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7,2019
  • 공룡은 어떻게 새가 되었을까?
    공룡은 어떻게 새가 되었을까?

    막 날개 사라지고 깃털이 진화 중국과학원 연구팀은 1억 6300만 년 전 두 발로 걷는 새로운 비조류(non-avian) 육식성 공룡 화석에서 공룡의 비행 기원을 특징지을 수 있는 풍부한 진화론적 실험 정보를 확보해 '네이처'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15일
  • 역대 가장 큰 티라노사우르스 발견
    역대 가장 큰 티라노사우르스 발견

    9.8톤, 아프리카 코끼리 3마리보다 무거워 27일 ‘CNN’, ‘인디펜던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 등 주요 언론들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 연구팀이 캐나다 서스캐치원 주 화석 유적지에서 몸무게 약 9.8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9.8톤의 무게는 3톤의 다 자란 아프리카 코끼리 무게와 비교해 3배를 넘는 것이다. 또한 이전에 가장 컸던 것으로 기록된 티라노사우르스 화석 8.8톤의 무게보다 1톤이 더 나가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7일
  • 아름다운 초식공룡 ‘므냐마왐투카’
    아름다운 초식공룡 ‘므냐마왐투카’

    아프리카서 번성한 신종 공룡으로 등재 2000년대 들어 아프리카에서 하트(heart) 모양의 꼬리 골격을 지닌 거대한 초식공룡 화석이 잇따라 발견됐다. 14일 ‘인디펜던트’, ‘psy.org’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이 거대한 종의 뿌리가 어디인지 다양한 방식을 통해 분석해왔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종(種)이라는 사실이 확인해 새로운 이름을 명명했다. 공룡의 이름은 ‘므냐마왐투카 모요왐키아(Mnyamawamtuka moyowamkia)’다. 동부 아프리카 공용어인 스와힐리어로 ‘므투카(Mtuka)의 동물’이란 의미의 ‘므냐마왐투카’와 하트 모양의 꼬리란 뜻의 ‘모요왐키아(moyowamkia)’가 합쳐진 말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4일
  • 익룡의 ‘비행 능력’ 매우 서툴렀다
    익룡의 ‘비행 능력’ 매우 서툴렀다

    깃털의 무게‧유연성, 미숙한 단계에 머물러 29일 '사이언즈' 지에 따르면 약 1억6000만 년 전에 살았던 까마귀 크기의 익룡 안키오르니스(Anchiornis)와 약 1000만 년까지 살았던 시조새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의 깃털이 매우 불완전해 서투르게 날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9일
  •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포유류 역사, 다시 쓸 가능성 높아" 지구가 탄생한 시기는 약 45억 년 전으로 추정된다. 이후 다양한 지질시대를 거치면서 2억5190만 년 전부터 2억130만 년 전까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땅이 하나로 합쳐진 트리아스기(Triassic period)로 돌입한다. 그리고 판게아(Pangea)로 불리는 하나로 합쳐진 땅에 공룡이 등장한다. 이어 악어‧포유류‧개구리‧도마뱀과 같은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생겨난다.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의 조상들이 탄생한 시기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이 시기에 살았던 또 다른 종(種)의 동물들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2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 대학 고생물학자들은 폴란드 과학아카데미와 공동으로 트리아스기에 살았던 거대한 포유류처럼 생긴 동물 화석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3일
  • 가장 오래된 1억2,500만 년 전 비듬 발견
    가장 오래된 1억2,500만 년 전 비듬 발견

    털 달린 ‘미크로랍토르’ 공룡에서 나와 1억2,500만년 된 공룡 화석에서 비듬이 발견됐다. 이 비듬은 현대 조류와 마찬가지로 죽은 각질이 모인 각질세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5월 30일
  • 새는 어떻게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나
    새는 어떻게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나

    고대 과도기 魚鳥에서 진화적 특징 확인 과학자들이 물고기 척추에 이빨이 있는 고대 백악기 어조(魚鳥)의 두개골 화석을 입체적으로 결합해 공룡이 오늘날의 조류로 전환되는 중추적인 모멘트를 제시했다. 연구 대상이 된 익티오르니스 디스파(Ichthyornis dispar)는 공룡으로부터 오늘날의 조류에 이르는 진화의 흔적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종은 약 1억년 전 북아메리카 여러 지역에 서식했으며, 화석에서 이빨이 있는 바닷새처럼 보여 예일대 고생물학자였던 마쉬(O.C. Marsh) 교수와 저명한 동식물 연구가인 찰스 다윈의 관심을 끌었다. 마쉬 교수는 이 어조에 처음으로 이름과 설명을 붙였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03일
  •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9900만년 전 호박에서 화석 찾아 인체에 붙어 흡혈하는 곤충으로 모기, 벼룩, 이, 빈대 등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들판에 나가면 진드기를 무서워해야 한다. 특히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은 물론 소나 말, 너구리와 같은 야생동물 피부에 기생하면서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다. 진드기는 동물의 분류 단계 중 절지동물에 속하며, 거미강에 속한다. 더듬이 · 겹눈 · 날개 등이 없고 걷는 다리는 네 쌍이다. 간단한 구조로 된 눈이 한두 쌍 있다. 이 진드기가 살아온 역사도 매우 오래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발견한 호박(amber) 화석 안에서 이 진드기가 발견됐다. 분석 결과 9900만 년 전에 공룡 깃털 사이에 끼어 피를 빨아먹다가 갑자기 떨어진 나무 진으로 인해 호박 속에 갇혀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3일
  •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크고 사나운 공룡 피해 주로 밤에만 활동 공룡은 2억 2800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부터 살았지만, 본격적으로 늘어난 것은 쥐라기다. 일 년 내내 초여름처럼 따뜻해서 열대우림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공룡이 살기에 매우 적합했기 때문이다. 먹이가 풍부해지자 초식 공룡들은 엄청난 양의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점점 거대해졌다. 이어 초식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의 수도 크게 늘어났다. 이렇게 공룡은 1억 년 이상 지구를 지배했다. 그러다 6500만 년 전 갑자기 멸종했다. 주목할 점은 공룡의 멸종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희소식이었다는 점이다. 특히 포유류 수는 급격히 늘어났다. 포유류의 삶의 패턴도 바뀌었다. 이전까지 공룡을 피해 야행성 동물로 살아오던 포유류들이 주행성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공룡시대, 날개 달린 포유류 살아
    공룡시대, 날개 달린 포유류 살아

    중국에서 발견된 쥐라기 화석 분석 공룡이 지배하단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날개달린 포유류가 살았다. 중국 및 미국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을 분석해서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