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1,2019
  • 미세먼지는 과연 중국 탓일까?

    재난의 과학미세먼지는 과연 중국 탓일까?

    해결책 찾으려면 과학적 자료 모아야 일주일 가까이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 이상을 기록했던 전국의 미세먼지 수치가 급격히 낮아졌다. 지난달 31일(금) 전국에 내린 봄비와 강력한 북동풍 덕분이다. 모처럼 파란 하늘을 목격한 시민들은 나들이를 다녀오기 위해 고속도로에 올랐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7년 04월 04일
  • 최악의 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할까

    재난의 과학최악의 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할까

    재난의 과학(2) 미세먼지는 자연재난인가 사회재난인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벗어나고 낮 최고기온이 18도에 이르면서 겨울옷을 벗고 봄옷으로 갈아입은 행인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고속도로가 나들이객으로 북적이는 주말임에도 외출을 포기한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늘을 가득 메운 ‘미세먼지’ 때문이다. 지난 19일(일) 경북, 경남, 제주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을 기록했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PM10과 PM2.5로 구분된다. 지름이 10μm 이하이면 PM10, 그중에서 2.5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이면 PM2.5라 한다. 둘 다 머리카락 굵기의 1/5보다 작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7년 03월 21일
  • 지진, 과학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

    재난의 과학지진, 과학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

    재난의 과학 [1] 하인리히의 법칙과 재난 예방 우리나라 곳곳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7일 오전 6시 53분 36초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 해역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9시 18분 규모 3.2 동해 해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48분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 지역에서도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두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날 지진을 포함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전국 곳곳에서 난 지진은 무려 8차례다. 지난 6일 오전 6시 21분 전북 부안군 위도 북서쪽 24㎞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났고, 지난 5일에는 강원 동해서 4차례, 경북 경주에서 1차례 등 지진이 5차례 잇따라 발생했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7년 03월 07일
  • 일론 머스크, 클라우스 슈밥, 킵 손

    일론 머스크, 클라우스 슈밥, 킵 손

    <사이언스타임즈> 선정 '올해의 과학인물'(해외편) 사이언스타임즈의 필진과 객원기자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해외 과학인물은 ‘머스크, 슈밥, 손’으로 요약할 수 있다. 미래기술을 현재에 구현했다고 평가받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CEO,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차세대 먹거리를 제시해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중력파 발견에 핵심적인 공헌을 한 킵 손 캘리포니아공대 교수다.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 “미래에 가장 먼저 도착한 지구인”, “우주를 넘나드는 파괴적 혁신가”… 모두가 일론 머스크(Elon Musk)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시사지 타임(Time)은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0대 인사’에 포함시켰고 경제지 포춘(Fortune)은 ‘2013년 비즈니스 분야 톱 인물’로 선정한 바 있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6년 12월 20일
  • ‘포스트 노멀’ 시대 과학자의 역할

    ‘포스트 노멀’ 시대 과학자의 역할

    시민과 정책입안자 연결하는 '중재자' 틴데만스 부회장의 진단은 분명했다. 정상적인 시대는 끝났다. 과거에는 가설을 세우고 면밀히 검증해서 팩트를 찾아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정상적인 시대’를 지나왔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포스트 노멀(post-normal) 즉 ‘정상이 끝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6년 11월 10일
  • 이모티콘, 정식 미술품으로 등록

    이모티콘, 정식 미술품으로 등록

    최초의 이모지, MoMA가 영구 소장 이모지는 일본의 휴대전화 시스템에서 출발했다. 1999년 통신회사 NTT 도코모에서 콘텐츠 개발과장으로 근무하던 구리타 시게타카(栗田穣崇)가 처음 만들었다. 단문 문자 메시지(SMS)는 글자만 보낼 수 있었지만 같은 통신사 회원들끼리는 내부망을 이용해 글자 이외의 기호도 주고받을 수 있게 개발한 것이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6년 10월 31일
  • 문화유산 밝혀주는 ‘빛의 예술’

    문화유산 밝혀주는 ‘빛의 예술’

    2015년 ‘세계 빛의 해’ / 프랑스의 송에뤼미에르 프랑스의 밤 시간은 독특한 풍경을 내보인다. 중세 시대에 지어진 고딕 성당의 외벽은 빨갛고 파란 색채로 물들고 성벽과 고택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진다. 전국의 역사유적과 문화유산을 밝혀주는 야간 볼거리 ‘송에뤼미에르’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5년 12월 30일
  • “컴퓨터가 인간 언어 파악한다”

    SW로 승부한다“컴퓨터가 인간 언어 파악한다”

    SW주간(3)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SW 전문가를 불러 현재 상황과 미래 예측을 들어보는 ‘SW 토크 콘서트’가 어울림홀에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오전에는 IT 전문 토크쇼 ‘SW 톡톡’이, 오후에는 명사들의 강연을 듣는 ‘SW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5년 12월 07일
  • “인간과 SW가 오류 보완해야”

    SW로 승부한다“인간과 SW가 오류 보완해야”

    SW주간(2) SW안전 국제컨퍼런스 1일에는 ‘SW 안전 국제 컨퍼런스 2015’가 오전 오후 내내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열렸다. SWᅠ안전ᅠ분야에서 활동하는ᅠ해외ᅠ석학과ᅠ국내ᅠ산·학·연ᅠ전문가를ᅠ초청해서 관련ᅠ정보를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5년 12월 03일
  • 산업 판도, 디지털기술 통해 변화

    SW로 승부한다산업 판도, 디지털기술 통해 변화

    SW 주간 (1) SW산업 전망 컨퍼런스 30일에는 ‘2016년 SW산업 전망 컨퍼런스’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주관으로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열렸다. 내년도 SW산업정책을 수립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 등 국내 전문가들을 불러모아 기술 동향과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5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