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9
  • 화석의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화석의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

    동위원소 방사성 붕괴 이용한 연대 측정법 멸종된 생물의 화석 등과 같이 아주 오래된 생물의 잔재를 발견했을 때 과학자들은 그 화석의 나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그 잔재가 발견된 바위의 지층이나 주변의 물체를 분석하여 나이를 알아내려 했지만 이 방법은 매우 부정확했다. 하지만 지금은 동위원소 방사성 붕괴를 이용한 방법으로 오래된 생물 잔재의 정확한 나이를 손쉽게 알아내고 있다.

    • 윤상석 프리랜서 작가 2019년 09월 27일
  • 유적과 유물이 땅 속에 묻힌 이유

    유적과 유물이 땅 속에 묻힌 이유

    지렁이의 지표 순환·환경 변화 등이 원인 깊은 땅속 수 많은 유적과 유물을 묻은 흙과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지렁이와 낙엽, 예측할 수 없는 지구의 재난 등이 인류의 흔적을 땅으로 돌려보냈다.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05월 30일
  • 아틀란티스, UFO를 믿어야 하나?

    아틀란티스, UFO를 믿어야 하나?

    고고학계, 가짜 의사고고학 퇴치에 나서 10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주류 고고학계가 비과학적 의사고고학을 퇴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0일부터 열리는 미 고고학회(SAA) 실포지엄을 통해 대처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1일
  • 유전자 분석, 과거 탐색부터 질병 예측까지

    유전자 분석, 과거 탐색부터 질병 예측까지

    2018 과학기술 뉴스 ⑥ 유전자 분석 유전자 분석이 고고학, 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지난 8월 과학저널 네이처(Nature)는 막스플랑크진화인류연구소의 스반테 파보와 비비안 슬론 박사팀의 놀라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2012년 러시아 시베리아동굴에서 발견된 뼈 화석을 DNA 염기서열로 분석했다. 그 결과, 화석의 주인이 4만년 전 사라진 네안데르탈인(Homo sapiens neanderthalensis)과 데니소바인(mo sapiens denisova) 사이에서 태어난 10대 소녀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12월 24일
  • 인류 최초 동굴 벽화, 아시아에서 발견

    인류 최초 동굴 벽화, 아시아에서 발견

    5만1800년 전 동물그림, 쇼베보다 6000년 빨라 페인트나 그림물감의 원료로 쓰이는 황토를 오커(ochre)라고 한다. 이 오커로 만든 가장 오래된 그림이 발견됐다. 8일 ‘사이언스’, ‘가디언’, ‘BBC’ 등 주요 언론들은 5만1800년 전에서 4만여년 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 오렌지 색 오커로 그린 그림들이 보르네오 섬 동쪽 칼리만탄 지역에 있는 루방 제리지 살레이 동굴(Lubang Jeriji Saléh cave)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벽화 안에는 동남아시아 들소 반텡(banteng) 등 야생 가축들이 그려져 있었다. 발굴 팀은 이 그림이 이전에 가장 오래된 벽화였던 인도네시아 동부 술라웨시(Sulawesi) 섬의 벽화보다 4000년 이상 앞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08일
  • 맥주 역사 5000년 앞당겼다

    맥주 역사 5000년 앞당겼다

    1만3700년 전 양조장 유적 발견 이스라엘에서 탐사작업을 하던 고고학자들이 약 1만3700년 전에 있었던 맥주공장(brewery) 유적을 발굴했다. 이는 16일 과학기술 정보지 ‘사이언스 얼러트(Science Alert)’가 ‘예루살렘 포스트’를 인용 보도하면서 밝혀진 사실이다. 보도에 따르면 유적이 발굴된 곳은 이스라엘 북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는 카멜 산 라케페트 동굴(Rakefet Cave)이다. 고고학자들은 중석기 시대에 조성된 무덤을 발굴하던 중 3개의 돌절구(stone mortars)를 발견했다. 그리고 분석을 통해 이들 돌절구가 맥주를 양조하기 위해 사용됐음을 확인했다. 이스라엘 하이파 대와 스탠포드 대 공동탐사팀은 논문을 통해 “중석기 시대에 살았던 인류가 이 도구를 활용해 밀과 보리 등 곡물을 원료로 한 맥주를 양조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7일
  • 과학으로 분석한 돈의 기원과 탄생 이유

    과학으로 분석한 돈의 기원과 탄생 이유

    고고학자 통해 수수께끼 풀릴까 세상 어느 곳을 가든지 ‘돈(money)’이 있었다.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재산이나 재물을 교환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뿐이다. 실제로 언제, 무슨 이유 때문에 돈이 통용됐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30일 ‘사이언스 뉴스’는 그러나 최근 새로운 연구를 통해 돈의 기원에 대한 연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경제적 측면에서 돈의 기원을 추정하고 있는 주류 경제학자들의 입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주류 경제학자들은 돈이 생겨난 원인으로 크게 네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상품-서비스 교환, 부채(debts) 해결, 다양한 물품에 대한 가격(price) 책정, 그리고 부(wealth)의 축적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30일
  • 북아메리카에 사람이 정착한 시기는

    북아메리카에 사람이 정착한 시기는

    클로비스보다 최소 2,500년 앞선 유물 발견 미국 초기 정착민이 건설한 것으로 알려진 클로비스 문화보다 2,500년 전 유물이 또다시 발견됨에 따라, 미국 초기 정착민에 대한 기존 가설이 다시 도전에 직면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7월 24일
  • 1만4400년 전 빵 유적 발굴

    1만4400년 전 빵 유적 발굴

    농경사회 출발점 놓고 논란 예고 1만4400여 년 전의 집터 화로 유적에서 숯으로 변한 빵조각 들이 다수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이 빵 조각들을 통해 농업이 시작되기 전 인류 조상들이 어떤 식으로 빵을 만들어 먹었는지 알아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수 mm 크기의 숯으로 변한 빵 조각들이 발견된 곳은 요르단 북동쪽 블랙 데저트(Black Desert)다. 화로를 발견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방사성연대측정법에 의해 이 화로가 1만4000여 년 전에 사용됐음을 확인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7일
  • 인류조상 210만년 전 중국 거주

    인류조상 210만년 전 중국 거주

    아프리카로부터 이주시기 25만년 더 빨라져 12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중국과학원 광저우 지구화학연구소 연구팀이 최근 북부 중앙아시아 한 절벽에서 호모 이렉투스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160만 ~ 210만 년 전의 석기도구 96점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유적을 발견한 곳은 베이징으로부터 약 1200km 떨어진 황투고원의 샹첸(Shangchen) 유적지다. 연구소의 지질학자 자우위 저(Zhaoyu Zhu) 박사는 “이들 조각들은 동물의 뼈를 다듬거나 충격을 가하고, 육류를 해체하는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