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8,2020
  • 피부암 ‘흑색종’ 발병에 관여하는 단백질 작용기전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17일 가톨릭대학교 조용연 교수 연구팀이 흑색종 발병에 관여하는 'STAT2' 단백질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피부암의 한 종류인 흑색종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잘 돼 다른 피부암보다 사망률이 높다. 자외선에 의한 유전자 손상이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발병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 연합뉴스 2019년 12월 18일
  • 미국 소아과학회, 자폐증 새 지침 발표

    미국 소아과학회(AAP: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12년 만에 업데이트한 새로운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 지침을 16일 발표했다. 이 새로운 지침은 자폐증을 최대한 빨리 발견해 치료를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생후 9, 18, 30개월 정기검진(well-child visit) 때 자폐스펙트럼장애(ASD: autism spectrum disorder) 검사를, 생후 18, 24개월 때는 특수 ASD 검사를 시행하도록 했다고 헬스데이 뉴스는 전했다.

    • 연합뉴스 2019년 12월 18일
  • 치료목표 혈압 더 낮추면 노인 고혈압 사망률 32% 감소

    노인 고혈압 환자의 치료 목표 혈압을 표준보다 더 낮춰 잡으면 사망률을 최대 32%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현재 수행 중인 '노인 취약계층에서의 고혈압 관리 최적화를 위한 근거 창출 및 관리모형개발' 연구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 연합뉴스 2019년 12월 18일
  • 암환자, 재발에 대한 불안감 높으면 사망률도 증가

    암 재발에 대한 불안감이 낮을수록 사망 위험도 줄어든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2012년 2월부터 2017년 3월 사이 악성 림프종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 정도와 실제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 연합뉴스 2019년 12월 11일
  • “폐암 일으키는 유전자 분해” RNA 나노입자 개발

    국내 연구진이 폐암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분해하는 리보핵산(RNA) 입자를 개발했다.

    • 연합뉴스 2019년 12월 11일
  • 김상우 연세대 연구팀, 암세포 분석 정확도 높이는 검사법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상우 연세대 연구팀이 환자의 암세포 시료를 분석할 때 외부요인을 줄여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 김길태 기자 2019년 11월 11일
  • 혈압약, 취침 전에 복용하라

    혈압약, 취침 전에 복용하라

    아침 투약에 비해 심장질환과 사망률 낮춰 취침 전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깨어있을 때나 낮에 복용하는 것보다 심혈관질환과...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10월 23일
  • 키메라 기술로 장기이식 가능할까?

    키메라 기술로 장기이식 가능할까?

    배아 이식, 실효성‧윤리성 놓고 과학계 논란 12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최근 과학자들을 통해 키메라를 만드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새로운 키메라 출현으로 생태계 혼란을 유발한다는 우려와 함께 윤리적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주 스페인 소크 유전자발현연구소의 카를로스 이즈피수아 벨몬테(Juan Carlos Izpisua Belmonte) 박사 연구팀은 중국에서 최초의 사람‧원숭이 키메라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2일
  • 저녁 담배와 술이 숙면 해친다

    저녁 담배와 술이 숙면 해친다

    커피는 민감자 외에 별 영향 없어 미국 연구진이 785명을 대상으로 5164일 동안 수면과 알코올, 카페인, 니코틴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커피는 민감자 외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은 반면, 담배는 수면에 영향을 주는 가장 강력한 물질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07일
  • 저비용·고품질로 공급재 국산화해야

    저비용·고품질로 공급재 국산화해야

    토론회 개최…생태계 활성화 전략 논의 바이오의약 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제약산업 분석 기업인 미국 이벨류에이트 파마(EvaluatePharma)는 2018년도 보고서에서 전 세계 의약품 매출 중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2017년 25%에서 2024년 31%로 증가하고, 글로벌 매출 상위 100대 제품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도 2010년 32%에서 2024년 52%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이러한 바이오경제 시대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