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2018
  • 가로등 대신 ‘인공 달’ 띄운다
    가로등 대신 ‘인공 달’ 띄운다

    중국 칭다오시, 위성으로 야간 조명 계획 중국 칭다오 시에서 가로등 대신 인공 달(artificial moon)을 설치해 밤거리를 밝힌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가디언’ 지가 중국 ‘인민일보’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칭다오 시는 오는 2020년 가로등을 대신할 ‘조명 위성(illumination satellite)’을 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위성은 밤중에 땅을 비추는 달의 역할을 보조하면서 매일 8시간 빛을 발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이 위성은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노을(dusk)과 비슷한 빛을 발산한다. 빛의 양을 조절할 경우 상황에 따라 지름 10~80km의 지역을 밝힐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8일
  • 누리호 부품 이상 ’25일 발사’ 연기
    누리호 부품 이상 ’25일 발사’ 연기

    1~2개월 연기될 듯 오는 25일 발사될 예정이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시험발사체에서 이상이 발견돼 발사가 연기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0월 18일
  • ‘전자는 실제로 둥글다’ 초정밀 관찰로 확인
    ‘전자는 실제로 둥글다’ 초정밀 관찰로 확인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 지지, 다른 이론은 배제돼 이제 과학계는 긴장을 좀 풀 수 있게 됐다. 전자가 여전히 둥글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및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은 새로운 연구에서 전례 없이 정밀하게 전자의 전하 모양을 조사해 완전하게 둥근 구형임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8일
  • 포집한 탄소를 비행기 연료로
    포집한 탄소를 비행기 연료로

    항공업계, 이산화탄소 재활용 에너지 유행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항공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영국의 항공사가 탄소를 재활용한 연료를 이용, 세계 최초로 상업 비행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NASA 우주망원경·탐사 로보 고장 잇따라
    NASA 우주망원경·탐사 로보 고장 잇따라

    허블 이어 찬드라 망원경 '안전모드' 돌입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망원경과 탐사 로보가 잇달아 고장을 일으키고 있다. 목표 수명을 훨씬 넘겨 운용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이지만 우주탐사에 차질을 빚지 않을지 우려된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0월 16일
  • 죽어가는 별이 남긴 중성자 별 쌍성계 첫 관측
    죽어가는 별이 남긴 중성자 별 쌍성계 첫 관측

    9억2천만광년 떨어진 은하 'iPTF 14gqr' 항성 거대한 별이 초신성(슈퍼노바)으로 폭발했다가 소멸하면서 중성자 별 쌍성계를 형성하는 과정이 처음으로 관측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0월 15일
  • “20년 후에는 달에 거주한다”
    “20년 후에는 달에 거주한다”

    백여 명 거주하는 '문빌리지' 유럽우주국은 최근 달의 남극 근처에 탐사대원들이 거주할 수 있는 기지인 ‘문빌리지(Moon Village)’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행성이나 위성에 인공적인 건축물을 짓겠다는 계획은 여러 기관에서 발표했지만, 구체적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ESA의 경우가 처음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 달 탐사 경쟁, 반세기 만에 재점화
    달 탐사 경쟁, 반세기 만에 재점화

    한국도 2030년 달 탐사선 보낸다 인류의 달 탐사 역사가 내년으로 50주년이 된다. 1969년 7월 20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쏘아 보낸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다. 승무원 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표면에 인류 최초의 발자국을 남겼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0월 08일
  • 우주쓰레기, 그물 포획에 성공했다
    우주쓰레기, 그물 포획에 성공했다

    실제 우주 공간에서 테스트… 4단계 과정 중 첫 번째 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Newatlas는 우주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무브데브리스(RemoveDebris)’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됐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이론적으로만 논의됐던 우주쓰레기 포획 작업이 실제로도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04일
  • 미생물에 ‘우주복’ 입혀 하이브리드 광합성 수행
    미생물에 ‘우주복’ 입혀 하이브리드 광합성 수행

    화학물질 만드는 혐기성 박테리아 보호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화학자들은 빛을 흡수하는 반도체와 박테리아가 쌍을 이루는 하이브리드 광합성 시스템에서 박테리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호복을 만들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