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7,2019
  • 구글의 창조력 어디서 나오나

    구글의 창조력 어디서 나오나

    ‘ICT INNOFESTA 2018' 강연 미국 실리콘밸리는 IT업계의 메카로 꼽힌다. 반도체 기업들이 모여서 시작된 이곳이 어떻게 전 세계 IT산업을 이끌게 됐을까. 지난 19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ICT INNOFESTA 2018’에서 강연한 미키김 구글 본사 아태지역 하드웨어사업 총괄 전무는 그 이유를 ‘창조적으로 일하는 문화’로 꼽았다. 그는 “모든 것에 열려있고, 포용력 있는 독특한 실리콘밸리의 문화가 IT와 접목되면서 파워풀해졌다”고 설명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12월 20일
  • 법대 졸업생이 카이스트에 기부한 이유는

    법대 졸업생이 카이스트에 기부한 이유는

    이수영 이사장, 자서전 펴 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온 이수영(82) 카이스트 발전재단 이사장은 2012년 9월 14일 카이스트에 자기 재산을 기부했다. 미국에 사 두었던 수십 억 원 짜리 건물을 유증(遺贈)한 것이다. 그의 사후 미국 LA 레들랜즈에 있는 700만 달러(약 80억원)짜리 건물은 카이스트의 재산이 되어 우리나라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쓰일 계획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20일
  • 레이저로 1억℃ 올리면 핵융합 발전 가능

    레이저로 1억℃ 올리면 핵융합 발전 가능

    과학자 이야기 / 공홍진 카이스트 교수 카이스트 물리학과의 공홍진 교수(65)는 지난 2016년 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국제 광학 학술대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가 수십 년 넘게 연구한 레이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자, 낯선 미국인 한 명이 다가왔다. 동경에 근무하는 미 공군 연구소의 아시아 담당관이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12일
  • “성·소비·라이프, 경계가 무너진다”

    “성·소비·라이프, 경계가 무너진다”

    2019년 라이프 트렌드 전망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일 한국은행은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1천243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6년(2만795달러) 2만 달러 시대를 연 지 12년 만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12일
  • 아이디어+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져

    아이디어+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주목받은 발명품은? ‘2018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일상 속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연결시킨 발명품들이 대거 전시됐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12월 11일
  • AI, ‘가족애’ 느낄 수 있을까

    AI, ‘가족애’ 느낄 수 있을까

    SF로 전망하는 미래사회와 AI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인공지능(AI) 로봇은 어떤 역할을 할까. 산업현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전장에서 AI 로봇은 인간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AI는 요리사가 되고, 친구가 되고, 간병인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AI 로봇에게 반려동물과 같은 ‘가족애’를 느끼게 될 수도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문화기술 시대 넘어, 문화과학 시대로”

    “문화기술 시대 넘어, 문화과학 시대로”

    '구(舊)'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말하는 ‘문화과학’ “저는 이미 흘러간 ‘구(舊)세대’ 과학커뮤니케이터입니다. 앞으로는 획기적인 실험 정신을 가진 젊은 과학커뮤니케이터들이 새로운 ‘문화과학’의 시대를 열 것을 기대합니다.” 이명현 박사는 지난달 26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용산)에서 열린 ‘2018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에서 본인 자신을 ‘구세대 과학커뮤니케이터’라고 소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05일
  • “과학, 이제 ‘놀이’와 ‘산업’으로”

    “과학, 이제 ‘놀이’와 ‘산업’으로”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 시험에나 존재하던 ‘과학’이 ‘놀이산업’을 통해 시민 생활 속으로 들어올 전망이다. 과학과 재미 놀이 요소가 융합된 ‘싸이테인먼트 산업’로 아동 청소년 성인은 물론 노년층까지 전 계층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과학문화 복지로 확대될 계획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03일
  • “AI로 교육 격차 해소하자”

    “AI로 교육 격차 해소하자”

    AI를 ‘질문 코치’로 만들기 세상은 불평등하다. 인종, 성별, 지역의 격차가 존재한다. 교육에는 더 많은 불평등이 존재한다. 한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로 양분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1월 30일
  • 유대인들의 ‘유니콘 기업’ 배출 비결은?

    유대인들의 ‘유니콘 기업’ 배출 비결은?

    "뻔뻔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도전하라" 유대인들은 왜 노벨상 수상을 많이 할까. 그 비결은 ‘자유’에 있었다.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요즈마 그룹 회장은 “진짜 유대인들의 저력은 ‘자유’에서 나온다.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누구도 그 생각을 비웃지 않고 검열하지 않는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가 비결”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는 열린 마인드, 그 자유로움을 저해하지 않고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는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가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숨겨진 열쇠’라는 것. 한편 이스라엘은 다수의 노벨상 수상에 이어 최근에는 활발한 스타트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기도 하다. 에를리히 회장은 26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용산)에서 개최된 ‘2018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이스라엘의 저력이 어디에서 오는지 귀띔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