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9
  • 전통과 과학의 결합, 새 산업의 지평 연다

    전통과 과학의 결합, 새 산업의 지평 연다

    융복합 연구를 통해 ‘과거서 찾은 미래’ ‘전통문화의 미래를 만드는 과학기술 – 과거에서 찾은 미래’. 9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2017 과학기술‧전통문화융합연구포럼’이 내세운 이날의 주제다. 전통문화를 현대 과학기술로 연구하여 새 산업의 지평을 연다는 전통문화융합연구사업은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가졌다. 이 분야 연구개발 참여자 200여명은 이날 연구개발사업의 진행 단계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짚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7년 06월 12일
  • 과학기술혁신 정책 혁신 방안은?

    과학기술혁신 정책 혁신 방안은?

    과학기술인 대토론회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신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수립에 즈음해, 대선공약을 중심으로 과학기술계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과학기술총연합회는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신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 혁신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5월 25일
  •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175cm 크기, 초식공룡이 남긴 흔적 가장 큰 크기의 공룡 발자국이 서 호주에서 발견됐다. 28일 ‘가디언’,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발자국은 길이가 175cm에 달했으며 거대한 초식공룡((sauropod)의 발자국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 발견된 공룡발자국 중 가장 큰 것은 지난해 7월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115cm 크기의 것이었다. 발자국을 발견한 곳은 서호주 한적한 지역인 킴벌리 해안가(Kimberly Shoreline)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
  • 출연연을 대학에 통합한다면…

    출연연을 대학에 통합한다면…

    박진 교수, 과학기술계 거버넌스 개혁 주장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투입 대비 성과가 부족한데, 관행에 따른 예산배정과 기관간의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거버넌스 개혁을 위해 연구기관을 대학으로 이관해야 한다. 정권 교체때마다 거론되고 있는 과학기술계 거버넌스 개편방안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최근에는 국내 연구기관들의 거버넌스가 규제와 통제 중심이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는 커녕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다. 과학기술계 거버넌스 개혁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진 KDI 정책대학원 교수도 국내 연구기관의 거버넌스 개혁에 공감하고, 개혁 방안으로 '출연연과 대학 통합안'을 내놓았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1월 10일
  • “낫또 능가하는 청국장 만든다”

    “낫또 능가하는 청국장 만든다”

    KIST 전통문화융합연구사업 발대식 “전통문화에 현대 과학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한다.” 전통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전통문화융합연구사업 출범식이 4일 열렸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 컨벤션홀에서 100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과 과학기술이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과학기술이 선도하는 전통문화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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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 장영실

    생애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 장영실

    장영실 재조명(1) 관노에서 종3품, 다시 나락으로 ‘장영실’이 다시 뜨고 있다. 새해 들어 시작된 KBS 역사·과학 드라마 ‘장영실’ 때문이다. 4회까지 방영된 이 드라마의 시청률이 계속 10%를 넘기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사이트에서는 요즘 인기검색어 1위가 ‘장영실’이다. 장영실을 다룬 소설, 드라마, 뮤지컬 등도 생각나는 대로만 꼽아봐도 10여편이나 된다. 600년 전 인물인데도 그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뜨거워지고 있다. 역사기록에 나타난 장영실은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다. ‘과학선현’이라고 불리는 그는 ‘과학적 재능’으로 조선 초기 신분제도로 숨이 막혔던 사회에서 ‘관노(官奴)’라는 한계를 뛰어넘었다. 관청의 노비가 임금의 어여쁨 속에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높은 관직에까지 올랐다가 우연찮은 사건 하나로 삭탈 파직된 뒤 역사의 장막 뒤로 사라졌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6년 01월 14일
  • “국회의원들 과학열기 감명받았다”

    “국회의원들 과학열기 감명받았다”

    전직 과학기자 심재율씨, ‘국회로 간 KAIST’ 출간 저자 심재율 씨는 국회 미래전략과정에 참석해 예상치 못할 정도의 뜨거운 탐구열을 느꼈다. 의원, 공무원은 물론 일반 국민들 모두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했다. 아침마다 미래전략과정에 참석해 강의 내용을 일일이 다 기록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3월 20일
  • 18조원 R&D 예산 어떻게 써야 하나

    창조 + 융합 현장18조원 R&D 예산 어떻게 써야 하나

    ‘R&D혁신 대토론회’ 현장 “올해 17조원, 내년 18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R&D 예산이 그 목적을 위해 엄격하고 세밀하게 잘 쓰여 지고 있는가?” “R&D 투자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면서 그에 걸 맞는 사업화 성과가 나오지 않는 원인은 무엇이고 그 해법은 무엇일까?” 이 문제를 놓고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R&D 혁신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호텔 그랜드볼룸을 다 채울 만큼 과학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R&D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1월 14일
  • 한국 대학의 경쟁력… 융합 연구가 살길

    창조 + 융합 현장한국 대학의 경쟁력… 융합 연구가 살길

    스탠포드‧도쿄 대학 등 학문 간 경계선 없애 오세정 서울대 교수는 “한국의 대학이 제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현재 모습에서 벗어나 독창성을 찾고, 사회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글로벌 문화를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9월 23일
  • 과학기술‧청년창업의 미래 비전 모색

    과학기술‧청년창업의 미래 비전 모색

    2014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최 ‘2014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가 지난 11일 서울코엑스에서 ‘다시 과학기술이다!’라는 주제로 열렸고, 그 연계 프로그램인 ‘대학생 과학기술동아리 창업 워크숍’에서 청년 창업에 대한 올바른 목적과 철학을 제시하고 선배 창업자들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4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