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1,2019
  • 론나‧퀘카, 새로운 숫자 명칭되나
    론나‧퀘카, 새로운 숫자 명칭되나

    국제도량형국, 자문위원회 정식 안건 상정 국제도량형국은 데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10의 27승과 10의 30승을 나타내는 말을 결정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2월 20일
  •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인류조상, 열대우림서 뛰어난 생존력 발휘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물리학연구소에서 4만5000~3000년 사이에 살았던 몸집이 작은 포유류의 뼈 화석 약 1만4000개를 분석한 결과 인류 조상이 열대 우림 깊은 곳에서 원숭이와 다람쥐를 사냥해 먹고 살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남아시아에 살았던 고대 인류가 원숭이나 다람쥐처럼 지능이 있고 재빠른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는 세련된 기술을 지니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약한 동물을 남획하고 수풀을 훼손하는 자연 파괴 역사가 훨씬 더 오래됐음을 또한 말해주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0일
  • 의학적 문제도 숫자로 푼다…의료수학센터 신설

    국내 유일 정부 설립 수학연구소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수리연)에 의료수학센터가 신설된다.

    • 연합뉴스 2019년 02월 20일
  •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10명의 철학자들이 본 과학의 본질 서강대, 세종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철학교수들은 탈레스로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과학의 역사를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시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강돼철학연구소와 BK21+사업팀은 이 과정을 통해 철학이 어느 부분에서 과학과 만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9일
  • 착용 전자장치용 고강도 젤 전해질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착용하는 전자장치에 사용하는 전해질 강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18일 화학공학과 김진곤 교수, 박사과정 황희동씨가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문홍철 교수 연구팀과 고분자 젤 전해질을 개발해 전기화학소자 기계적 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2019년 02월 19일
  • ‘평평한 지구’를 믿게 된 이유?
    ‘평평한 지구’를 믿게 된 이유?

    유튜브 통해 음모론 확산…지구자전 불신 18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지구과학자들은 이 ‘평평한 지구 학회’ 회원들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빠르게 회원이 늘어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을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로 보고 있다.최근 과학자들은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평한 지구학회’에 가입한 30명의 회원들과 인터뷰를 시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8일
  • 네안데르탈인 발자국 지브롤터서 발견

    스페인 지브롤터 카탈루냐만(灣) 모래언덕(沙丘)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그룹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네안데르탈인의 발자국이 발견된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 연합뉴스 2019년 02월 18일
  • ‘중력파’ 매일 관측한다

    지난 2015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를 100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 탐지한 '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라이고·LIGO)'가 퀀텀급으로 성능이 개선된다.

    • 연합뉴스 2019년 02월 18일
  • “지구 속에 더 험준한 산맥 있다”
    “지구 속에 더 험준한 산맥 있다”

    지진파로 660㎞ 맨틀 경계면 조사 미국 프리스턴대 지구물리학 연구팀은 중국팀과 공동으로 볼리비아에서 발생한 거대한 지진 데이터를 사용, 맨틀 천이대 기저에 있는 산맥과 여러 지형들을 찾아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
  •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우울증, 조현병, 알츠하이머 등 치료 가능성 열어 1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AMH)다. 오래 살아 기억력이 저하된 동물들에게 이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30분 후부터 뇌 기능이 회복됐으며, 2개월 후 실시한 뇌 검사에서 이전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켐에이치의 에티엔느 시빌(Etienne Sibille) 박사는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순간적인 건망증(senior moments), 기억력 저하(memory loss), 정신장애(mental impairments)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