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2019
  • AI와 함께할 미래, 유토피아일까?

    AI와 함께할 미래, 유토피아일까?

    한림원탁토론회서 미래 변화 양상·대응 방안 논의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사회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이를 주제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26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한림원탁토론회를 열고,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 양상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9월 27일
  • 머신러닝 분야, 성‧인종 차별 심각

    머신러닝 분야, 성‧인종 차별 심각

    NeurIPS 컨퍼런스, 차별 규제조치 단행 많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을 주목하고 있다. 오는 12월3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2018 신경정보처리시스템 컨퍼런스(2018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conference)’가 열리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8일
  • 가짜 비디오 ‘딥 페이크’ 세계를 강타

    가짜 비디오 ‘딥 페이크’ 세계를 강타

    법조계, 불신에 따른 국가적 위기사태 거론 지난 5월 벨기에의 다른사회당에서 제작한 영상 하나가 SNS에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해 자신이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는 데 망설이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이 영상이 뜨자 순식간에 수백 개의 댓글이 올라왔다. 미국 대통령이 벨기에의 기후변화 정책을 본받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한 네티즌은 “트럼프는 남의 나라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전에 미국 내 학교에서 미친 듯이 총을 쏴대며 학생들을 죽이는 살인범에 더 큰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며 미국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러나 이 영상에는 반전이 있었다. 13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트럼프가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제작된 가짜뉴스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3일
  • 알파고가 ‘바둑 지존’이 된 비결

    알파고가 ‘바둑 지존’이 된 비결

    AI의 핵심 ‘알고리즘’ 정부가 AI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확보를 위해 2022년까지 2조2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혁명위원회는 5천 명의 관련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08월 24일
  • AI, 망막질환과 폐렴 진단한다

    AI, 망막질환과 폐렴 진단한다

    30초 내 95% 정확도 구현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대와 중국, 독일 및 미 텍서스대 공동연구진이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해 망막질환과 소아 폐렴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터 도구를 개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2월 23일
  • 한 기기로 2개 국어 이상 교차 통역한다

    한 기기로 2개 국어 이상 교차 통역한다

    다국어 자동통역 인공신경망 개발 그동안 자동 통역 시스템은 오랜 시험 단계를 거쳐 더 정확해지고, 더 자연스러워졌다. 최근 들어서는 사람의 영감(instpiration)을 읽는 알고리듬까지 등장했다. 첨단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ral networks) 덕분이다. 신경망을 이용하면 언어와 관련된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수백만 개의 문장을 다른 언어로 번역해 사람이 무엇을 의도하는지 번역해낼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이 인공신경망이 더 놀라운 일을 하기 시작했다. 스페인의 UPV(University of the Basque Country)의 컴퓨터과학자 미켈 아르떼체(Mikel Artetxe) 교수는 29일 ‘사이언스’ 지를 통해 “그동안 하나의 언어만 통역해오던 인공신경망이 두 나라 언어를 서로 교차 통역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9일
  • 영리한 로봇 ‘큐리’ 시제품 공개

    영리한 로봇 ‘큐리’ 시제품 공개

    12월 시판 앞두고 사회적 논란 이어질 듯 12월 정식 판매를 앞두고 ‘큐리’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인식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얼굴, 애완동물 등의 움직임과 언어를 인식할 수 있어 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접촉이 가능하다. 사람이 명령을 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방송이나 음악 등을 틀어주기도 한다. 주택 모습의 공간 안에서 시현된 시제품 공개행사에서 ‘큐리’는 넘어지거나 비틀거리는 일 없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심부름을 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4일
  • 헬스케어에서 뷰티케어 시대로

    헬스케어에서 뷰티케어 시대로

    디지털 기술로 피부·모발·복부 실시간 관리 뷰티케어 혁신을 이끄는 기술들은 디지털 헬스에 활용되는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센서를 이용해 상태를 정량화하는 부분에서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치(treatment)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술이 활용되기도 한다. 인공지능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능을 활용해 메이크업 방식을 제안하고, 증강현실과 결합된 스마트 거울과 같은 첨단 기술도 등장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1일
  • “인공지능과 사람 지능은 별개”

    “인공지능과 사람 지능은 별개”

    AI로 인한 인류멸망설에 강한 불만 제기 1997년에 IBM의 인공지능 ‘딥 블루’가 당시 전설적인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를 가볍게 물리쳤다. 2011년에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이 미국 텔레비전 퀴즈쇼 ‘제퍼디!(Jeopardy!)’에서 인간 퀴즈 챔피언들을 압도했다. 2016년에는 구글 자회사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당시 세계 바둑 챔피언 이세돌을 4대 1로 격파했다. 올해 들어서는 중국이 자랑하는 구리 9단에게 전승을 거둔데 이어 9단으로 구성된 5명의 중국 드림팀을 격파했다. 인공지능이 이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인공지능의 학습능력 때문이다. 사람처럼 스스로 배우면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듬을 맹렬하게 훈련시킨 후 세계 챔피언들을 차례로 압도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26일
  • 인공지능으로 초파리 뇌-행동 지도 완성

    인공지능으로 초파리 뇌-행동 지도 완성

    사람이 3800년 걸릴 초파리 40만마리 동영상 분석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 컴퓨터의 활약상이 각계에서 전해지고 있다. 자바(JABBA)라는 똑똑한 프로그램은 초파리 행동과 관련한 뇌 전체의 지도를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