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8
  • AI가 사람의 사고패턴을 학습해도 될까
    AI가 사람의 사고패턴을 학습해도 될까

    인공지능 직원채용 프로그램 논란 가열 ‘인간학습(human learning)’이란 용어가 있다. “인간도 동물의 범주에 포함되기에, 사람도 ‘동물학습(animal learning)’ 방식대로 학습시켜 나갈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용어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인간은 복잡한 언어와 도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학습의 질, 복합성 면에서 여타 동물학습과 크게 구별된다’는 것이 인간학습의 주된 주장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빛 지나간 흔적도 찍는 T-CUP 카메라
    빛 지나간 흔적도 찍는 T-CUP 카메라

    레이저 이용, 초당 10조 번 촬영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사용하는 레이저포인터의 버튼을 누르면 아주 빠른 속도로 레이저 빛이 나온다. 버튼을 누르자마자 해당 포인트에 점이 찍히기에 레이저 빛이 이동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그래핀, 5G 광대역통신 주역 부상
    그래핀, 5G 광대역통신 주역 부상

    초당 1테라비트 넘는 초고속통신 가능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 차세대 광대역 통신의 주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래핀은 탄소가 벌집처럼 육각형 그물 모양으로 배열된 층이 쌓여진 구조를 말한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 실리콘보다 전자이동성이 100배 이상 빠르며, 대부분의 빛을 통과시키고 신축성도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사람은 어떻게 컬러로 물체를 볼까
    사람은 어떻게 컬러로 물체를 볼까

    인체 망막 ‘오가노이드’, 색 검출 확인 사람이 눈에 보이는 자연을 다양한 색감으로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자 신비의 하나다. 이 색감을 통해 사람은 자연을 탐구하고, 생존 기술도 익혔으며, 과학과 예술을 발전시켰다. 때문에 색을 볼 수 있는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오랫 동안 궁금하게 여겨온 과제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 생물학자들은 사람이 컬러로 사물을 보도록 하는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인체 망막 조각에서 망막을 성장시키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들은 세포 수준에서 인간 발달을 연구할 수 있는 실험실 제조 ‘오가노이드(organoid)’를 확립해 눈이 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해 색을 검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 암컷 쥐만으로 출산 성공
    암컷 쥐만으로 출산 성공

    세계 최초 단성생식 연구결과 동성인 부모 사이에서 탄생한 쥐들이 탄생해 이미 어른이 됐으며, 또한 생식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인디펜던트’, ‘가디언’, ‘뉴스위크’ 지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CAS) 과학자들이 두 마리의 엄마 쥐로부터 29마리를 얻었으며, 이들 쥐들은 어른 쥐로 성장해 또 다른 새끼를 낳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AS 과학자들은 줄기세포‧유전자편집 기술을 활용해 두 마리의 엄마 쥐, 두 마리의 아빠 쥐 사이에서 새끼 쥐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두 마리의 아빠 쥐 사이에서 탄생한 쥐들은 출산 후 이틀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 죽어, 암수 간의 차이를 드러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 저온 프린팅, 고효율 유기태양전지 만든다
    저온 프린팅, 고효율 유기태양전지 만든다

    "전도성 고분자 신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플라스틱 기판 위에 고온 열처리 공정 없이 저온 프린팅 방식으로 유연한 고효율 유기태양전지를 구현할 수 있는 전도성 고분자 신소재를 개발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0월 11일
  • 1억4천만년 전 초파리 유전자 복원
    1억4천만년 전 초파리 유전자 복원

    유전자 돌연변이로 배아‧뇌 발달에 큰 영향 미쳐 사과와 같은 과일 근처에 금방 모여드는 초파리(fruit flies)가 있다.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작은 곤충이지만 유전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연구 소재다. 이는 이 초파리가 침염색체(salivary chromosome)라는 거대한 염색체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염색체보다 100~200배 이상 큰 이 침염색체에는 1000여 개의 염색체가 나란히 붙어 있어 현미경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수월하다. 그런 만큼 초파리 유전자들을 모두 밝혀내 생물의 기원, 그리고 진화 과정을 밝혀내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돼 왔다.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이 중생대 초파리 유전자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0일
  • 해산물도 ‘만들어 먹는 세상’ 온다
    해산물도 ‘만들어 먹는 세상’ 온다

    식물 재료로 참치맛 식품 개발… 배양 기술도 활용 이제는 육류에 이어 해산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공적으로 만드는 식재료도 기술 발전에 따라 품목이 달라지고 있다. 인공 육류에 대한 연구는 현재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제성 때문에 아직 상용화되지는 못했지만, 기술적으로는 이미 충분한 수준에 까지 올랐다는 것이 산업계의 시각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0일
  • 전염병 줄일 15가지 유망기술
    전염병 줄일 15가지 유망기술

    질병 예방 및 대응 ‘변형 가능 기술’ 지난 2015년 우리나라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 이 병이 어떻게 전파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나머지 병원을 통해 병이 대량으로 퍼지는 유례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0일
  • “부동산 관련 재난정보 공유해야”
    “부동산 관련 재난정보 공유해야”

    재난관리역량 강화 토론회 진행 오늘날 수많은 재난들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지진‧태풍 등 자연재난, 공기오염, 물 부족 등의 환경재난, 기름 및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의 인적 재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국가마다 재난 대처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