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2018
  • 놀이로 배우는 과학, 광주 시민 관심 ‘업’
    놀이로 배우는 과학, 광주 시민 관심 ‘업’

    ‘2018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 성료 광주가 과학으로 물들었다. 지난 15~16일 ‘2018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개최되어 광주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웨이브를 타다’를 주제로, 광주·전라권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과학기술과 ICT로 열어가는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의 추진방향에 대한 광주시민 관심 제고와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교육, 미래를 이끌어 가는 창의 인재에 부합하는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4차 산업혁명, 코딩, 스마트공장 등 사회적 과학이슈를 행사에 반영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를 꾀했다. 체험프로그램은 기초과학마당 20종, 발명과학마당 25종, 수학·코딩마당 10종 협력참여마당 15종 등 체험프로그램 70종이 마련되어 행사를 가득 채웠다. 특히, 기초과학마당은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과 관련된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람을 온 학생들이 학교에서만 배우던 교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반응이 좋았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8년 09월 18일
  • 공공지원 연구성과, 완전 무료로 공개
    공공지원 연구성과, 완전 무료로 공개

    유럽 11개국 2020년부터 시행 유럽 11개 국가는 2020년부터 공공자금 지원을 받는 연구결과는 즉시 무료로 제한없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발표해야 한다는 획기적인 과학지식 개방정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9월 07일
  • “올해 폭염, 무엇이 원인이었나”
    “올해 폭염, 무엇이 원인이었나”

    '제트기류' 약화가 이상기후 야기 폭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제트기류’는 폭염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한파를 몰고 온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한 신호이다. 이 센터장은 “제트기류가 약해지면 폭염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 한다”고 설명했다. 한파와 폭염을 동시에 선물하는 것은 제트기류가 가지는 양면성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27일
  • 화성이주프로젝트, 성공할까?
    화성이주프로젝트, 성공할까?

    문경수 탐험가의 화성탐사 이야기 인류는 정말 화성에 갈 수 있을까. ‘화성이주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강한 긍정을 표시했다. 하지만 인간이 화성에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화성 탐사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수박 고르는 과학적 방법은?
    수박 고르는 과학적 방법은?

    수박으로 알아보는 세상의 ‘단위’ 무더운 여름, ‘수박’만한 과일이 없다. 동의보감에서도 수박은 갈증을 없애주고 황달 치료에 효능을 보여 여름 제철 과일로 많이 섭취하도록 권하고 있다. 그렇다면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통통 두드려도 보고, 배꼽 표시와 꼭지도 살펴보지만 막상 잘라보면 안 익은 수박일 경우가 많다. 상점의 점원에게 골라달라고 해도 수박은 복불복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14일
  • 과학·수학 교육의 현재와 미래
    과학·수학 교육의 현재와 미래

    수능 과학·수학에 '서술형' 도입해야 2017학년도 수능까지 지난 10년간 과학탐구Ⅱ 응시자가 17만5천 명에서 2만6천 명으로 급감했다. 특히 물리Ⅱ는 1만9597명에서 2839명으로, 화학Ⅱ는 6만4929명에서 9140명으로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5월 30일
  • 파인만 탄생 100주년… 10대 어록
    파인만 탄생 100주년… 10대 어록

    과학은 원자가설서부터 시작, 절차·실증 강조 1965년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처럼 대중들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킨 과학자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는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Feynman Lectures on Physics)’ 등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물리학 저서를 여러 권 저술했다. 그는 또 세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기행으로 유명하다. 봉고 연주자로서 그의 행적과 함께 그의 흥미로운 발언과 행적들은 어렵다고 인식돼온 과학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인기 있었던 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14일
  • 과학계도 불어라, 젠더혁신 바람
    과학계도 불어라, 젠더혁신 바람

    편견 없는 과학계 만들기 위한 젠더 혁신 젠더 중립적일 것 같은 과학계 또한 젠더 문제가 계속 대두되고 있다. 고위직에 여성들이 배제되고 성별에 의해 일자리 차별 대우 문제는 표면적으로 부각된 젠더 이슈이다. 신약개발에서 자동차 안전실험에 이르기까지 남성 중심의 연구 개발로 인해 여성들의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아 왔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3월 16일
  • 이상 한파, 지구가 위험하다
    이상 한파, 지구가 위험하다

    지구온난화로 빙하 녹고 폴라 보텍스 남하 지구촌의 이상 한파 현상은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지고 잦아지고 있다.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실제 위험 상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겨울 이상 한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기후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가 이상 한파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다는데 더 추워진다는 것이 이상하다. 이화여자대학교 대기과학공학과 겸임교수인 김백민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폴라보텍스(Polar Vortex·극 소용돌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평창포럼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13일
  • 마음을 과학으로 규명할 수 있을까?
    마음을 과학으로 규명할 수 있을까?

    내적 경험일수록 과학과 무관하다고 여겨 날카로운 비판으로 유명한 미국의 저널리스트 겸 소설가 앰브로즈 비어스 (Ambrose Gwinnett Bierce)는 1911년 출간한 그의 저서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에서 마음을 ‘뇌 속에 감추어진 신비한 형태의 현상’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는 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이해하려고 헛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비꼬았다. 이런 생각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질문 사이트 ‘쿼라(Quora)’에는 “인간 뇌가 그 자신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한 지”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풍자 언론지인 ‘디 어니언(The Onion)’에서는 ‘과학자들이 마음을 연구하는 것을 중단했다.’는 제목과 함께 지친 과학자들의 토론 모습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