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1,2019
  •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4만5000년 전에 원숭이 사냥

    인류조상, 열대우림서 뛰어난 생존력 발휘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물리학연구소에서 4만5000~3000년 사이에 살았던 몸집이 작은 포유류의 뼈 화석 약 1만4000개를 분석한 결과 인류 조상이 열대 우림 깊은 곳에서 원숭이와 다람쥐를 사냥해 먹고 살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남아시아에 살았던 고대 인류가 원숭이나 다람쥐처럼 지능이 있고 재빠른 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는 세련된 기술을 지니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약한 동물을 남획하고 수풀을 훼손하는 자연 파괴 역사가 훨씬 더 오래됐음을 또한 말해주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0일
  •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10명의 철학자들이 본 과학의 본질 서강대, 세종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철학교수들은 탈레스로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과학의 역사를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시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강돼철학연구소와 BK21+사업팀은 이 과정을 통해 철학이 어느 부분에서 과학과 만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9일
  • ‘평평한 지구’를 믿게 된 이유?
    ‘평평한 지구’를 믿게 된 이유?

    유튜브 통해 음모론 확산…지구자전 불신 18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지구과학자들은 이 ‘평평한 지구 학회’ 회원들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빠르게 회원이 늘어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을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로 보고 있다.최근 과학자들은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평한 지구학회’에 가입한 30명의 회원들과 인터뷰를 시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8일
  •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우울증, 조현병, 알츠하이머 등 치료 가능성 열어 1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AMH)다. 오래 살아 기억력이 저하된 동물들에게 이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30분 후부터 뇌 기능이 회복됐으며, 2개월 후 실시한 뇌 검사에서 이전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켐에이치의 에티엔느 시빌(Etienne Sibille) 박사는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순간적인 건망증(senior moments), 기억력 저하(memory loss), 정신장애(mental impairments)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
  • 아름다운 초식공룡 ‘므냐마왐투카’
    아름다운 초식공룡 ‘므냐마왐투카’

    아프리카서 번성한 신종 공룡으로 등재 2000년대 들어 아프리카에서 하트(heart) 모양의 꼬리 골격을 지닌 거대한 초식공룡 화석이 잇따라 발견됐다. 14일 ‘인디펜던트’, ‘psy.org’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이 거대한 종의 뿌리가 어디인지 다양한 방식을 통해 분석해왔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종(種)이라는 사실이 확인해 새로운 이름을 명명했다. 공룡의 이름은 ‘므냐마왐투카 모요왐키아(Mnyamawamtuka moyowamkia)’다. 동부 아프리카 공용어인 스와힐리어로 ‘므투카(Mtuka)의 동물’이란 의미의 ‘므냐마왐투카’와 하트 모양의 꼬리란 뜻의 ‘모요왐키아(moyowamkia)’가 합쳐진 말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4일
  • ‘스트레스’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스트레스’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효모균의 스트레스 반응, 분자차원 관측 성공 13일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스웨덴 칼머기술대학교(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연구진은 생물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그리고 사람은 물론 모든 생물 세포들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관계자들은 이 기술이 향후 스트레스 관련 질환 치료는 물론 맥주 제조법 개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3일
  • 우주청소년단, 과학언론인회와 MOU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는 12일 한국과학언론인회(회장 심재율)과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 지원 및 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3일
  • 벌, 나비 등 곤충도 멸종하고 있다
    벌, 나비 등 곤충도 멸종하고 있다

    포유류 비교해 8배 빠른 속도로 감소 12일 ‘BBC’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포유류처럼 곤충 역시 사라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농업이 발전하고 살충제를 사용하면서 곤충의 수를 급격히 감소시키고 있다는 것. 논문은 최근 과학저널 ‘생물보존(Biological Conservation)’ 지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Worldwide decline of the entomofauna: A review of its drivers’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2일
  • 소행성에서 ‘우주광물’ 채굴 가능
    소행성에서 ‘우주광물’ 채굴 가능

    38% 중력값, 우주정거장 설치해 거주도 가능 10일 ‘사이언스 얼럿(Science Alert)’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연구팀이 가상의 소행성에 새로운 중력 모형을 적용, 390 × 500m 영역의 소행성 중력값을 측정해냈다. 빈 대학 연구팀이 추출한 소행성의 중력값은 지구의 38%로 화성과 유사한 것이다. 그리고 이 중력값에 따라 소행성이 굳은 바위로 구성돼 있으며, 그 표면에 우주정거장을 설치할 경우 안전한 거주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1일
  • ‘35%’ 온도 조절 가능한 섬유 개발
    ‘35%’ 온도 조절 가능한 섬유 개발

    몸의 습도에 따라 편안한 온도 유지 8일 ‘Phys.org', ‘사이언스 데일리’,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들은 미국 메릴랜드 대학 연구팀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특수 섬유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섬유는 적외선(infrared radiation)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