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하늘과 우주에서 미래를 찾다

    하늘과 우주에서 미래를 찾다

    항공우주특별전, 위성‧로켓‧비행체 전시 달 착륙 50주년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2019 항공우주특별전’이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9월1일까지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 발사체, 위성, 우주 및 탐사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8월 30일
  • 우주 선진국 진입 카운트다운

    우주 선진국 진입 카운트다운

    2018 과학기술 뉴스 ④ 한국형 발사체 지난 11월 28일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총길이 25.8m의 우주 발사체가 엄청난 화염과 굉음을 내뿜으며 하늘을 향해 솟구쳤다. 발사 151초 후에 발사체의 추진동력인 75톤급 엔진이 꺼졌으며, 로켓은 최대 고도 209㎞까지 오른 후 나로우주센터에서 남동쪽으로 429㎞ 거리인 제주도 인근 해상에 떨어졌다. 그 로켓의 정체는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고 있는 누리호의 시험발사체였다. ‘누리’란 ‘세상’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서, 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한국형 발사체의 명칭이다. 우리 기술로 만든 발사체가 온 우주를 누비고 미래 발전을 누리길 희망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험발사체를 쏘아올린 까닭은 한국형 발사체의 근간이 되는 75톤급 액체 엔진의 기능과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75톤에 이르는 중형급 로켓 엔진 개발은 누리호 개발의 핵심 기술이자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2월 17일
  • 궤도 오른 우주개발, 이제 차별화 전략 필요

    궤도 오른 우주개발, 이제 차별화 전략 필요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역사와 전망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KSLV-2) 누리호의 시험 발사가 지난 11월 28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75톤급 액체엔진 시험발사체가 목표시간인 140초보다 길게 비행하여 최고 209km까지 오른 후 공해상에 떨어짐으로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최종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뒤이어 지난 12월 5일에는 역시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2A호가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교신에도 성공하였다. 다만 이번 위성이 최종 성공판정을 받으려면, 고도 3만6천km의 정지궤도에 안착하여 6개월 간의 시험과정을 마치고 기상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여야 한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12월 14일
  • 한국산 로켓 성과 주목하라

    한국산 로켓 성과 주목하라

    75톤급 중형 액체로켓 엔진 개발 성공 1942년 독일의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이 2톤 크기의 액체 로켓을 발사한 이후 5000회가 넘는 로켓 발사가 이어졌다. 대부분 NASA(미 항공우주국)에 의한 것이고 중국,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지금 발사체 개발을 스페이스X(SpaceX)와 같은 민간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중이다. 로켓을 통해 이익을 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 경쟁의 중심에 발사체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로켓엔진(rocket engine)이 있다. 로켓엔진은 로켓에 저장된 연료와 산화제를 빠른 속도로 분출해 반작용을 얻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주를 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장치라고 보면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9일
  • 나로, 누리 다음 로켓의 이름은?

    이름들의 오디세이나로, 누리 다음 로켓의 이름은?

    로켓 작명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 우리 기술로 개발해 2021년 발사할 한국형 발사체(Korea Space Launch Vehicle-II; KSLV-II)의 이름이 ‘누리(Nuri)’로 정해졌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