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8
  • 자율주행차와 카셰어링이 만나면?
    자율주행차와 카셰어링이 만나면?

    자율주행 택시, 자동차 산업에 혁신적 변화 일으킬 것 자율주행차 산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케이-시티(K-City)’ 준공식을 개최했다. 케이-시티는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각종 실험 공간을 도시 모습으로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약 125억 원이 투입된 이 거대 실험 공간의 규모는 32만 미터 제곱에 달한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14일
  • 시속 4천km 꿈의 열차 개발된다
    시속 4천km 꿈의 열차 개발된다

    중국 ‘T-FLIGHT’, 베이징-상하이 20분 내 운행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단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초고속 열차가 조만간 개발될 전망이다. 최근 중국에서 개최된 ‘제12회 주하이항공기술전시회(第十二届珠海航展)’에서 일명 초고속 비행 열차로 불리는 ‘T-FLIGHT’ 기술이 일반에 공개됐다. 중국항천과공집단공사(航天科工集团三院高速飞行列车)가 주축이 되어 개발한 ‘T-FLIGHT’는 100% 중국 국내 기술로 만들어 졌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2월 14일
  •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시장 조사 전문 기관 가트너(Garner)는 지난 10월 중순 2019년 10대 유망기술을 발표했다. 이중에는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등 익히 잘 알려진 기술이 대거 포함돼 있었다. 그런데 아직은 낯설지만, 주목할 만한 기술도 있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12일
  • 북극곰에서 힌트 얻은 호기심 박사
    북극곰에서 힌트 얻은 호기심 박사

    노벨상 오디세이 (68) 대부분의 곰들은 먹이가 적은 겨울에 동면한다. 하지만 북극곰의 경우엔 좀 특이하다. 가장 좋아하는 먹이가 바다표범 종류인데, 겨울이 되어 얼음이 얼어야 고위도의 북극으로 접근해 사냥을 할 수 있다. 때문에 북극곰에겐 겨울이 육식성 먹이활동을 할 가장 좋은 시기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2월 11일
  • 붉은 행성의 땅을 파기 시작했다
    붉은 행성의 땅을 파기 시작했다

    2018 과학기술 뉴스 ① 우주개발 지난 2017년 말 트럼프 대통령은 화성탐사보다 달 탐사에 역점을 두겠다는 발언을 해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과학계 반응은 시큰둥했다. 화성과 관련 세계를 놀라게 하는 사실들이 연이어 밝혀지고 있었기 때문. 2018년 벽두부터 세계가 화성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실제로 유럽항공우주국(ESA)의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는 화성 남극 1.5km 지하에 거대한 호수 흔적을 탐지하고 있었다. NASA의 ‘큐리오시티(Curiosity)’도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메탄과 유기분자 흔적을 채취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1일
  • 우주조종사들은 왜 ‘휴스턴’을 호출할까
    이름들의 오디세이우주조종사들은 왜 ‘휴스턴’을 호출할까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NASA의 각종 센터들 지난 원고에서 NASA 유인 우주선들이 발사되는 곳의 이름이 ‘케네디 우주센터’가 된 까닭을 설명했다. 이 곳은 플로리다 케이프 캐너버럴에 있다. 그런데 우주 탐사에 관한 영화를 유심히 본 독자들이라면, 우주선 승조원들이 지구와 교신을 할 때 ‘케네디 센터’가 아닌 ‘휴스턴’을 호출하는 것을 봤을 것이다. 이것은 어찌된 영문일까?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12월 11일
  • 왜 오른손잡이 상어만 태어났을까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왜 오른손잡이 상어만 태어났을까

    해수 온도 상승으로 해양 생태계 교란 요즘 우리나라 고교 야구계에서는 한 팀의 9명 타자 중 오른손보다 왼손 타자가 훨씬 더 많은 ‘생태계 불균형’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왼손 타자가 조금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2월 08일
  • 갈라파고스 거북, 장수의 비밀은…
    강석기의 과학에세이갈라파고스 거북, 장수의 비밀은…

    2012년 죽은 '외로운 조지' 게놈 해독 1931년 22세의 영국 청년 찰스 다윈은 우여곡절 끝에 남아메리카 해양을 조사하는 비글호와 함께 하는 행운을 얻었다. 5년 136일에 걸친 여행은 그의 일생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고, 1859년 ‘종의 기원’이 탄생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여행 직후라고 할 수 있는 1839년 출간한 ‘비글호 항해기’는 여정에 따른 일지 형식을 띠고 있다. 그중 1835년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한 달여 동안 진행된 갈라파고스 제도 탐사 이야기를 담은 17장은 (오늘날의 관점에서)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07일
  • 정확한 표준 단위가 중요한 이유
    과학기술 넘나들기정확한 표준 단위가 중요한 이유

    과학기술 넘나들기 (90) 지난 11월 중순 프랑스에서 열린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의 의결에 따라서, 질량을 비롯해 전류, 온도, 몰(mol) 등 국제단위계(SI) 기본단위 7개 중 4개 단위의 정의가 바뀌게 되었다. 이는 내년 5월 20일부터 적용되는데, 당장의 일상생활에 가시적인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첨단과학기술에서는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닌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12월 07일
  • “2019년은 폼 팩터 혁신의 해”
    “2019년은 폼 팩터 혁신의 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혁신 전망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3년 국제전자박람회(CES) 전시장. 당시 삼성전자는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폰(Foldable Phone) 영상을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혁신을 예고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