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2,2019
  • “가상·증강현실로 실감나는 수업해요”
    “가상·증강현실로 실감나는 수업해요”

    VR·AR 기술 돋보인 교육박람회 현장 올 해에는 전시의 방향이 ‘에듀테크’를 주제로 구성됐다. ‘에듀테크(EduTech)’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교육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교육을 뜻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21일
  •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소설 출간 급증,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올라 SF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Kim Stanley Robinson)의 소설 ‘뉴욕 2140, 맨해튼(New York 2140, Manhattan)’을 보면 2140년 미국 뉴욕은 거대한 해상 도시로 변해 있다. 격자무늬의 수로 위에는 형체가 너무 훼손돼 알아보기 힘든 증기선들이 짐을 실어 나르고, 지금의 맨해튼 6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서는 아이들이 스킴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15.25m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킴 스탠리 로빈슨은 최근 해수면 상승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지금처럼 해수면이 올라갈 경우 2140년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경고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6일
  • 녹인 소금에 에너지를 저장한다?
    녹인 소금에 에너지를 저장한다?

    구글, 몰타 프로젝트 스핀오프… 용융염 본격 활용 실체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채 소문만 무성했던 구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해 화제다. 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테크엑스플로어(Techxplore)’는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추진했던 ‘신재생에너지 저장 프로젝트’가 최근 독립회사로 분사하면서, 본격적인 비즈니스의 첫발을 뗐다고 보도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해수온도 상승률 다섯 배 높아져

    그릇된 해수열용량 데이터, 수정 예고 10년 정도에 걸쳐 나타나는 기후의 평균적인 변화를 ‘기후변화(climate change)’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중되고 있는 이유는 온실가스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1일
  • 신재생에너지만 쓰는 애플과 구글
    신재생에너지만 쓰는 애플과 구글

    미래 유망기술 ⑤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지난해 애플은 필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충당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본사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물론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애플스토어나 데이터센터에 제공되는 전력을 모두 태양광과 풍력 등을 통해 공급한 것이다. 구글 역시 마찬가지다. 2년 전부터 데이터센터 운영 등에 필요한 전력을 모두 신재생에너지로만 메꾸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글은 태양광 및 풍력 전력 생산 업체와 매년 구매계약을 맺으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다. 애플과 구글의 사례에서 보듯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대부분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에너지 전환’은 이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같은 움직임은 올 한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9년 01월 08일
  • 부쩍 잦아진 산불, 주범은 기후변화?
    부쩍 잦아진 산불, 주범은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로 건조, 대기 순환 느려져 새해 첫날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축구장 면적의 28배에 달하는 20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다음날 정오에서야 겨우 진화됐다. 지난 6일 새벽에는 김해 분성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1.5ha를 태우고 11시간 만에 꺼졌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1월 07일
  • “광합성 결함 수정해 작물 40% 증산”
    “광합성 결함 수정해 작물 40% 증산”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로열티 없이 공급 예정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햇빛을 에너지로 변환한다. 그러나 지구상의 작물 대부분은 광합성의 결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작물들은 광호흡(photorespiration)이라 불리는,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과정을 진화시켰다. 그런데 문제는 이 광호흡이 작물의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1월 04일
  • 버려진 목재로 친환경 전력 생산
    버려진 목재로 친환경 전력 생산

    산림 바이오매스 활용…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예상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지난 2015년, 산림청은 산림조합과 함께 전국의 산림에 버려지는 목재 부산물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벌채가 끝난 후 버려지는 목재 부산물의 40% 가량이 산림에 그대로 방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으로 따지면 약 400톤 정도로서, 제대로 수거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산불이나 병해충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9년 01월 04일
  • 새로운 재난 ‘땅밀림’, 위협 가시화
    새로운 재난 ‘땅밀림’, 위협 가시화

    산사태보다 광범위… 무인원격감시시스템 설치중 우리나라도 이제 재난 안전지대가 아니다. 살인적 폭염이나 지진 등 그동안 한반도와는 거리가 멀다고 여겨졌던 재난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땅밀림(land creep)’이라는 새로운 재난에 대한 위협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9년 01월 02일
  • ‘바이오차’ 조각이 탄소배출 줄여
    ‘바이오차’ 조각이 탄소배출 줄여

    바이오매스 분해로 생성되는 숯… 다양한 기능 보유 파리기후협약이 제시한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들이 과연 지구 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까? 이 같은 물음에 대해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WRI)는 배출량 감축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답한 바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