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8
  • ‘밀 게놈지도’ 마침내 완성
    ‘밀 게놈지도’ 마침내 완성

    완전 해독에 세계 식량난 해소 기대 국제 밀 게놈 시퀀싱 컨소시엄(IWGSC)은 17일 과학저널 ‘사이언스’ 지를 통해 밀의 게놈(유전체) 지도를 마침내 완성했다고 밝혔다. 국제 공동연구가 시작된 이후 13년 만에 일이다. 2003년 인간 유전체 지도가 완성된 이후 15년만의 일이다. 이번 연구에는 세계 20개국 73개 연구기관 20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Detailed genome maps paths to better wheat’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7일
  • 개미 노동의 물리학적 비밀
    개미 노동의 물리학적 비밀

    30% 개미가 70% 일 해내는 이유 개미가 정체현상 없이 작업하는 최적화 전략을 자율 로봇들에 적용하면 기계화된 정체를 피하고 최소한의 에너지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17일
  • 스트레스, 미생물이 해결한다
    스트레스, 미생물이 해결한다

    특정 지방산 생성… 장내 건강 유지하도록 지원 의학 전문 매체인 medicalxpress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이 장(腸)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을 자극하여 유해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특정 지방산 생성을 증가시킨다고 보도했다. 유해균이 장내로 침투하는 경우는 스트레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요인으로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8월 17일
  • 나라마다 바다 높이가 다른 이유는
    나라마다 바다 높이가 다른 이유는

    온도변화, 지각변동, 환경파괴 등이 주 요인 각 나라마다 필요한 위치에 물 높이의 기준이 되는 수준점(benchmark)을 표시해놓고 바닷물의 표면, 즉 해수면 높이를 정확히 측정하려 애를 쓰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육지의 높이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에 솟아 있는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8848m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로 828m를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 해수면의 위치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곳곳에 있는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지난 100년 동안 해수면 높이가 14cm 올라갔다. 그러나 평균 높이가 다 다르다.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할 정도로 높이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선천성 실명, 시각회로 회복 성공
    선천성 실명, 시각회로 회복 성공

    망막과 뇌로 통합되는 광수용체 생성 확인 선천성 실명인 동물의 망막에 있는 지지 세포를 광수용체로 바꿔 시각회로를 회복시키는데 성공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안연구소(National Eye Institute; NEI)의 연구 지원을 받은 마운트 사이나이의대 연구진은 날 때부터 실명인 쥐의 망막 안 ‘뮐러 신경교 세포(Müller glia)’를 유전자를 이용해 막대 광수용체(간상체)로 분화시켜 아무런 망막 손상 없이 시각 회로를 생성시켰다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5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화성이주프로젝트, 성공할까?
    화성이주프로젝트, 성공할까?

    문경수 탐험가의 화성탐사 이야기 인류는 정말 화성에 갈 수 있을까. ‘화성이주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강한 긍정을 표시했다. 하지만 인간이 화성에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화성 탐사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피부에 도움주는 미숙과, ‘풋귤’
    피부에 도움주는 미숙과, ‘풋귤’

    보습 및 염증 생성 억제 효과 충분히 익지 않은 감귤인 '풋귤'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풋귤이란 덜 익어서 껍질이 초록색인 감귤을 가리킨다. 감귤의 적정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해 수확 시기보다 이르게 감귤나무에서 미숙한 상태로 솎아내는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미 고액연봉 25개 직종 중 13개 기술직
    미 고액연봉 25개 직종 중 13개 기술직

    클라우드·빅데이터 관련 직종 약진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종 25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개가 기술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직종에는 엔지니어,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과학자 등이 포함된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8월 16일
  • 지구 온난화, 바다로부터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 바다로부터 시작됐다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 크게 늘어나 지구 온난화가 바다로부터 시작됐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현재 온난화는 인류가 석유, 가스,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대량 사용하면서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인류 문명이 발전하기 훨씬 이전, 지구가 마지막 빙하기로부터 벗어날 즈음 이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비율이 높아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바다에서 찾고 있었다. 심해로부터 이산화탄소가 대량 유출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이 이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14일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오레곤 대학 연구팀은 마지막 빙하기 이후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탄소가 섞인 물이 태평양 심해에 흘러들어갔고, 해수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산화탄소를 대량 배출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4일
  • 유전자 분석해 질병 관리한다
    유전자 분석해 질병 관리한다

    ‘다원유전적 위험 평가’ 통해 질병 위험자 식별 관상동맥질환과 유방암 및 2형 당뇨병 등 흔하면서도 치명적인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식별해 낼 수 있는 새로운 유전체 분석방법이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