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5,2018
  •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성상세포 재프로그래밍해 파킨슨 병 등 치료 뇌가 병을 앓고 있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문제는 이렇게 손상된 세포를 다시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경세포 이식을 통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뇌신경계 질병 치료를 시도하고 있지만 부작용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성상세포(astrocytes)를 재프로그래밍해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현역 은퇴하는 우주 개척 3총사
    현역 은퇴하는 우주 개척 3총사

    케플러, 던, 오퍼튜니티 미 항공우주국(NASA)는 지금까지 우주탐사의 각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개척자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들은 비록 사라지지지만 이름과 업적은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붉은행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의 하루
    ‘붉은행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의 하루

    1억2천600만㎞ 떨어진 곳에 매일 명령어 전송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로버 '큐리오시티(Curiosity)'가 다시 정상 가동되고 있다. 핵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큐리오시티는 화성 전체를 휘감은 먼지 폭풍도 아무 탈 없이 견뎌냈지만 이후 메인프로그램 이상으로 탐사 임무를 중단한 채 백업시스템을 가동해 점검을 받아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5일
  • 6광년 거리 슈퍼-지구 새로 발견
    6광년 거리 슈퍼-지구 새로 발견

    태양과 가장 가까운 바나드별의 외계 행성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등 지구 환경이 점점 나빠지면서 지구와 유사한 조건을 가진 슈퍼 지구(super-Earth) 탐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주과학자들은 각종 첨단장비를 동원해 외계생명체와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슈퍼컴퓨터 1위 전쟁, EU 가세
    슈퍼컴퓨터 1위 전쟁, EU 가세

    2023년까지 美-中 따라잡을 프로젝트 추진 지난 12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SC 18’에서는 전 세계 국가별 슈퍼컴퓨터의 처리 속도를 비교한 ‘TOP 500’이 발표됐다. 전 세계 슈퍼컴퓨터의 순위는 매년 6월과 11월에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개최되는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매겨진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1월 14일
  • 첨단 기술 반영된 매트리스
    첨단 기술 반영된 매트리스

    ‘메이드인어박스’ 놓고 기술개발 경쟁 가열 편안하게 수면을 취한 다음날은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침대 매트리스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런 웰빙 추세에 맞춰 매트리스 산업도 함께 번성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4일
  • 데이터가 만드는 미래 기술 ’10선’
    데이터가 만드는 미래 기술 ’10선’

    유망기술 세미나 개최… 예측 위한 4개 요소도 제시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했다. ‘데이터가 전하는 미래 세상’이라는 주제로 KISTI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10대 유망 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14일
  • 中, 1억℃ ‘인공태양’ 실험 성공
    中, 1억℃ ‘인공태양’ 실험 성공

    청정 핵발전 토대 중국이 핵융합 에너지를 이용해 1억℃에 달하는 열을 내는 '인공태양' 자체 실험에 성공했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와 글로벌타임스 등은 13일 중국 정부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 플라스마 물리연구소가 핵융합 실험로인 이스트(EAST·Experimental Advanced Superconducting Tokamak)를 이용해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4일
  • ‘면역 조절 T세포’ 순기능 잃게 하는 원인 찾았다
    ‘면역 조절 T세포’ 순기능 잃게 하는 원인 찾았다

    기초과학연구원 "Id2 단백질 영향…면역 세포 치료제 개발 실마리"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면역 미생물 공생 연구단·포스텍 연구진이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가 염증 억제 기능을 잃어버리는 이유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절 T세포는 다른 면역 세포 활성화를 억제해 인체 내 면역체계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4일
  • 인더스 문명 멸망과 기후변화 교훈
    인더스 문명 멸망과 기후변화 교훈

    기후 변화 이주, 오늘날엔 정치사회적 갈등 우려 세계 4대 문명의 하나인 인더스 문명이 기후 변화로 멸망했다는 새로운 과학적 증거가 나왔다. 인더스 문명은 문화가 번창했던 하라파(Harappa)의 이름을 따서 ‘하라파 문명’이라고도 불린다. 하라파 문화는 4000년 전 현재의 파키스탄과 인도 북서부 지역인 인더스강 유역에서 번창했다. 하라파인들은 정교한 도시를 건설하고, 고대 로마보다 앞서 하수도 시스템을 발명했으며, 메소포타미아 지역민들과 장거리 교역을 했다. 그러나 이들은 기원전 1800년 경 자신들의 도시를 버리고 히말라야 신기슭의 작은 마을들로 옮겨갔다. 이같은 갑작스런 문명의 쇠퇴에 대해 그동안 아리안족 침입설과 기후변화설, 지진설 등이 그 원인으로 거론돼 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