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2019
  • 기후전쟁, 삶의 방식 변경만이 살 길
    기후전쟁, 삶의 방식 변경만이 살 길

    환경정책 심포지엄…기후재앙 극복 방안 논의 지난 29일 한국환경한림원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14차 환경정책심포지엄에서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명예교수는 이처럼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현재 전 세계 200여 국이 기후와의 혹독한 전쟁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고 강조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5월 30일
  •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백지화?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백지화?

    기존 연구방식 의문 제기…재검토 작업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행정부에서 제정한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규제 법안을 규제 이전 상태로 백지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북극 빙하 해빙 속도를 늦추기 위한 성명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절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기후변화 관련 정책의 근거가 되는 과학자들의 연구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8일
  • 늪지에서 발견된 ‘2624살 나무’
    늪지에서 발견된 ‘2624살 나무’

    나이테 속 과거 기후변화 역사 기록 수령 2624년의 미국 낙우송이 늪지 생태계에서 발견됐다. 이렇게 오래된 늪지 식물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를 이끈 미국 아칸소주립대학의 과학자인 데이비드 스테일(David W. Stahle) 교수는 논문을 통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블랙 리버 주변 늪지에 수령 2000년이 넘는 낙우송이 다수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10일
  • ‘시그널, 기후의 경고’에 주목하라
    과학의 달 특집‘시그널, 기후의 경고’에 주목하라

    우수과학도서 특별전 '안영인 저자와의 만남' 2017년 출간된 ‘시그널, 기후의 경고’ 저자인 안영인 SBS기상전문기자는 기후변화의 시대에 이상기후의 영향을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와 해법을 책에 담았다. 36년 째 기상, 기후, 대기관련 공부와 일을 하고 있는 그가 자신이 기후변화 취재현장을 다니며 작성한 81건의 ‘취재파일’을 엄선해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4월 22일
  • 기후변화, 알레르기 비염 부추겨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기후변화, 알레르기 비염 부추겨

    2040년엔 모든 식물 꽃가루 2배 증가 해마다 봄꽃이 활짝 필 무렵이면 꽃구경에 마음이 설레기보다 걱정이 앞서는 이들이 있다.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 이들이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보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더욱 걱정해야 할 판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4월 15일
  • 기후변화가 ‘침묵의 봄’ 만드나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기후변화가 ‘침묵의 봄’ 만드나

    북미 주요 철새 서식지 위기 상황 2013년 늦여름, 이집트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한 어부가 이상한 황새를 한 마리 발견했다. 다른 새들과 달리 몸에 어떤 전자장치 같은 게 부착되어 있었던 것. 어부는 그 황새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는데, 이후 그 황새는 서방 세계가 보낸 ‘스파이 황새’로 유명세를 치렀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4월 01일
  • 기후변화로 전기항공기 투입되나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기후변화로 전기항공기 투입되나

    2020년, 국제선 항공기 온실가스 배출 규제 항공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두려움은 추락 사고다. 그런데 지난 2010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전 세계에서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지는 사람은 약 1000여 명인데 비해 항공기가 내뿜는 배기가스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간 약 1만 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3월 25일
  • 기후변화를 최초로 예언한 과학자
    노벨상 오디세이기후변화를 최초로 예언한 과학자

    노벨상 오디세이 (78) 온실효과가 가져오는 지구의 기온 상승에 대해 최초로 상세하게 밝혀낸 이가 바로 1903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스반테 아레니우스다. 그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2배 상승하면 지구 온도는 5~6℃ 상승하게 된다는 내용의 논문을 1896년 스톡홀름 물리학회에 기고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2월 27일
  • 인공강우 등 미세먼지 해결 솔루션 공유
    인공강우 등 미세먼지 해결 솔루션 공유

    2019 클린에어엑스포 및 미세먼지 대응 국제콘퍼런스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호대책으로 지난 15일부터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됐지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 20일~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클린에어엑스포’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엑스포 기간에 열린 ‘미세먼지 대응 국제콘퍼런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환경과 인공강우 관련 석학들이 참석해 미세먼지 대응책에 대해 전문가적인 의견을 나누고, 해외 선진국들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2월 25일
  •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소설 출간 급증,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올라 SF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Kim Stanley Robinson)의 소설 ‘뉴욕 2140, 맨해튼(New York 2140, Manhattan)’을 보면 2140년 미국 뉴욕은 거대한 해상 도시로 변해 있다. 격자무늬의 수로 위에는 형체가 너무 훼손돼 알아보기 힘든 증기선들이 짐을 실어 나르고, 지금의 맨해튼 6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서는 아이들이 스킴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15.25m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킴 스탠리 로빈슨은 최근 해수면 상승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지금처럼 해수면이 올라갈 경우 2140년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경고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