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우리나라 스마트 교통관제 기술 세계 최정상 ‘우뚝’
    우리나라 스마트 교통관제 기술 세계 최정상 ‘우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발…중국·독일 연구팀 제쳐 국내 연구진의 손에서 탄생한 스마트 교통관제용 차량 인식 기술이 세계 대회 최정상을 차지했다. 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따르면 영상보안학회(AVSS)가 주관한 첨단 교통감시 분야 국제 대회 차량 검출 부문에서 대경권연구센터 이종택·백장운·문기영·임길택 연구원이 우승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7일
  • 24년된 육교, 증강현실 예술작품으로 변신
    24년된 육교, 증강현실 예술작품으로 변신

    종로 세검정초 앞 삼거리 육교, 공공 미술로 재탄생 서울 종로구에서 가장 오래된 육교가 동네 풍경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품은 증강현실(AR)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젊은 예술가들의 참여로 세검정초등학교 앞 신영동 삼거리 육교가 공공 미술 작품 '자하담'으로 탈바꿈했다고 5일 밝혔다. 자하(紫霞)는 창의문 밖 일대를 일컫던 말로 '자줏빛 노을이 지는 땅'이란 뜻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6일
  •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과학서평 / 미래의 단서 1880년대 영국과 미국 대도시의 가장 큰 환경문제는 말똥이었다. 런던에서는 매일 5만 마리의 말이 사람과 상품을 날랐다. 말과 마차로 교통체증을 겪었으며 런던은 말똥과 말 오줌으로 넘쳤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이에 대해 ‘말똥 재난이 닥친다’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5만 마리의 말이 하루에 7~15킬로그램의 똥과 1리터의 오줌을 배출했다. 신문은 ‘50년 안에 런던의 모든 거리는 3m 가까운 깊이의 말똥에 파묻힐 것'으로 예측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토성 고리·위성, 지구와 같은 물 가져
    토성 고리·위성, 지구와 같은 물 가져

    제9위성 '포이베'는 전혀 달라…태양계 외곽서 토성권으로 끌려온 듯 토성의 고리와 위성에 있는 물은 지구와 같은 종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토성의 9번째 위성으로 가장 바깥에 있는 '포이베(Phoebe)'의 물은 전혀 달라 태양계 외곽 먼 곳에서 형성된 뒤 토성에 붙잡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5일
  • 라이고-비르고 연구단, 중력파 4건 추가발견…11건 분석 공개
    라이고-비르고 연구단, 중력파 4건 추가발견…11건 분석 공개

    KISTI 강궁원 박사 "내년 3월 중력파 상시관측 전환…급격한 과학 발전 예상" 첨단 중력파 관측 시설을 운용 중인 라이고(LIGO)-비르고(VIRGO) 중력파 연구단이 새로 확인한 블랙홀 쌍성 충돌로 인한 중력파 4건 등 모두 11건의 중력파 정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4일
  • 영화에서 커피향·레몬 맛이 난다
    영화에서 커피향·레몬 맛이 난다

    오감(五感)으로 진화하는 가상현실(VR) 영화 주인공이 얻어맞으면 묵직한 충격이 전해진다. 커피 잔을 들면 은은한 커피향이 풍기고, 레몬사탕을 빨면 시큼하고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상상력이 부족한 이들이라면 떠올리기도 어려웠을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2월 03일
  • “유독 빠른 북극 온난화는 북극해 상공 온실가스 탓”
    “유독 빠른 북극 온난화는 북극해 상공 온실가스 탓”

    "열대·중위도 온도상승 영향 최근 모델 반증" 올해 2월 북극 일부 지역 온도가 평년보다 무려 30도 이상 높았고 이런 이상고온 현상은 61시간이나 지속했다. 이렇게 북극 지역이 유독 급속하게 뜨거워진 '북극 증폭' 현상의 원인이 북극 자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30일
  • 우주에서 본 美 캘리포니아…9개 상처는 산불에 할퀸 자국
    우주에서 본 美 캘리포니아…9개 상처는 산불에 할퀸 자국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에서 80명 넘는 인명 피해를 낸 대형산불 캠프파이어가 꺼졌지만, 상처는 깊게 남았다. 28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과 과학 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역대 최악의 산불 시즌을 보낸 캘리포니아에서 모두 9곳의 선명한 상처가 우주에서 찍은 카메라에 잡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29일
  • 3GB 영화 다운로드에 1초…인터넷 전송속도 10배로
    3GB 영화 다운로드에 1초…인터넷 전송속도 10배로

    ETRI, 25Gbps급 '틱톡 인터넷' 기술 개발 3GB 용량의 영화를 1초면 내려받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 유선 인터넷 최대 속도인 2.5Gbps를 10배 높여 25Gbps급 인터넷이 가능한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28일
  • 한 가닥 섬유로 탈수현상 측정…폭염 취약계층 도움
    한 가닥 섬유로 탈수현상 측정…폭염 취약계층 도움

    GIST·경기대 연구팀, 마이크로 섬유 '웨어러블 땀 센서'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윤명한·경기대 주상현 교수 연구팀이 단일 가닥의 고분자 섬유를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땀 센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웨어러블 땀 센서는 땀의 이온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는 기기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