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4,2019
  •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남극 빙하 3조톤 녹아 내렸다

    최근 5년간 빙하 유실속도 3배 이상 빨라져 남극 빙하는 지구 기후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과학자들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이후 25년간 남극에서는 약 3조 톤의 빙하가 녹아내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빙하유실 속도다. 14일 ‘유엔스 뉴스앤월드리포트’, ‘라이브 사이언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들어 빙하 유실 속도가 우려할 만큼 더 빨라지고 있다는 국제 공동연구팀(84명)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반세기 동안 빙하 유실의 지표가 되는 남극 대륙에서 미국 텍사스 주 면적에 달하는 빙하에서 깊이 4m에 달하는 물이 흘러내렸다. 이렇게 녹아내린 물은 바다로 흘러들어 지구 전체의 해수면 온도를 7.6mm 높여 놓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4일
  • 웃음으로 연구성과 높인다
    웃음으로 연구성과 높인다

    피로감 해소, 상호 신뢰감 두터워져 실험실이 매우 차가운 분위기인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우스꽝스러운 곳이다. 국제 비지니스 연사 마이클 커(Michael Kerr)는 최근 강연에서 “오히려 매우 바보 같은 행위가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원들 사이에 건전한 농담(joke)과 장난(prank)을 통해 그 실험실이 어느 정도 건강한지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와 무관한 턱없는 행위를 통해 연구원들 사이의 신뢰감이 두터워지고, 또한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 28일 ‘네이처’ 지에 따르면 마이클 커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다. 노스캐롤라이너 대학의 심리학자, 플로리다 국제대학의 경영과학자들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12년에 발표된 유머와 관련된 연구논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29일
  • 자연생태계, 어떻게 균형 이룰까
    자연생태계, 어떻게 균형 이룰까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시간 따라 생태계 변동 자연 생태계의 불안정성을 계산해 낼 수 있는 모델이 개발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생태계모습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자연계가 균형을 이룬다’는 등의 말은 많이 써 왔으나 실제 계산을 통해 자연계의 균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3월 05일
  • 나일강 홍수의 원인은 ‘화산 폭발’
    나일강 홍수의 원인은 ‘화산 폭발’

    역사기후학자들, 이집트 고대역사 다시 써 고대 국가에서 기근은 왕조의 흥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이집트의 경우 더욱 그렇다. 기원전 200년대 이집트를 통치한 프톨레미 3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최후의 여왕(재위 B.C. 51~30) 클레오파트라 역시 이 기근의 피해자였다. 기근의 원인은 나일 강의 범람이었다. 매년 여름 나일 강의 홍수와 범람은 거의 시계처럼 정확하게 일어났으며, 그 정도에 따라 왕조의 흥망을 갈랐다. 이집트 왕조의 흥망이 나일 강 범람과 일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동안 역사학자들은 나일 강 범람의 원인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 즉 비가 많이 온 후 상류 수위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재난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최근 역사학에 기후학을 접목한 기후역사학자들이 이런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8일
  • “재미있고 아름다운 과학, 평생 동반자”
    “재미있고 아름다운 과학, 평생 동반자”

    2015년 물리올림피아드 대표, 모두 이공계 진학 2015년 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은 5명이 모두 서울대 이공계로 진학해서 과학도의 길을 가고 있다. 이들은 올림피아드 참가로 시야가 넓어지고 인간관계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
  • 춤 잘 추는 여성은 이런 특징 있다
    춤 잘 추는 여성은 이런 특징 있다

    영국 연구팀 ‘팔다리를 비대칭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여성춤은 기본이 있다. 히프를 흔들고, 팔다리를 비대칭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영국 대학팀은 춤동작으로 건강상태를 예비하는 추가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2월 13일
  • 한국인 과학자. 네이처에 논문 2편 동시 게재

    한국 출신 과학자 정가영(32)박사가 최고권위의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최근호에 두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네이처에 논문 두 편이 연속으로 실린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써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 이지헌 기자 2011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