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7,2018
  • “기후변화 문제는 모두의 숙제”
    “기후변화 문제는 모두의 숙제”

    정부, 기업, 시민이 대화 통해 해법 모색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총 4개 세션별로 진행됐으며, 해당 전문가는 물론 시민활동가, 청년 스타트업 경영자, 주부, 학생들 일반시민들이 청중석을 가득 메웠다. 특히 발표자와 청중간의 물리적 장벽인 탁자를 두지 않고,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이후 이들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들으려고 하는 진행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 송찬영 객원기자 2018년 09월 21일
  •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중해 연안 유적들 파손 가속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주에 있는 구비오(Gubbio) 시는 다양한 건축물을 통해 중세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구비오 시에는 14세기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팔라초 데이 콘솔리(Palazzo dei Consoli)를 비롯해 12∼13세기에 세워진 성당, 잘 보존된 로마시대의 극장 등 수많은 유적들이 보존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유적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집정관의 궁전’이란 불리는 팔라초 데이 콘솔리의 돌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 처음에는 궁전을 지탱하고 있는 지반이 움직인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파손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1일
  • “기후변화 대응 시간 촉박”
    “기후변화 대응 시간 촉박”

    2035년 전에 기온 상승 2°C 아래로 2035년까지 세계 여러 나라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2100년시점에 기온 상승 2°C 이하를 유지할 수 있는 한계점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영국과 네덜란드 과학자들이 경고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31일
  • 인공위성 개발 중장기 전략은?
    인공위성 개발 중장기 전략은?

    2030년 글로벌위성 선도국 목표 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공위성개발 중장기 전략 공청회’가 150여 명의 관련 과학기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대전 한국연구재단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송찬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22일
  • 지구온난화는 언제 시작됐을까
    지구온난화는 언제 시작됐을까

    인류세 vs. 메갈라야기, 지질연대 놓고 논란 격화 지난달 지구의 지질연대를 주관하는 국제층서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Stratigraphy, ICS)는 현재 우리가 지난 4200년 동안의 새로운 지질연대인 ‘메갈라야기(Meghalayan Age)’에 살고 있다고 선언했다. ICS에 의하면 메갈라야기는 4200년 전 해양, 대기 순환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 대규모 가뭄과 함께 시작됐다. 이런 지구온난화 현상은 거의 2세기 동안 지속됐다. 그로 인해 이집트, 그리스, 메소포타미아, 양쯔강 등의 인류 문명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후 지구는 온난화가 이어졌고, 지금에 이르게 된다. ICS는 우리가 지금 메갈라야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정식으로 국제연대층서도표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발표를 놓고 과학자들 간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9일
  • “귀뚜라미 먹으면 건강해진다”
    “귀뚜라미 먹으면 건강해진다”

    장내 미생물 건강해져 각종 질환 예방 식용 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귀뚜라미 가루를 넣은 아침식사를 하면 장내 미생물이 건강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용 곤충은 가축 사육에 비해서 친환경적이어서 기후변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8월 06일
  • 생명 위협하는 ‘열파’, 노약자 특히 위험
    생명 위협하는 ‘열파’, 노약자 특히 위험

    자연친화적 도시계획으로 해결 노력 세계적으로 찜통더위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건강이다. 27일 ‘와이어드(Wired)’ 지에 따르면 폭염이 다양한 질환을 불러일으켜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7일
  • 더위가 정신 건강 위협한다
    더위가 정신 건강 위협한다

    기후변화 관련 정신보건정책 재검토 필요 전 세계가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남은 여름 기간 동안 더위는 더 심해질 전망. 대다수 과학자들은 앞으로 지구 전역에 걸쳐 폭서(暴暑)가 더 빈번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건강이다. 찜통더위 속에서 발생하는 일사병과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열탈진 등 온열 질환과 함께 심리적 질병 역시 심각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가 올라갈 때마다 자살률 역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로이터’, ‘시카고 트리뷴’, ‘사이언스 얼러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마셜 버크(Marshall Burke) 교수 연구팀은 미국 자치주, 멕시코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온과 자살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5일
  • 1.25cm 늑대거미가 온난화 해결사?
    1.25cm 늑대거미가 온난화 해결사?

    온도상승으로 습성 변화, 먹이사슬 구조 바꿔놔 새끼들을 등에 업고 다니는 거미가 있다. 1.25cm 크기의 ‘늑대거미(wolf spider)’다. 작지만 날렵한 사냥꾼인 이들은 큰 눈 2개, 작은 눈 6개를 바탕으로 매우 뛰어난 시력을 자랑하고 있다. 늑대거미가 다른 거미들처럼 거미줄로 사냥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굴을 파놓고 살아 있는 먹이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거나, 도망가는 먹이를 추적하는 등 독특한 방식의 사냥을 하며 살아간다. 이 작은 거미가 기후환경에 변화를 미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늑대거미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북극 기후환경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4일
  • 복숭아 맛 딸기, 씨 없는 토마토 개발
    복숭아 맛 딸기, 씨 없는 토마토 개발

    유전자편집 과일·채소, EU법원 곧 판결 조만간 슈퍼마켓에서 복숭아 향의 딸기나 씨 없는 토마토, 부드러운 털이 있는 과일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신기한 과일과 채소들을 자연스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20일 ‘가디언’ 지는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 지금과 같은 기술개발이 이어진다면 머지않은 시기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부드럽고 독특한 맛의 과일·채소들이 다수 등장해 과일 가게의 풍경을 크게 바꾸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