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UN, 해빙속도 18세기보다 5배 이상 빨라져 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바닷물 온도 높아지면서 해수면 급격히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해수면 상승 속도다. 특히 미국의 동부 해안, 미국·멕시코·쿠바로 둘러싸여 있는 멕시코만 등은 지나치게 빠른 해수면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해수면 상승이 자연현상이 아닌 기후변화 인재(人災)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4일
  • ‘알파고’ 이어 ‘알파폴드’ 등장
    ‘알파고’ 이어 ‘알파폴드’ 등장

    극도로 복잡한 단백질 구조, 3D 예측 가능 구글 자회사인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이었던 바둑의 세계를 초토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 딥마인드가 지금 과학계를 정조준하고 있다. 3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폴드(AlphaFold)’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을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3일
  • 폭발하지 않는 배터리 소재가 있다?
    폭발하지 않는 배터리 소재가 있다?

    원자번호 23번 바나듐… 수명 길지만 넓은 공간 필요 지난 7월 한국체육대학교 기숙사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학생 수백 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킥보드에 장착된 리튬이온 배터리가 과열되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2월 03일
  • “수백만년 걸쳐 이뤄진 CO2 증가 한 세기 만에 진행 중”
    “수백만년 걸쳐 이뤄진 CO2 증가 한 세기 만에 진행 중”

    엽록소 잔해 피탄 화석 통해 고대 CO2 수치 확보 지구 역사에서 수백만년에 걸쳐 이뤄진 이산화탄소(CO2) 증가가 지난 한 세기 만에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네덜란드해양연구소(NIOZ)와 유트레히트 대학 과학자들은 클로로필(엽록소)의 잔해물인 피탄(phytane) 화석을 이용해 고대 생태계의 CO2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최신호에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30일
  • 미세먼지 흡착하는 ‘광촉매 페인트’
    미세먼지 흡착하는 ‘광촉매 페인트’

    상계동 아파트 외벽 시공… 도로포장재에도 활용 미세먼지를 잡는 ‘광촉매 페인트’가 개발되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최근 노원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외벽에 미세먼지 흡착 기능이 뛰어난 광촉매 페인트를 시공했다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29일
  • 유기인산염 사용 살충제 전면 금지 요청
    유기인산염 사용 살충제 전면 금지 요청

    과학자들 요구에 트럼프 행정부 반대 최근 미국에서 유기인산염(organophosphate)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살충제에 들어가는 화합물인 유기인산염은 원래 전쟁에서 쓰는 신경가스의 원료이다. 신경의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적국의 병사들을 공격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29일
  • “지구생명체 35억년 전부터 산소 활용”
    “지구생명체 35억년 전부터 산소 활용”

    시아노박테리아보다 최소 10억년 앞서 광합성 출현 지구 미생물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도 10억년 앞서 산소 생성 광합성을 수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발견은 복잡한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언제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다른 행성에서는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구 대기 중 산소는 복잡한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요소다. 생명체는 에너지 생성을 위해 호기성 호흡을 통해 산소를 사용한다. 대기 중 산소 농도는 약 24억년 전에 극적으로 상승했으나,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24억년 전에 처음 진화한, 시아노박테리아라고 불리는 유기체가 산소 생성 광합성을 수행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8일
  • “성층권에 황산염 뿌려 지구온난화 늦출 수 있어”
    “성층권에 황산염 뿌려 지구온난화 늦출 수 있어”

    美연구팀 이론적 연구 결과 발표…실행 가능성은 낮아 지구 성층권 연무질 층(Stratosphere Aerosol Layer)에 태양 빛을 흐리게 할 수 있는 화학물질을 뿌려 지구온난화를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27일
  • “온실가스 절반, 가축이 내뿜는다”
    “온실가스 절반, 가축이 내뿜는다”

    온난화 막으려면 육류 대신 식물성 단백질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백질 공급원을 동물에서 식물성으로 전환해 메탄가스를 내뿜는 소 등 가축 수를 크게 감축해야 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