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2,2018
  • 지구생명체의 역사 시간표, 새롭게 쓰여지다
    지구생명체의 역사 시간표, 새롭게 쓰여지다

    인간이 속한 진핵생물은 수십 억년 늦게 출현 생명체의 기원과 생명체 역사를 설명한 새로운 연구가 과학저널 ‘네이처 생태와 진화’(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최근호에 발표됐다. 고생물학자들은 고대의 생명체와 이 생명체들이 공유한 진화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그러나 초기 생명체의 화석 기록은 극도로 파편화돼 있고, 그 질은 시생대(Archaean) 쪽으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크게 나빠진다. 시생대는 25억여 년 전 지구에서 생명이 움트기 시작한 시기로, 지각이 냉각되며 대륙이 형성된 때다. 당시의 유일한 생명체 형태는 미생물이었다. 연구를 수행한 영국 브리스톨대 지구과학대 홀리 베츠(Holly Betts) 교수는 “시생대 화석은 거의 없으며, 일반적으로 청녹색 말류나 전세계 염분 습지를 핑크색으로 물들이는 소금 선호 고세균 같이 우리가 친숙한 혈통으로 분명하게 분류할 수 없다”고 말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21일
  • 달에 많은 물이 존재하고 있다
    달에 많은 물이 존재하고 있다

    달 어두운 지역에서 대량 서리 확인 오랫동안 사람들은 달에 물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물의 존재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이 문제를 과학자들이 해결했다. 21일 ‘ABC’, ‘가디언’, ‘Phys.Org’ 등 주요 언론은 하와이대학의 슈아이 리(Shuai Li) 교수 연구팀이 달의 남‧북극에 흩어져 있는 서리(frost)로 뒤덮힌 지역을 다수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리 교수 연구팀은 달 광물학 매퍼(Moon Mineralogy Mapper)가 작성한 원적외선 영상에서 서리처럼 보이는 흔적이 얼음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 2008년 10월 인도 달 탐사 위성 ‘찬드라얀 1호(Chandrayaan-1)’가 작성한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1일
  • 국민생활 연구로 녹‧적조 문제 해결
    국민생활 연구로 녹‧적조 문제 해결

    깨끗한 식수, 안전한 양식 위해 정부 및 학계 총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학계 관련 관계자들은 최근 녹조와 적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들의 실증 현장을 방문하여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했고, 간담회를 통해 과학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녹조와 적조는 여름철마다 반복적으로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8월 21일
  • 1천년전 마야인 산림파괴 영향, 지금도 진행중
    1천년전 마야인 산림파괴 영향, 지금도 진행중

    토양 탄소저장능력에 장기간 영향 가능 1천여 년 전 중남미에서 번성한 마야인들이 도시 건설과 농업을 위해 산림을 파괴한 행위가 땅속에 탄소가 저장되는 기간을 단축해 지금까지 기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8월 21일
  • 태풍 ‘솔릭’으로 한국형 발사체 시험로켓 ‘보호 조처’
    태풍 ‘솔릭’으로 한국형 발사체 시험로켓 ‘보호 조처’

    기상청 태풍 특보 후 최종 결정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으로 한국형 발사체 시험발사 일정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8월 21일
  • 슈퍼 박테리아, 산소로 퇴치한다
    슈퍼 박테리아, 산소로 퇴치한다

    항생제 대체할 신종 의약품으로 부상 MRSA는 ‘메타실린 저항성 황색포도상구균’의 약자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 슈퍼 박테리아를 말한다. 17종의 변종이 발견됐는데 이로 인해 신생아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고 있다. 이 세균 자체는 위협적인 것이 아니다. 문제는 병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메타실린(methicillin)에 강한 내성을 지닌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 유전자가 또 다른 세균에 전해지면 파괴능력이 배가 되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생존력도 매우 강하다. 비행기 좌석에서 최대 7일 간 살아있을 정도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병원이나 학교 등에서 이 세균에 감염되면 기관 운영 자체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0일
  •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

    재미 한인과학자 특허 신청, 업계 파트너 모색 중 재미 한인 과학자가 박테리아로 구동되는 '종이 배터리'를 만들어 현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20일
  • 풍력·태양광으로 ‘도시 에너지 자급자족’
    풍력·태양광으로 ‘도시 에너지 자급자족’

    과기부, 2025년까지 '실증단지' 조성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안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식으로 직접 에너지를 생산-전달-소비하는 '도시 발전(發電) 시범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8월 20일
  • 변비+다이어트=게실염 위험 ↑
    변비+다이어트=게실염 위험 ↑

    재발 잦을 시 큰 수술 필요… 비만, 흡연도 조심 서울 서초동에 사는 김은미(32, 가명)씨는 저녁을 먹은 직후부터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을 느꼈다.

    • 왕지웅 의학칼럼니스트 2018년 08월 20일
  • 日, 2030년 달 유인탐사 나서
    日, 2030년 달 유인탐사 나서

    '美 달기지 구상'에도 참가 일본 정부의 우주개발 분야를 담당하는 핵심 기구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030년에 달 유인탐사를 목표로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산케이신문이 17일 전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