제 개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James P. Allison, 70) 교수와 일본 쿄토대 의과대 혼조 다스쿠(本庶佑, 76)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이들 2명을 혁명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며,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명의 면역학자가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 치료법을 개발해 암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으며, 암 치료법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2일
  • 달걀 껍데기 비밀 밝혀
    달걀 껍데기 비밀 밝혀

    부화 상황 따라 변하는 나노 구조물 1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캐나다 맥길대학 연구진은 이 달걀껍데기가 나노구조로 돼 있으며 부화 상황에 따라 그 밀도가 변하면서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논문 공동저자인 맥길대학의 마크 매키(Marc McKee) 교수는 ‘가디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달걀껍데기가 부서지기 쉬운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안쪽 층의 경우 매우 얇지만 일부 금속보다 더 강할 만큼 강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03일
  • 암 조기진단 시대가 열린다
    암 조기진단 시대가 열린다

    혈액검사 통해 조기진단 정확도 70% 도달 19일 ‘사이언스’ 지는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 연구진이 암 증상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액체생검’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팀은 종양이 아직 퍼지지 않은 1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시도해왔다. 그 결과 70%의 환자 혈액에서 8종의 암 증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암 조기진단 성공률을 한층 높인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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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 발생한 상처가 더 빨리 회복
    낮에 발생한 상처가 더 빨리 회복

    생체시계에 의해 피부재생세포 더 활성화 인체 내부에는 시계 같은 것이 있어서 시간에 따라 생체리듬을 주관한다. 밤이 되면 잠이 오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말한다. 이 생체시계 영향으로 낮에 발생한 상처가 밤에 발생한 상처보다 더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영국 국립 의학 연구소(Medical Research Council, MRC) 연구소의 생물학자 존 오닐(John O'Neill)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그동안 육아(肉芽) 조직의 기본 구성 성분인 섬유아세포(fibroblasts)를 집중적으로 관찰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금속같은 전도성 단백질’ 이라니?
    ‘금속같은 전도성 단백질’ 이라니?

    기존 개념 뛰어넘는 발견에 깜짝 놀라 단백질을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해서 설명하는 과학적 발견이 나왔다. 실험실에서 이 사실을 발견한 연구팀은 단백질이 전기를 통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저널에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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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섬유 ‘스파이더 실크’ 시대
    꿈의 섬유 ‘스파이더 실크’ 시대

    거미줄 단백질 복제해 섬유 등 대량생산 1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일부 기업들은 이 거미줄을 복제한 단백질로 다양한 의류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디다스(Adidas)의 운동화, 노스페이스(North Face)의 경량 파카가 대표적인 경우다. 미국의 스타트업 볼트 스레드(Bolt Threads)는 효모균을 이용해 스스로 성장이 가능한 거미줄 단백질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업은 현재 연간 수 톤의 거미줄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