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6,2018
  • 식탁에 양식 갑오징어가 오를 날은?
    식탁에 양식 갑오징어가 오를 날은?

    초기 먹이 규명에 성공… 급감한 어획량 회복에 도움 국립수산과학원이 양식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어린 갑오징어의 초기먹이를 규명하는 연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어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갑오징어는 등에 석회 성분의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 오징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7월 05일
  • 디지털 기술로 ‘문화기술’ 활짝
    디지털 기술로 ‘문화기술’ 활짝

    4차 산업혁명 기술, 예술적 상상력 높여 첨단 ICT 기술이 예술가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이 문화 산업의 기반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는 여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천만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03일
  • 중국 과학논문 성과, 미국 추월한다
    중국 과학논문 성과, 미국 추월한다

    네이처 지표, 2025년 '중국=1위' 예고 2차 대전, 동서 냉전, 그리고 2000년대 이르기까지 미국은 과학에 집중했다. 국방성과 국립과학재단(NFS)을 통해 지출되는 연구비가 1953년 2억6500만 달러에서 2015년 350억 달러로 늘어났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15배에 달하는 것이다. 성과도 매우 놀라왔다. 네이처 지표(Nature Index)를 보면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논문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발표됐다. 나라별로 보았을 때 가장 많은 수치다. 이어 중국, 독일, 영국, 일본이 뒤를 잇고 있다. 그런데 미국, 독일, 영국, 일본의 논문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특히 미국의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중국의 증가율은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7년 안에 중국이 1위 국가가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
  • 과학기술로 대형재난 막는다
    과학기술로 대형재난 막는다

    AI, 나노기술 등으로 미래 재난 대비 대형 재난이 반복된다. 한번 발생하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주는 태풍, 지진, 산불 등 자연재난은 물론 건축물 붕괴, 다리 붕괴, 화재, 선박 사고 등 사회적 재난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
  • 한국 과학영재들, 세계로 뻗어나간다
    한국 과학영재들, 세계로 뻗어나간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발대식 현장 28일(목) 과천국립과학관 상상홀은 전 세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발대식에 참가하기 모인 전국의 중고등학생들로 가득 찼다. 지난 연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했던 선배 올림피아드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와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후배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9일
  • 스마트시대,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스마트시대,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창의·공감능력, 과학기술로 꽃피우자 최근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응답자 중 89%가 ‘이미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급변하는 과학기술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 과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올 해 과총은 ‘창의’와 ‘공감’을 스마트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으로 뽑아냈다. 27일(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과총의 주관 하에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는 인간의 창의와 공감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떻게 융합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8일
  • “과학기술 혁신, 사람 중심으로 추진해야”
    “과학기술 혁신, 사람 중심으로 추진해야”

    과학기술혁신(STI)을 혁신하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국가혁신체제의 핵심인 과학기술혁신이다. 그 중요도만큼 여러 차례 강조가 되어온 과학기술혁신이지만, 국민들이 체감하기에는 그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지적이 있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는 ‘과학기술혁신(STI)을 혁신하자’는 주제로 정부의 과학기술혁신 계획과 연구제도, 규제혁신 방안 등을 융합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8년 06월 28일
  •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기술 발달할수록 부작용 연구 필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인간의 감각을 실제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가상의 환경 속을 현실과 가장 유사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허상을 실제 현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 VR은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7일
  • 미세먼지 문제, 집단지성으로 해결
    미세먼지 문제, 집단지성으로 해결

    국민 대상으로 공모전 개최… 9개 제안 최종 선정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도 이제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힘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특정 계절에나 나타났던 ‘미세먼지’가 이제는 사시사철 내내 한반도에 머무르면서 거의 자연재해 수준에 까지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26일
  • 인류 구할 최후 식량은 무엇?
    인류 구할 최후 식량은 무엇?

    "고구마, 97억 인구 책임진다" 현재 전 세계 인구는 약 76억 명. UN은 앞으로 2050년 경 인구는 97억 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치를 내놓았다. 하지만 이들을 먹여 살릴 식량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지금도 10억 명은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 게다가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은 더욱 부족해질 것으로 보인다. UN은 식량쇼크로 전쟁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