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4,2019
  • 육상생물 진화 역사 바뀌나
    육상생물 진화 역사 바뀌나

    약 10억년 전 곰팡이 화석 발견 곰팡이로 대변되는 진균(fungi)의 10억년 전 화석이 발견돼 학계에 보고됐다. 진균은 지금까지 약 4억년 전 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이었으나 이번 발견으로 6억년가량 더 거슬러 올라가면서 육상생물의 진화에 대한 이해도 바뀌게 될 것으로 지적됐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4일
  • 화성 북극 빙관 아래 나이테처럼 겹겹이 쌓인 얼음층 존재

    화성 북극의 빙관(氷冠·ice cap) 아래에 나무의 나이테처럼 화성의 고대 기후를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얼음층이 묻혀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4일
  •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플랑크톤이 소멸하고 있다

    먹이사슬 붕괴로 해양 생태계 타격 23일 ‘스미스소니언’ 지에 따르면 독일 브레멘 대학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170년 전부터 이 플랑크톤 생태계에 큰 변화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해수 온도 상승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이 플랑크톤이 바다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던 만큼 전체 해양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멘 대학 해양 고생물학자 루카스 용커스(Lukas Jonkers)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부유성 유공층’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170년 전을 기준으로 삼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3일
  • 프레온 가스, 동중국에서 다량 배출
    프레온 가스, 동중국에서 다량 배출

    2013년부터 급증…추가 지속 배출 우려 한국과 영국을 비롯한 국제협동연구팀은 중국 산둥성과 허베이 성 지역에서 금지된 프레온가스의 연간 배출량이 2013년 이래 약 7000톤까지 증가했다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2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23일
  •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는 없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는 없다?

    온실가스, 탈원전 아닌 기술개발로 풀어야 최근 정부가 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최대 35%까지 높이겠다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발표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에서는 국내 감축량을 25.7%에서 32.5%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지 못해 비현실적이란 비판과 함께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다시 고려해야 한다는 논의를 재점화 시켰다.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지난 20일 ‘탈원전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충돌 논란, 무엇이 진실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5월 21일
  • 1억년 전 공룡과 동거한 ‘빈대’
    1억년 전 공룡과 동거한 ‘빈대’

    6600만년 전 대멸종 시기에도 살아 남아 이런 빈대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가 1억년 전 공룡시대 때도 존재했으며, 약 6600만년 전 공룡을 비롯해 육상 생물 종의 75%를 절멸시킨 대멸종도 견뎌내며 뛰어난 진화 능력을 보여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0일
  • ‘하이힐’ 공룡은 어떻게 수십톤 몸집 지탱했나?

    몸무게가 수십톤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이 하이힐을 신은 듯 발끝으로만 걸을 수 있었을까?

    • 연합뉴스 2019년 05월 20일
  • 전 세계 발전소 배출가스량 공개된다
    전 세계 발전소 배출가스량 공개된다

    와트타임, 위성사진 이용해 실시간 정밀 추적 지난해 말 폴란드에서 개체된 제24차 유엔 기후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은 전년도보다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의 1.6% 증가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17일
  •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소까지 위협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소까지 위협

    산소 생산 해양 박테리아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가 인간이 호흡하는 산소의 10%를 책임지고 바다 먹이사슬을 지탱하고 있는 해양 박테리아에게도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나 거북의 위를 채우거나 갈매기의 목을 휘감는 등 바다 생물에 대한 개별적인 해악을 넘어 해양 생태계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 연합뉴스 2019년 05월 17일
  • 자원 재활용으로 미세먼지 잡는다
    자원 재활용으로 미세먼지 잡는다

    세계 최초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 개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 토양오염 및 유가금속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환경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