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2019
  • 새로운 ‘탄소’ 분자가 탄생했다
    새로운 ‘탄소’ 분자가 탄생했다

    탄소 원자 18개로 9각형 구조의 분자 만들어 16일 ‘사이언스’ 지는 IBM 리서치와 영국 옥스퍼드대학 공동 연구팀이 ‘시클로카본(Cyclocarbon)’으로 알려진 탄소 분자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시클로카본’이란 탄소 사슬을 구성하는 탄소 원자들이 (두 원자 사이에 전자쌍을 공유하는) 공유 결합에 의해 다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 분자 형태의 가상의 화합물을 말한다. 탄소 원자 수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6일
  • 50 대 50 ‘성비의 비밀’ 밝혀냈다
    50 대 50 ‘성비의 비밀’ 밝혀냈다

    특정 유전자가 정자의 전진 속도 통제해 14일 ‘사이언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50 대 50 수준에 머무는 포유류 성비의 비밀을 밝혀냈다. 일본 히로시마 대학 연구진은 유전자분석을 통해 쥐의 임신과 출산 과정을 통해 어떤 식으로 새끼의 성(性)이 결정되는지 그 과정을 밝혀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4일
  • 지구의 나이는 44억 8000만 년?
    지구의 나이는 44억 8000만 년?

    국제연구팀, 태양계 생성 새 연대표 제시 13일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지질학자인 스티븐 모이즈시스(Stephen Mojzsis) 교수 등 미‧일, 노르웨이 공동연구팀이 지구 생성 초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간표를 작성해 공개했다. 이 시간표에 따르면 지구가 생성되기 시작한 44억 8000만 년 전 주변 우주환경은 극도의 혼돈(chaotic) 상태였다. 주변을 수많은 혜성과 소행성, 원시행성들이 물결처럼 떠돌고 있었는데 이들이 태양계로 빨려들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3일
  • 키메라 기술로 장기이식 가능할까?
    키메라 기술로 장기이식 가능할까?

    배아 이식, 실효성‧윤리성 놓고 과학계 논란 12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최근 과학자들을 통해 키메라를 만드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새로운 키메라 출현으로 생태계 혼란을 유발한다는 우려와 함께 윤리적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주 스페인 소크 유전자발현연구소의 카를로스 이즈피수아 벨몬테(Juan Carlos Izpisua Belmonte) 박사 연구팀은 중국에서 최초의 사람‧원숭이 키메라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2일
  • SF를 통해 ‘영감’을 주고받는다
    SF를 통해 ‘영감’을 주고받는다

    우주개발, 무기‧신상품 개발의 원동력 9일 미국의 과학기술 사이트인 ‘싱귤래러티허브(singularityhub)’는 기업인과 군사 전문가들이 새로운 사업을 수행하면서 SF로부터 결정적인 영감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프 베조스와 엘론 머스크가 대표적인 경우. 민간 차원에서 우주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들은 우주탐사와 관련된 아시모프의 예언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9일
  • 검치호랑이가 멸종한 이유는?
    검치호랑이가 멸종한 이유는?

    초원에 살다가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 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홍적세 말기 검치호 등 맹수들의 멸종 원인을 밝혀내고 있다. 최근 미국 LA 인근 라브레아 타르연못(Rancho La Brea Tar Pits)에서 발견된 화석의 치아 분석 결과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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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비가 수목을 목마르게 한다
    산성비가 수목을 목마르게 한다

    지구 ‘물 순환’ 구조에 악영향…사막화 초래 6일 '사이언스 뉴스'에 따르면 산성비로 인해 식물의 수분 흡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성화된 토양이 초목으로 하여금 칼슘 성분을 더 많이 흡수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공 크기가 더 커지면서 많은 수분을 수증기로 분출하게 되고, 이로 인해 초목들은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해야 하는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을 통해 확인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6일
  • 미국인 과학 신뢰도 ‘사상 최고’
    미국인 과학 신뢰도 ‘사상 최고’

    86%가 과학 믿어…지난 3년간 10% 상승 지난 3년간 미국인들의 과학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가장 높은 미국 군대는 물론 종교 지도자, 정치인, 비즈니스 리더, 뉴미디어 등에 대한 신뢰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주말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서 발표한 과학자에 대한 신뢰도 조사인 ‘Americans’ confidence that scientists act in the public interest is up since 2016‘에서 밝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5일
  • 뇌회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뇌회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브레인 코드 파악한 후 뇌 치료 가능해져 1일 ‘최종현 학술원 과학혁신 컨퍼런스’ 둘째 날, 뇌과학 세션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뇌+인공지능 인터페이스 실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이대열 존스홉킨스대 석좌교수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2일
  • AI 기술 ‘알파고’를 뛰어넘었다
    AI 기술 ‘알파고’를 뛰어넘었다

    유비쿼터스 상황에서 미래 예측 가능해져 카네기멜론대 타케오 카나데 교수는 지난달 31일 개막한 제1회 ‘최종현 학술원 과학혁신 컨퍼런스’에서 “지금 자율주행차가 사람의 수준을 넘어 슈퍼맨과 같은 초능력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의 수준이 3단계인데 이미 4~5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