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3,2019
  • 구글, 가짜 뉴스 구별 교육에 나서
    구글, 가짜 뉴스 구별 교육에 나서

    아동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과정 추가 구글이 '가짜 뉴스'를 구별하도록 돕는 아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서비스 중인 교육용 게임 '구글 인터랜드'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과정을 추가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7월 12일
  • 2018 주요 과학 이슈는 ‘지구’와 ‘건강’
    강석기의 과학에세이2018 주요 과학 이슈는 ‘지구’와 ‘건강’

    알트메트릭 인기논문 베스트 10 영국의 과학논문 조사기관인 알트메트릭(Altmetric)은 연말에 ‘올해의 인기논문 베스트 100’을 선정한다. 이 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학술적인 평가뿐 아니라 언론이나 일반대중의 반응까지 포함해 논문지수를 산정한다는 것이다. 알트메트릭은 뉴스 이야기, 블로그 포스트, 트윗, 페이스북 포스트, 위키피디아 참고문헌 등의 인용횟수를 수치화한다. 따라서 알트메트릭 논문지수가 높을 경우 그만큼 화제가 됐다는 뜻이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28일
  • ‘가짜 동영상’ 가려내는 기술 시급
    ‘가짜 동영상’ 가려내는 기술 시급

    미 국방성, 수천만 달러 투입해 프로그램 개발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가짜 동영상 뉴스들이 번지고 있다. 문제는 그 내용이 장난 수준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전 미국 대통령이었던 오바마가 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를 향해 전혀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외치는 장면까지 나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9일
  • 가짜 비디오 ‘딥 페이크’ 세계를 강타
    가짜 비디오 ‘딥 페이크’ 세계를 강타

    법조계, 불신에 따른 국가적 위기사태 거론 지난 5월 벨기에의 다른사회당에서 제작한 영상 하나가 SNS에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해 자신이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는 데 망설이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이 영상이 뜨자 순식간에 수백 개의 댓글이 올라왔다. 미국 대통령이 벨기에의 기후변화 정책을 본받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한 네티즌은 “트럼프는 남의 나라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전에 미국 내 학교에서 미친 듯이 총을 쏴대며 학생들을 죽이는 살인범에 더 큰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며 미국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러나 이 영상에는 반전이 있었다. 13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트럼프가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제작된 가짜뉴스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3일
  •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이유는?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이유는?

    묻고 생각하는 비판적 사고력 길러야 소셜 미디어가 크게 확산되면서 여기에 가짜뉴스까지 뒤섞여 개인 피해는 물론 사회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사람들이 이 같은 가짜뉴스를 믿고 그에 따라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최근 미국심리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개인들이 이런 가짜뉴스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어린 시절에 획득한 사고과정과 신념 체계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방어전략도 소개했다. 어린 시절의 사고과정이나 신념체계는 불확실한 세계의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달된다고 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13일
  • 가짜뉴스 주범은 기계 아닌 ‘사람’
    가짜뉴스 주범은 기계 아닌 ‘사람’

    네티즌, 새로운 가짜뉴스일수록 더 큰 관심 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러나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핵심적인 원인이 SNS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짜뉴스를 대하고 있는 네티즌 스스로에게 있다는 주장이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MIT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소로우쉬 보수기(Soroush Vosoughi)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트위터를 통해 진실과 거짓이 포함된 트윗을 배포했다. 그 결과 가짜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6배나 빠르게 열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9일
  • MIT·하버드 ‘AI 윤리’ 개강
    MIT·하버드 ‘AI 윤리’ 개강

    미래 범죄 대책 수립 위한 인재 육성 인공지능(AI)에 대한 윤리적 통제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학가에 인공지능 윤리 과목 신설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싱가포르 언론 ‘스트레이트 타임스(straittimes)’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대학과 MIT는 이번 봄 학기서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와 윤리를 주제로 공동 강의를, 텍사스 대학에서는 컴퓨터 사이언스의 윤리적 기초’란 제목의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19일
  •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독감 백신을 믿어도 될까?

    백신 효과, 최근 40~60%에 도달해 감기 시즌이다. 지구 북반구에서 겨울을 맞은 나라마다 급성 호흡기질환인 독감(influenza) 때문에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불만도 폭증하고 있다. 독감 백신 때문이다. 백신을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렸다는 사람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다. 독감 백신이 오히려 독감에 걸리게 한다든지, 대형 제약회사들이 더 비싼 감기 치료제를 팔아먹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백신(vaccine)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100여 년 간 의료계는 백신 예방접종이라는 놀라운 방식을 통해 미생물로 인한 죽음의 시대를 벗어날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7일
  • 2017, 디지털기술 격동했다
    2017, 디지털기술 격동했다

    정보누출 등 범죄로 빅테크기업에 비난 이어져 스타트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술 뉴스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2017년은 수많은 기술이 대거 개발된 한해다. 머신러닝, 블록체인, 스마트스피커 등 주요 기술들은 인간 삶의 패턴을 크게 바꾸어놓았다. 기술담당 전문 리포터인 나타샤 로마스(Natasha Lomas) 기자는 “지난 한해는 수많은 기술이 개발돼 사람들을 놀라게 한 위대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기술로 인한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빅테크 기업들에게는 고통의 한해가 됐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26일
  • AI가 가짜뉴스 잡는다
    AI가 가짜뉴스 잡는다

    인공지능이 이끄는 저널리즘 가짜뉴스(Fake News)의 힘은 세다. 2013년 미국의 한 언론사 SNS 계정에는 ‘백악관 폭발테러’와 관련된 가짜뉴스가 올라왔고 단 몇 분 사이에 뉴욕증시는 출렁했다. 시가총액 1,360억 달러(원화 152조원)가 급감한 것이다.

    • 최혜원 자유기고가 2017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