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2019
  • 화웨이 기술 어디까지 왔나?
    화웨이 기술 어디까지 왔나?

    2021년까지 ‘AI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 14일 경제매체 ‘쿼츠(QUARTZ)’는 화웨이의 빠른 기술 개발이 최근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도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전 화웨이 임원이었던 다이 후이 씨의 화웨이 기술 개발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은 지난 5월 16일 미국 상무부 내 산업안보국(BIS)이 화웨이를 비롯한 68개 해외 관계사를 ‘수출 통제 기업 리스트(Entity List)’에 추가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4일
  • 동맥경화 원인 밝혀내다
    동맥경화 원인 밝혀내다

    혈관 석회화 현상 촉진하는 분자 찾아내 12일 ‘가디언’,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 주요 언론들은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통해 일부 세포 내 분자들이 동맥경화와 깊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이 분자는 ‘PAR’라는 분자다. ‘폴리ADP 리보오스(poly ADP-ribose)’의 약자인데 아데닌, 인산, 리보오스를 1대 2대 2의 비율로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고장 난 DNA를 수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3일
  • 최초대륙 ‘판게아’ 어떻게 생겨났나?
    최초대륙 ‘판게아’ 어떻게 생겨났나?

    맨틀 내 바닷물 대량 유입, 지각 판 솟아올라 11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 미국 지구물리학회와 지구화학회에서 발간하는 ‘AGU 저널’을 통해 최초 대륙 ‘판게아’에 대한 눈문이 발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닷물이 멘틀 내부로 많은 양이 흘러들어가면서 해수면이 하강하고, 반대로 맨틀을 부풀어 오르게 한 수차례의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기 해수면 높이가 130m나 하강했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1일
  •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동물 대신 세포배양‧오가노이드 등으로 대체 10일 ‘가디언’ 지는 생어 연구소가 그동안 실험용 동물의 수를 계속 줄여왔으며, 향후 3년 안에 실험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컴 트러스트 재단의 제레미 파라르(Jeremy Farrar) 총재는 “최근 실험용 장비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생어 연구소에서 사육하고 있는 실험용 동물의 수도 계속해 줄여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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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으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나?
    손가락으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나?

    검지‧약지 비율 놓고 과학자들 진위 논란 7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1400여 건의 손가락 관련 연구 논문이 쏟아져 나왔는데 ‘검지‧약지의 길이 비율’을 성격, 인지 능력, 성적 성향(sexual orientation), 심혈관계 질환, 암, 루게릭 병 등과 연계해 비교 분석하는 내용들이다. 최근 들어서는 동굴에서 발견한 오래된 손자국이 남성의 것인지, 아니면 여성의 것인지 분석하는 연구 결과까지 등장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7일
  • 새로운 LED 시대가 열린다
    새로운 LED 시대가 열린다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로 선명한 컬러 재현 5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컬러 인쇄를 위해 페로브스카이트 필름을 패턴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물리학자 리처드 프렌드(Richard Friend)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미래에는 저렴한 비결정체를 활용해 디스플레이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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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는 코로 수학을 한다
    코끼리는 코로 수학을 한다

    냄새만으로 더 많은 먹이통 찾아내 미국 뉴욕의 헌터 칼라지 연구팀에 따르면 코끼리가 후각을 통해 뛰어난 양적 추론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에 투입된 코끼리는 ‘엘레파스 막시무스(Elephas maximu)’라는 아시아 코끼리의 한 종(種)이다. 보통 인도코끼리로 알려져 있는데 어깨 높이가 2~3.5m이고, 체중은 2000~5000kg 정도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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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장갑이 등장했다
    인공지능 장갑이 등장했다

    기계학습 통해 사람 손처럼 움직여 2일 인터넷 포럼 ‘빅 싱크(Big Think)’는 MIT의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에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쉽게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장갑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네이처’ 지에 게재된 논문 ‘Learning the signatures of the human grasp using a scalable tactile glove’에 따르면 이 장갑은 실제 손의 감각을 모방해 다양한 자극을 감지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CSAIL 수브라마니안 순다람(Subramanian Sundaram) 연구원은 “그동안 사람처럼 접시를 닦는 등 촉각이 예민한 로봇 기능을 연구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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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팀워크 게임을 시작했다
    AI가 팀워크 게임을 시작했다

    게이머들과 협력해 뛰어난 능력 발휘 그동안 구글 자회사인 영국 딥마인드(DeepMind) 과학자들은 이 게임에 인공지능(AI)을 투입한 후 사람들과 팀워크를 이루며 게임을 해나갈 수 있는지 관찰해왔다. 그리고 31일 ‘사이언스’ 지를 통해 “‘퀘이크 III’에 참여한 AI가 사람처럼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협력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31일
  • 스티븐 호킹 박사 이론이 맞았다
    스티븐 호킹 박사 이론이 맞았다

    인공 블랙홀 통해 ‘호킹 복사’ 이론 증명 그동안 블랙홀의 온도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음파를 통해 재구성한 블랙홀을 통해 에너지 방출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온도 측정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30일 ‘사이언스 뉴스’, ‘기즈모도’, ‘피직스 월드’ 등 과학계 주요 언론에 따르면 연구를 수행한 곳은 이스라엘 하이파 시에 소재한 테크니온 공과대학(Technion-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 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