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8
  • 포유류 멸종 속도 더 빨라졌다
    포유류 멸종 속도 더 빨라졌다

    인류 활동으로 가속화… 회복에 5백만년 소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물 화석들을 정리해 보면 시기에 따라 그 모습이 점차 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살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하느라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신체 구조의 특성을 변화시켜나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인간이 빠른 속도로 동‧식물을 멸종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루어졌던 자연 스스로의 진화 과정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수많은 포유류가 멸종할 것이며, 그 회복에는 무려 300만~500만 년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포집한 탄소를 비행기 연료로
    포집한 탄소를 비행기 연료로

    항공업계, 이산화탄소 재활용 에너지 유행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항공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영국의 항공사가 탄소를 재활용한 연료를 이용, 세계 최초로 상업 비행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맥주값 2배 상승, 소비 줄어들 전망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알코올 음료다. 그런데 이런 맥주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심한 공급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이는 날이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는 가뭄과 열파가 세계적으로 보리 수확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맥주 보리 공급에 영향을 미쳐 맥주 값이 올라가고 맥주 소비는 ‘극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인구 백억 시대, 대비하려면?
    인구 백억 시대, 대비하려면?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육식 위주 벗어나야 2050년까지 세계 인구가 1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경을 유지하고 세계 인구에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농업 관행 및 기술 개발과 음식쓰레기 줄이기, 식물성 식단으로의 전환을 위한 전세계적인 일치된 행동이 필요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1일
  • 해산물도 ‘만들어 먹는 세상’ 온다
    해산물도 ‘만들어 먹는 세상’ 온다

    식물 재료로 참치맛 식품 개발… 배양 기술도 활용 이제는 육류에 이어 해산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공적으로 만드는 식재료도 기술 발전에 따라 품목이 달라지고 있다. 인공 육류에 대한 연구는 현재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제성 때문에 아직 상용화되지는 못했지만, 기술적으로는 이미 충분한 수준에 까지 올랐다는 것이 산업계의 시각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0일
  • “부동산 관련 재난정보 공유해야”
    “부동산 관련 재난정보 공유해야”

    재난관리역량 강화 토론회 진행 오늘날 수많은 재난들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지진‧태풍 등 자연재난, 공기오염, 물 부족 등의 환경재난, 기름 및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의 인적 재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국가마다 재난 대처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신재생 에너지, 아이디어와 결합하면?
    신재생 에너지, 아이디어와 결합하면?

    빅데이터, 폐식용유 활용 등 선보여 경기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5일 폐막했다. 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8회째를 맞았다.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3개 기업 및 지자체가 참여해 에너지 기술 및 제품, 기후변화정책 등을 소개했다.

    • 송찬영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탄소 배출 지구온난화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산불은 때로 몇 달에 걸쳐 꺼지지 않고 엄청난 면적의 삼림을 불태우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들이 줄어들 뿐 아니라, 화재로 공기 중에 많은 탄소를 방출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한 요인이 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GM바이러스 유포하는 곤충 개발
    GM바이러스 유포하는 곤충 개발

    생물학적무기 가능성 놓고 과학 논쟁 지속 공상과학(SF) 소설 같은 이야기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한 연구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곤충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5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국 DARPA(고등연구계획국)에 의해 4년 동안 4500만 달러를 지원받고 있는 이 R&D의 명칭은 ‘인섹트 얼라이즈(Insect Allies)’. 지난 2016년 연구가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다. 해당 연구에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오하이오 주립대, 텍사스 대, 캔사스 주립대, 그리고 뉴욕에 있는 보이스 톰슨 연구소(BTI, Boyce Thompson Institute) 등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5일
  • 이제는 열차도 ‘수소’로 달린다
    이제는 열차도 ‘수소’로 달린다

    독일에서 세계 최초 시범운행… 안전 및 효율 우수 최근 독일에서는 세계 최초로 수소를 연료로 하는 수소전기 열차가 시범 운행을 시작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수소 자동차는 이미 상용화되어 도로를 누비고 있지만, 수소로 움직이는 열차가 실제로 운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