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8
  • 기상·도로 환경 재현 시설, 문 열었다
    기상·도로 환경 재현 시설, 문 열었다

    세계 최초 강우·강설·안개 등 동시 조성 가능 첫 번째 상황. 시간 당 1cm 씩 눈이 쏟아지는 도로를 달리다가 운전자가 방향을 바꾸자, 차로이탈 장치에서 경보음이 요란하게 울린다. 두 번째 상황.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는 터널 안, 제한 속도를 표시한 전광판이 희미하게 보이지만 새로 개발된 전광판 렌즈의 밝기를 조절하자 표시된 숫자가 한층 또렷하게 보인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2월 13일
  • 의료용 대마, 내년부터 수입한다
    의료용 대마, 내년부터 수입한다

    국내 제조는 사회적 합의 후 진행 내년 상반기부터 의료용 대마(大麻) 수입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 치료 목적에 한해 ‘대마 성분 의약품’ 수입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는 관련 의약품 수입이 가능다고 최근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2월 05일
  • “과학, 이제 ‘놀이’와 ‘산업’으로”
    “과학, 이제 ‘놀이’와 ‘산업’으로”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 시험에나 존재하던 ‘과학’이 ‘놀이산업’을 통해 시민 생활 속으로 들어올 전망이다. 과학과 재미 놀이 요소가 융합된 ‘싸이테인먼트 산업’로 아동 청소년 성인은 물론 노년층까지 전 계층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과학문화 복지로 확대될 계획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03일
  •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국가차원 투자 필요”, 목소리 높아져 최근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이다. 중국의 AI 기술이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인을 중심으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전쟁에서 패배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미국=애틀랜타) 권영일 특파원 2018년 11월 28일
  • “대중과 소통하고 즐기는 과학문화”
    “대중과 소통하고 즐기는 과학문화”

    '2018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 오늘까지 진행 대한민국 과학인들의 대표적인 학술 축제 ‘2018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가 26일(월)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1년부터 국내 및 해외 저명 과학 인사들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한층 높은 과학문화의 향연을 벌여왔던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는 올해 ‘미래인재 교육에서 과학문화산업까지’ 폭 넓은 영역을 망라하는 주제로 전 세계 과학인들과 만났다.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는 과학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과학 학술 행사로써 매년 명사들의 기조 및 특별 강연과 워크샵, 밋업 행사, 네트워킹, 전시회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과학을 전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1월 27일
  • 쇠고기 유통, 블록체인이 감시
    쇠고기 유통, 블록체인이 감시

    과기정통부 주도… 축산물 관리 시스템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을 오는 12월까지 전북지역에 시범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27일
  • 고려시대 선박, 복원작업 시작
    고려시대 선박, 복원작업 시작

    2025년까지 건조 완료 예정… '수밀재' 사용 흔적 확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05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한 고려시대 선박 ‘안좌선’의 복원을 위해 현재 선체 조각들에 대한 건조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굴한 선체 조각들은 총 39편으로서 이는 전체 선박 크기의 약 60% 정도를 차지하는 분량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21일
  • 美, 中 기술굴기 흔들기
    美, 中 기술굴기 흔들기

    AI 등 신흥기술 수출제한 착수 미국이 중국의 '기술 굴기'를 억제하기 위해 또 다른 강수를 꺼내 들었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기술에 필요한 부품 공급을 차단해 발전 속도를 늦추겠다는 것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21일
  • 핀란드 미래 교육의 변화는?
    핀란드 미래 교육의 변화는?

    “더 많이 읽고, 놀고, 자라” 핀란드의 학교에는 ‘기술(technology)’이 없다. 파시 살베리 교수는 “핀란드는 최근 ‘기술 없는 교육’을 학교 현장에 도입했다”며 “기술 없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는 것이 학교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1월 20일
  • 지능형CCTV·얼굴인식기술로 실종자 찾는다
    지능형CCTV·얼굴인식기술로 실종자 찾는다

    과기부·산업부·경찰청, 2022년까지 320억원 투입 지능형 폐쇄회로(CC)TV, 얼굴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실종 아동이나 치매 환자의 신원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실종 아동 등 신원확인을 위한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