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2019
  • 뇌회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뇌회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브레인 코드 파악한 후 뇌 치료 가능해져 1일 ‘최종현 학술원 과학혁신 컨퍼런스’ 둘째 날, 뇌과학 세션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뇌+인공지능 인터페이스 실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이대열 존스홉킨스대 석좌교수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2일
  • AI 기술 ‘알파고’를 뛰어넘었다
    AI 기술 ‘알파고’를 뛰어넘었다

    유비쿼터스 상황에서 미래 예측 가능해져 카네기멜론대 타케오 카나데 교수는 지난달 31일 개막한 제1회 ‘최종현 학술원 과학혁신 컨퍼런스’에서 “지금 자율주행차가 사람의 수준을 넘어 슈퍼맨과 같은 초능력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의 수준이 3단계인데 이미 4~5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1일
  • “인간만의 ‘메타인지’를 살려라”
    “인간만의 ‘메타인지’를 살려라”

    AI가 넘보지 못할 인간만의 능력으로 인식 최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은 사진은 물론, 빠르게 움직이는 동영상 속에서도 찾고자 하는 이미지를 정확히 인식해 찾아준다. 인간의 감각으로 대상을 식별하는 인지능력을 기계가 가지게 된 것이다. 더 나아가 AI가 인간 보다 더 나은 인식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구글 측은 “수년 내에 AI가 초인간적 이미지 인식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6월 27일
  • 시체 살리는 좀비 과학, 과연 가능한가?
    시체 살리는 좀비 과학, 과연 가능한가?

    죽음 극복 위한 노력 200여년간 이어져 24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그동안 과학자들은 죽은 시체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왔다. 200여 년 전에 살았던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지오바니 알디니(Giovanni Aldini)가 대표적인 경우다. 그는 1803년 런던에서 처형당한 사형수의 시체에 전기 충격을 가해 다시 살려내려는 실험을 공개적으로 시도해 유명해진 인물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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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보상 정도에 따라 기억력 더 높아져 과학 뉴스 사이트인 ‘유레카얼럿’에 따르면 벨기에 플랑드르 뇌전자공학연구소(NERF) 과학자들이 기억력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강력한 요구와 보상(highly demanding rewarding)’에 대한 경험이 기억력 강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 그동안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수면, 휴식 등 여러 가지 건강요법들이 제시돼왔다. 그러나 뇌세포 안에서 ‘강력한 요구와 보상’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기억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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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건망증, 전기자극으로 회복
    노인 건망증, 전기자극으로 회복

    60~76세 환자들, 기억력 일시적으로 되살려 9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BBC'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보스턴 대학 연구팀이 전기적 뇌자극(EBS)을 통해 노령의 기억력 감퇴를 일시적으로 되살리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상실된 기억력을 되살리기 위해 뇌세포와 신경회로에 전기 자극을 주어, 오케스트라에서 단원들이 서로 다른 악기의 음을 맞추듯 서로를 조율하게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0일
  • 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43~87세 뇌서 수만 개 양성 뇌세포 발견 26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중년이 지난 후 90세가 넘어서도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되는 등 사람의 일생에 걸쳐 신경조직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또 과거의 신경생성(neurogenesis) 과정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방법론적인 오류 때문에 중년 이후 뇌세포 생성 과정을 밝혀내는데 실패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6일
  • 뇌과학자가 ‘자유의지’를 규명한다
    뇌과학자가 ‘자유의지’를 규명한다

    철학적 논란 잠재울 뇌신경철학 탄생 예고 22일 ‘사이언스’ 지는 17개 대학의 뇌과학자들과 심리학자, 철학자 등이 참여하는 다국적 융합연구가 큰 기대 속에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 시행은 지난 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채프먼 대학 뇌 연구소(Brain Institute)에서 열린 국제 콘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Neuroscience of Free Will)에서 결정됐다. 40개 대학에서 온 90명의 학자들은 뇌과학‧철학 간 융합연구를 통해 자유 의지를 규명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 합의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2일
  •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유전자 ‘CCR5’ 제거해 뇌기능 좋아졌을 수 있어 22일 ‘데일리 메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유전자 가위 시술이 아기들의 학습(learning) 및 기억(memories) 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LA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다. 뇌과학자 알시노 실바(Alcino J. Silva)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허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가위(CRISPR–Cas9) 시술을 하면서 HIV 수용체로 알려져 있는 ‘CCR5’라 불리는 유전자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HIV가 인체 혈액세포에 침투하기 위해서는 ‘CCR5’가 필요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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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추상화에 숨은 뇌과학의 원리
    현대 추상화에 숨은 뇌과학의 원리

    과학서평 /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현대미술은 어렵다. 그림이란 기본적으로 무슨 형태가 있어야 하는데, 도대체 현대미술은 어떤 사물이나 형태를 그리지 않는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이해를 하란 말이냐?’ 라는 불평에 털어놓곤 한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제대로 된 대답이 나왔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