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7,2019
  •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보상 정도에 따라 기억력 더 높아져 과학 뉴스 사이트인 ‘유레카얼럿’에 따르면 벨기에 플랑드르 뇌전자공학연구소(NERF) 과학자들이 기억력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강력한 요구와 보상(highly demanding rewarding)’에 대한 경험이 기억력 강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 그동안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수면, 휴식 등 여러 가지 건강요법들이 제시돼왔다. 그러나 뇌세포 안에서 ‘강력한 요구와 보상’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기억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0일
  • ‘숫자 감각’ 지닌 AI 등장
    ‘숫자 감각’ 지닌 AI 등장

    뇌세포 닮은 인공신경망 제작 성공 14일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에 따르면 인공지능에게 ‘숫자 감각’을 학습시키고 있는 곳은 독일 튀빙겐 대학이다. 튀빙겐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안드레아스 니더(Andreas Nieder) 교수는 연구진을 이끌고 동물‧기구 등의 수를 인지할 수 있는 신경세포를 모방한 인공신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을 제작했다. 그리고 이 인공신경망이 다양한 이미지들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에 신경망을 구성하고 있는 인공 뉴런(세포) 들이 수량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사람처럼 ‘숫자 감각’을 발휘하게 하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14일
  • 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43~87세 뇌서 수만 개 양성 뇌세포 발견 26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중년이 지난 후 90세가 넘어서도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되는 등 사람의 일생에 걸쳐 신경조직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또 과거의 신경생성(neurogenesis) 과정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방법론적인 오류 때문에 중년 이후 뇌세포 생성 과정을 밝혀내는데 실패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6일
  • 불면증의 원인, 유전자 때문이었다
    불면증의 원인, 유전자 때문이었다

    956개 유전자 202개 뇌 부위에 영향 28일 ‘사이언스’, ‘데일리 메일’, ‘메디컬 엑스프레스’ 등 주요 언론들은 펜실베이니아 대학,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DNA 분석을 통해 불면증을 유발하는 뇌 영역과 뇌세포 유형 등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133만 10명의 개인 뇌세포로부터 불면증을 유발하는 변종 DNA를 확인한 후 이 DNA가 포함된 유전자 956개를 골라내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6일
  • 여성 뇌가 남성보다 ‘4년’ 더 젊어
    여성 뇌가 남성보다 ‘4년’ 더 젊어

    뇌세포 대사 작용 분석, 건강나이 예측에 성공 최근 더 과학자들이 여성의 뇌세포 대사기능이 남성보다 활발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4일 ‘가디언’, ‘CNN’, ‘CBS'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워싱톤 의대 연구팀이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출생에서 사망으로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에 걸쳐 ‘뇌세포 대사기능(metabolic brain)’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이 여성 뇌의 대사 기능이 남성보다 ‘4년’ 더 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여성의 뇌 기능이 남성보다 더 활성화돼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남녀 대사 기능과 관련 비교분석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07일
  •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성상세포 재프로그래밍해 파킨슨 병 등 치료 뇌가 병을 앓고 있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문제는 이렇게 손상된 세포를 다시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경세포 이식을 통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뇌신경계 질병 치료를 시도하고 있지만 부작용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성상세포(astrocytes)를 재프로그래밍해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사람은 5천명 얼굴 기억한다
    사람은 5천명 얼굴 기억한다

    친밀도‧중요도 등에 따라 얼굴 선별 기억 누가 인사를 하면 상대방이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경우가 있다. 인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다 언젠가 만났던 기억이 떠오르면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악수를 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얼마나 많은 얼굴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일까? 그동안 심리학자들은 이 궁금증을 풀기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1일
  • 인간에게만 있는 특수 뇌세포 발견
    인간에게만 있는 특수 뇌세포 발견

    장미열매세포, 뇌질환 치료 단서 제공 인간의 두뇌에 대한 의문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인간의 두뇌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과연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8월 30일
  • 성인이 되면 뇌세포 생성 멈춘다?
    성인이 되면 뇌세포 생성 멈춘다?

    뇌과학계, 신경 생성 여부 놓고 논란 가열 신경계를 이루는 세포는 다른 세포들과 달리 자극과 흥분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분화돼 있다. 이를 뉴런(neuron)이라고 한다. 신경세포를 이르는 말이다. 지난 20여 년간 많은 과학자들은 성인의 뉴런이 매일 수백 개씩 생성돼 그 수가 축적되고 있다고 여겨왔다. 이 같은 신경생성(neurogenesis)은 또한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뇌 장애로 인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판단해왔다. 그러나 뉴런 생성과 관련 기존 주장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람이 태어난 후 초기에는 뉴런 생성이 활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급격히 감소해 성인이 되면 정지된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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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각의 수수께끼를 풀다
    공감각의 수수께끼를 풀다

    돌연변이 유전자가 뇌세포에 영향 b플랫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소리가 푸른 색 임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문장의 단어들이 녹색인지, 또는 빨강인지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냄새를 통해 색을 느끼거나, 글씨를 통해 냄새를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이처럼 눈으로 소리를 보거나 문장 의미를 색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공감각(Synesthesia)’이라고 한다. 어떤 감각적인 자극이 주어졌을 때, 또 다른 영역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감각 기능의 전이 현상을 말한다.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동안 네덜란드에 있는 언어심리학을 위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는 뇌과학자 시몬 피셔(Simon Fisher) 박사를 중심으로 공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을 추적해왔다. 그리고 최근 그 원인이 되는 소수의 유전자를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