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2018
  • 포유류 멸종 속도 더 빨라졌다
    포유류 멸종 속도 더 빨라졌다

    인류 활동으로 가속화… 회복에 5백만년 소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물 화석들을 정리해 보면 시기에 따라 그 모습이 점차 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살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하느라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신체 구조의 특성을 변화시켜나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인간이 빠른 속도로 동‧식물을 멸종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루어졌던 자연 스스로의 진화 과정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수많은 포유류가 멸종할 것이며, 그 회복에는 무려 300만~500만 년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맥주값 2배 상승, 소비 줄어들 전망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알코올 음료다. 그런데 이런 맥주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심한 공급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이는 날이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는 가뭄과 열파가 세계적으로 보리 수확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맥주 보리 공급에 영향을 미쳐 맥주 값이 올라가고 맥주 소비는 ‘극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지구 온난화 마지노선은 1.5℃
    지구 온난화 마지노선은 1.5℃

    파리협약 때의 2℃에서 낮춰… 생태계 보존에 필수 지구 온도의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내용의 보고서가 최근 열린 제48차 IPCC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 195개국의 온실가스 배출 제한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15일
  • 인구 백억 시대, 대비하려면?
    인구 백억 시대, 대비하려면?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육식 위주 벗어나야 2050년까지 세계 인구가 1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경을 유지하고 세계 인구에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농업 관행 및 기술 개발과 음식쓰레기 줄이기, 식물성 식단으로의 전환을 위한 전세계적인 일치된 행동이 필요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1일
  • “부동산 관련 재난정보 공유해야”
    “부동산 관련 재난정보 공유해야”

    재난관리역량 강화 토론회 진행 오늘날 수많은 재난들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지진‧태풍 등 자연재난, 공기오염, 물 부족 등의 환경재난, 기름 및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의 인적 재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국가마다 재난 대처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산불로 몸살 앓는 아마존 우림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탄소 배출 지구온난화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산불은 때로 몇 달에 걸쳐 꺼지지 않고 엄청난 면적의 삼림을 불태우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들이 줄어들 뿐 아니라, 화재로 공기 중에 많은 탄소를 방출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한 요인이 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08일
  • 이산화탄 농도 높아지면 식물도 ‘배신’
    이산화탄 농도 높아지면 식물도 ‘배신’

    지구온도 상승 다시 계산해야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높아지면 식물의 잎이 두꺼워지면서 광합성 효율이 떨어져 CO2 흡수량이 떨어지고 이는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0월 04일
  • 노벨과학상 선정 기준 ‘공정성’ 논란
    노벨과학상 선정 기준 ‘공정성’ 논란

    오늘 저녁 수상자 발표 앞두고 비판 목소리 노벨상 시즌이다. 노벨 재단은 1일 공식 사이트(nobelprize.org)를 통해 오늘 오후부터 2018년 노벨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6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내일 오후 6시 35분 물리학상 수상자를, 모레 오후 6시 45분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각각 발표한다. 5일과 8일에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노벨평화상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그러나 올해 문학계 ‘미투 파문’으로 인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았다.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그리고 약 11억여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1일
  • “북극식물 키 커지며 온실가스 배출 늘어”
    “북극식물 키 커지며 온실가스 배출 늘어”

    키 작은 식물들, 단열재 역할 지구온난화에 따라 우리 연안의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난류 어종이 많이 잡히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어종뿐만 아니라 식생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작물의 북방한계선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선 감귤 대신 바나나, 파파야 같은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27일
  • 인조고기 시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인조고기 시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줄기세포 햄버거, 맛이 있을까? 타임머신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그런데 만약 정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법규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크게 웃을 것이다. 그런데 타임머신만큼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21일 ‘사이언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 FDA(식품의약국)은 과학자들에게 ‘영양분이 많으면서 즙이 많은 맛있는 인조고기’ 만들기를 합법화할 수 있을지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