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2,2019
  • 하늘과 우주에서 미래를 찾다

    하늘과 우주에서 미래를 찾다

    항공우주특별전, 위성‧로켓‧비행체 전시 달 착륙 50주년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2019 항공우주특별전’이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9월1일까지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 발사체, 위성, 우주 및 탐사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8월 30일
  • 우주 선진국 진입 카운트다운

    우주 선진국 진입 카운트다운

    2018 과학기술 뉴스 ④ 한국형 발사체 지난 11월 28일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총길이 25.8m의 우주 발사체가 엄청난 화염과 굉음을 내뿜으며 하늘을 향해 솟구쳤다. 발사 151초 후에 발사체의 추진동력인 75톤급 엔진이 꺼졌으며, 로켓은 최대 고도 209㎞까지 오른 후 나로우주센터에서 남동쪽으로 429㎞ 거리인 제주도 인근 해상에 떨어졌다. 그 로켓의 정체는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고 있는 누리호의 시험발사체였다. ‘누리’란 ‘세상’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서, 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한국형 발사체의 명칭이다. 우리 기술로 만든 발사체가 온 우주를 누비고 미래 발전을 누리길 희망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험발사체를 쏘아올린 까닭은 한국형 발사체의 근간이 되는 75톤급 액체 엔진의 기능과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75톤에 이르는 중형급 로켓 엔진 개발은 누리호 개발의 핵심 기술이자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2월 17일
  • 궤도 오른 우주개발, 이제 차별화 전략 필요

    궤도 오른 우주개발, 이제 차별화 전략 필요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역사와 전망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KSLV-2) 누리호의 시험 발사가 지난 11월 28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75톤급 액체엔진 시험발사체가 목표시간인 140초보다 길게 비행하여 최고 209km까지 오른 후 공해상에 떨어짐으로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최종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뒤이어 지난 12월 5일에는 역시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2A호가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교신에도 성공하였다. 다만 이번 위성이 최종 성공판정을 받으려면, 고도 3만6천km의 정지궤도에 안착하여 6개월 간의 시험과정을 마치고 기상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여야 한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12월 14일
  • 한국산 로켓 성과 주목하라

    한국산 로켓 성과 주목하라

    75톤급 중형 액체로켓 엔진 개발 성공 1942년 독일의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이 2톤 크기의 액체 로켓을 발사한 이후 5000회가 넘는 로켓 발사가 이어졌다. 대부분 NASA(미 항공우주국)에 의한 것이고 중국,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지금 발사체 개발을 스페이스X(SpaceX)와 같은 민간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중이다. 로켓을 통해 이익을 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 경쟁의 중심에 발사체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로켓엔진(rocket engine)이 있다. 로켓엔진은 로켓에 저장된 연료와 산화제를 빠른 속도로 분출해 반작용을 얻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주를 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장치라고 보면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9일
  • 나로, 누리 다음 로켓의 이름은?

    이름들의 오디세이나로, 누리 다음 로켓의 이름은?

    로켓 작명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 우리 기술로 개발해 2021년 발사할 한국형 발사체(Korea Space Launch Vehicle-II; KSLV-II)의 이름이 ‘누리(Nuri)’로 정해졌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10월 02일
  • 아직도 진화하는 대덕연구단지

    되돌아본 과학기술 50년아직도 진화하는 대덕연구단지

    과학기술 50년 (10) 국가 연구개발의 상징 대덕연구단지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상징인 동시에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근대적인 연구를 대규모로 해 본 연구집적 시설이다. 우리나라가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앞으로는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연구로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08월 10일
  • 핵심 우주기술 국산화 전략부터…

    핵심 우주기술 국산화 전략부터…

    나로호 성공과 우주강국의 꿈 (3) 보고서는 나로호 발사 성공이 우주강국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못 박았다. 이제 우주선진국의 기술 규제와 장벽을 넘어 기술자립을 더욱 확고히 해야 할 때가 됐다는 것.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예산은 1조5천449억 원이다. 이를 통해 먼저 미국의 18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2월 04일
  •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다”

    나로호 성공과 우주강국의 꿈 (2) 나로호 발사 성공에 이르기까지 약 10년 간 구슬땀을 흘린 실무진은 항우연 연구원 150여명을 비롯, 러시아 연구원 150명, 협력업체 직원 200명 등 총 500명에 이른다. 그중에서도 조광래 나로호발사추진단장은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지난 1, 2, 3차 발사 과정의 실무를 진두지휘하면서 끊임없는 좌절감 속에서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으며, 마지막 성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2월 01일
  • 한국인의 힘… 우주시대를 열다

    한국인의 힘… 우주시대를 열다

    나로호 성공과 우주강국의 꿈 (1) 31일 새벽 나로과학위성과·KAIST 간의 교신이 이루어지면서 나로호 3차 발사가 완벽한 성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한국은 11번째 스페이스 클럽 회원국가로 우주개발에 있어 큰 주목을 받는 국가가 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지구 타원궤도를 하루에 열두 번씩 돌고 있는 나로과학위성은 30일 오후 5시26분(한국시간) 노르웨이 스발바드 수신국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1월 31일
  • 나로호,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나로호,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나로호 3차 발사… 카운터다운 (12) 지난해 11월29일 최종 발사시각에 임박해 중단됐던 나로호 3차 발사가 이달 말 다시 추진된다. 16일 오전 8시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제 2차관 주재로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는 협의를 마친 후 오는 1월30일 이후 발사 추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