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3,2019
  • 두뇌를 많이 쓰면 살이 안 찐다?
    두뇌를 많이 쓰면 살이 안 찐다?

    어린 시절 뇌는 에너지의 43%나 소비 어린 시절 뇌는 인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쓴다. 어린 시절 뇌를 많이 쓰게 하면 비만이 줄어들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6월 19일
  • 인터넷이 뇌 구조를 바꾼다
    인터넷이 뇌 구조를 바꾼다

    전체 연령 대상…주의산만, 기억력 감퇴 초래 지난 5월 '세계정신의학 저널(World Psychiatry)'에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이 인지 기능의 특정 영역에서 급격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는 우리의 주의력과 기억력에 영향을 끼친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6월 17일
  • 줄기세포로 늙은 쥐 뇌 젊게 바꿔
    줄기세포로 늙은 쥐 뇌 젊게 바꿔

    룩셈부르크-독일 연구팀 발표 줄기세포로 늙은 쥐의 뇌를 젊게 만드는 실험이 성공함에 따라 뇌를 젊게 만드는 재생약품 개발 및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에 새로운 방법이 열릴 것이라고 독일과 룩셈부르크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3월 04일
  • 사망한 사람 뇌에서 미생물 발견
    사망한 사람 뇌에서 미생물 발견

    전자현미경으로 촬영, 과학계 깜짝 놀라 최근 인체 내 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체내 미생물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미생물은 음식을 소화시키며 건강과 질병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장내 미생물은 사람의 감정, 인지관련 질환과 깊은 관련을 가지기도 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14일
  • 뇌 세포 유형 목록 나왔다
    뇌 세포 유형 목록 나왔다

    133개 유형 분류, 뇌기능 탐색 토대 마련 뇌는 생의학 연구에서 아직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뇌신경회로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면 신경망 컴퓨터나 인간을 닮은 로봇 개발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 뇌 발달과 대뇌피질 기능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이나 자폐증 같은 뇌질환 치료의 열쇠가 된다. 이런 여러 연구를 위해서는 뇌세포에 대한 정확한 전모 파악이 필요하나 아직은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최근 미국 앨런 연구소(Allen Institute) 뇌과학자들이 십수년의 노력 끝에 대뇌피질의 확장된 세포 목록을 작성해 뇌세포 전체 유형 파악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0월 31일자 표지를 장식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뇌 가장 바깥 쪽의 사물을 인지하는 대뇌피질(cortex)에서 유전자 발현 여부를 바탕으로 133개의 서로 다른 ‘세포 유형(cell types)’을 분류해 냈다고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01일
  • 뇌에서 가장 많은 칼로리 소비한다
    뇌에서 가장 많은 칼로리 소비한다

    전체 열량의 20%를 정신 활동에 투입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 직장인에게 있어 이는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월요일이 돼 사무실에 출근하게 되면 상황이 급변한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여러 과제를 풀기위해 치열하게 정신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여기서 정신활동은 사물이나 현상 등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과정 등 인지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이 하나 둘이 아니다. 궁금한 것은 이런 정신활동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업무가 일요일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지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표명해왔다. 정답은 ‘그렇다’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20일
  • “AI가 사람 마음 그린다”
    “AI가 사람 마음 그린다”

    기계학습 통해 심상 이미지 해독 시를 읽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마음속에 떠오르는 빛깔, 모양, 소리, 냄새, 맛, 촉감 등의 감각적인 느낌을 심상(心象)이라고 한다. 11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동안 과학자들은 새로운 알고리듬을 활용해 뇌 속에 들어 있는 이 심상을 재현해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노력의 결과 지난 2011년부터 뇌를 분석해 사람 생각 속에 들어있는 시각적 이미지를 해독하고 있는 중이다. 뇌 신경세포의 움직임을 분석해 이미 사진과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최근 들어서는 꿈에서 본 이미지를 재현하는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2일
  • 10개월 유아도 가치 판단한다
    10개월 유아도 가치 판단한다

    비용 소요와 얻는 이익 직관적으로 받아들여 10개월 정도 된 아기들도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목표한 바에 얼마나 큰 가치를 두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24일
  • 평생학습해도 뇌가 안커지는 이유
    평생학습해도 뇌가 안커지는 이유

    최적 세포 오디션해 뽑고 나머지는 제거 수많은 과학자들이 뇌를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도 풀지 못한 ‘뇌의 신비’가 적지 않다. 사람은 평생 동안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도 왜 뇌의 용적은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도 그런 의문 중 하나다. 신경과학자들은 수십년 동안 이 사실을 궁금하게 여겨왔다. 최근 독일과 스웨덴 신경과학자들은 뉴런이나 신경교세포 같은 뇌 세포의 수는 처음 우리가 학습하는 동안에는 늘어나지만, 이중 많은 수가 나중에 제거되거나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셀(Cell)’ 자매지 ‘인지 과학 동향’(Trends in Cognitive Sciences) 14일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뇌에 전극 심는 기술의 현주소는?
    뇌에 전극 심는 기술의 현주소는?

    미국 NIH, 임상시험 지속 가능성 검토 지난 2003년 미국 에모리대학의 신경과학자 헬렌 메이버그(Helen Mayberg) 교수는 심각할 정도의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험적인 실험을 시작했다. 그 실험은 ‘구역 25(area 25)’라 불리는 부위에 전극을 심는 일이 포함돼 있었다. 희망에 찬 보고서는 미국 세인트폴에 있는 세인트 주드 메디컬(St. Jude Medical)을 움직였다. 그리고 ‘BROADEN’이란 명칭이 붙은 200명의 임상시험을 지원토록 했다. 그리고 지난 달 의학 전문지 ‘랜싯 정신의학’에 그 시험이 실패했다는 소식이 실렸다. 2012년 임상시험이 중단됐다는 것. 보고서는 많은 경우 실험 참가자 뇌 속에 심은 전극이 정상적인 활동을 멈추면서 뇌 속에 전극을 심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사라졌으며, 이로 인해 임상 시험을 중단해야 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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