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뇌는 어떻게 장기 기억을 보존하나?

    뇌는 어떻게 장기 기억을 보존하나?

    장기 기억 유지하는 분자 메커니즘 밝혀 미국 컬럼비아대 신경과학자들은 뇌가 장기 기억을 유지하도록 하는 분자 메커니즘(molecular machinery)를 밝혀내는데 성공해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도 새 영역을 열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13일
  • 뇌에서 가장 많은 칼로리 소비한다

    뇌에서 가장 많은 칼로리 소비한다

    전체 열량의 20%를 정신 활동에 투입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 직장인에게 있어 이는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월요일이 돼 사무실에 출근하게 되면 상황이 급변한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여러 과제를 풀기위해 치열하게 정신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여기서 정신활동은 사물이나 현상 등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과정 등 인지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이 하나 둘이 아니다. 궁금한 것은 이런 정신활동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업무가 일요일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지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표명해왔다. 정답은 ‘그렇다’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20일
  • 안경 낀 사람이 더 영리하다?

    안경 낀 사람이 더 영리하다?

    DNA 분석으로 시력과 상관관계 입증 안경을 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안경을 쓰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더 영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1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Biobank) 등 에 보관된 16~102세, 30만486명의 인간 유전자를 대상으로 인지 데이터(cognitive data)와 유전자 데이터(genetic data)를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1일
  • 생명체 ‘기억이식’ 성공, 비밀의 문 열리나

    생명체 ‘기억이식’ 성공, 비밀의 문 열리나

    바다달팽이, RNA 이전해 전기자극 기억 전달 최근 상영되고 있는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Black Mirror)’는 첨단 기술이 일상화된 사회 모습을 다루고 있다. 다양한 기술을 통해 갖가지 독특한 상황이 연출되는데, 사람 대상의 ‘기억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한다. 기계로 과거의 기억을 돌려보면서 아주 세세한 것까지 읽어낼 수 있다. 공상 과학(SF) 속의 현실이라고 웃어넘길 수 있지만 비슷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최근 과학자들이 (생명체의) 기억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있는 중이다. 16일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UCLA 과학자들이 잘 훈련된 달팽이 뇌세포에서 훈련받지 않은 달팽이 뇌세포로 분자를 이전하는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훈련을 받지 않은 달팽이가 잘 훈련된 달팽이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6일
  • 아기 잡아먹은 암퇘지를 재판하는 이유

    아기 잡아먹은 암퇘지를 재판하는 이유

    과학서평 /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사람은 도덕적 판단에 의해서 사건과 사물을 판단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기 보다, 마음속에서 어떻게 인지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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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과 학습은 어떻게 연결될까

    기억과 학습은 어떻게 연결될까

    뇌신경세포, 새 정보 통합하는 유연한 가소성 존재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은 감각신호를 연결하는 뇌신경세포 네트워크는 안정적이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쉽게 통합하는 가소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8월 18일
  • 원숭이 얼굴기억력 매우 뛰어나

    원숭이 얼굴기억력 매우 뛰어나

    미간·헤어스타일 등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 원숭이가 아무리 영리해도 사람을 넘어서지 못한다고 인식해왔다. 그러나 최근 뇌 과학 연구를 통해 원숭이가 사람의 얼굴 모습을 식별한 후 그 얼굴을 기억해낼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빠르고 정확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4일 ‘BB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의 도리스 사오(Doris Tsao) 교수 연구팀은 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장치)를 활용해 짧은꼬리원숭이(macaque monkeys)의 뇌가 이전에 보았던 사람의 얼굴 모습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정밀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5일
  • 기억 좌우하는 효소 발견

    기억 좌우하는 효소 발견

    신경정신성 불안, 우울과 외상성 기억 치료 미국 펜실베이니아의대 연구팀은 쥐의 뇌에서 한 핵심적인 대사 효소가 뇌신경세포의 핵 안에 직접 작용해 새로운 기억이 확립될 때 유전자를 켜고 끈다는 사실을 발견해 ‘네이처’(Nature) 이번 주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6월 01일
  • 노화로 감퇴된 기억의 고리 되살린다

    노화로 감퇴된 기억의 고리 되살린다

    미 UCLA팀, 미세 현미경으로 뇌세포 직접 관찰연구 노화로 감퇴된 상관 기억 사이의 고리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UCLA) 신경과학 연구팀은 실험 쥐의 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력된 서로 다른 기억들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지를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5월 24일
  • 망각은 새로 생긴 뇌세포 때문?

    망각은 새로 생긴 뇌세포 때문?

    기존 기억 지우고 새로운 기억 형성 아이들은 어렸을 때 기억 중 나쁜 기억은 잊고 좋은 기억만 저장한다.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자마다 망각의 메커니즘은 조금씩 다른데, 일본 연구팀은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면서 축적된 과거 기억을 방해한다고 밝힌 반면 영국 연구팀은 다른 것들을 회상하기 위한 행위 때문이라고 밝혔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5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