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7,2019
  • 사물인터넷이 에너지 대란 초래?
    사물인터넷이 에너지 대란 초래?

    전력 수요 예측 놓고 낙관‧비관 논쟁 26일 ‘사이언스’ 지는 사물인터넷 확산이 가져올 파급 효과를 예측하고 있다. 최근 사물인터넷의 확산 속도는 놀라울 정도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나아갈 경우 오는 2020년 약 300억 개의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곳곳에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지금과 같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스마트홈(smart homes), 스마트 시티(smart cites), 스마크 그리드(Smart Grid), 지능형 교통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control) 등의 확산 속도는 놀라울 정도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26일
  • 뇌파 읽어주는 ‘언어해독기’ 개발
    뇌파 읽어주는 ‘언어해독기’ 개발

    환자에게 적용 시 43% 언어 해독 가능해 뇌세포와 얼굴, 성대의 미세한 움직임을 분석해 말 못하는 사람의 말을 대신 표현해 줄 수 있는 언어 해독기가 사상 최초로 개발됐다. 25일 ‘가디언’, ‘사이언스 뉴스’, ‘네이처’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 장비를 개발한 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대학 에드워드 창(Edward Chang)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다. 뇌신경학저안 창 교수는 “그동안 연구를 통해 뇌 활동(Brain Activity)을 문장으로 언어화할 수 있는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를 말 못하는 환자에게 적용해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25일
  • 나이‧성별 없이 과학을 즐겼다
    과학의 달 특집나이‧성별 없이 과학을 즐겼다

    4일간 '대한민국 과학축제'에 32만 명 몰려 24일 행사를 주관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일 간의 거리 축제를 통해 진행된 155개 프로그램에 32만 여명의 시민 등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축제 참가자 수가 10만 명을 훨씬 넘어서면서 많은 참가자들이 곳곳에서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 연인을 비롯 노년층, 해외 관광객에 이르기까지 참가자 연령층이 매우 다양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24일
  • 과학저술 대신할 ‘인공신경망’ 개발
    과학저술 대신할 ‘인공신경망’ 개발

    어려운 과학 개념 설명, 논문 요약 등 가능해 ‘MIT 뉴스’는 MIT 과학자들이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과학저술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 신경망은 신문에 게재된 과학 기사를 읽어주고, 어려운 내용의 기사를 쉽게 설명하고 쉬운 영어로 짧게 요약해줄 수 있는 해설 기능을 지니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23일
  • 빅뱅 초기 원시 분자 발견
    빅뱅 초기 원시 분자 발견

    3000광년 떨어진 성운서 HeH+ 관측 18일 ‘사이언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외 쾰른 대학교, 미 존스 홉킨스 대학 과학자들이 최초로 우주 분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우주 분자는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화합물 수소이온화헬륨(helium hydride ion, HeH+)이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공중천문대인 소피아 성층권 자외선 관측소(SOFIA·airborne Stratospheric Observatory for Infrared Astronomy)을 통해 지구로부터 약 3000광년 떨어져 있는 곳에서 HeH+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9일
  • 소수민족 유전자 뿌리를 찾는다
    소수민족 유전자 뿌리를 찾는다

    NIH 등 ‘유전자 다양성’ 프로젝트 착수 17일 ‘네이처’ 지는 멕시코인 네스토르 루이즈 에르난데스(Néstor Ruiz Hernández)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고 있는 소수민족의 일원이다. 그는 자신의 조상들이 16세기 노예선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 멕시코로 건너왔다고 들어왔다. 때문에 스스로를 아프로멕시칸(AfroMexican)이라 부르며, 정부로부터 법적인 절차를 거쳐 소수민족으로 인정받기를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소수민족으로 인정받을 경우 거주지와 교육‧의료 지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7일
  •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미세 플라스틱, 대기 통해 전세계 오염

    피레네산맥 만년설 오염 원인 분석…인류 건강 위협 16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은 “미세 플라스틱이 육지에서 강과 바다로 흘러 내려오기도 하지만, 공기를 타고 날아올라 빗물에 섞여 피레네산맥과 같은 청정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길이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들이 바람을 타고 대기로 날아올라 빗물을 타고 지구상 어느 곳이든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것. 그 결과 중국 둥관 시에서 발생한 미세 플라스틱이 피레네산맥 만년설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6일
  • 청계천에서 과학을 만나다
    과학의 달 특집청계천에서 과학을 만나다

    20일부터 서울 도심서 ‘대한민국 과학축제’ 열려 국내 최초로 서울 도심 거리 공간에서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과학 잔치가 벌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토)부터 23일(화)까지 서울 경복궁에서 보신각, 서울마당, 세운상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잇는 거리에서 ‘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5일
  • 화성에 생명체 실제로 존재할까?
    화성에 생명체 실제로 존재할까?

    메탄가스 생성 놓고 우주과학계 논쟁 가열 4월 들어 화성에 생명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메탄가스 관련 논문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ESA(유럽항공우주국)는 2003년 발사한 유럽 최초의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의 데이터 분석 결과 미량의 메탄 성분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탐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난 2013년 6월 15일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성에 메탄 분자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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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란티스, UFO를 믿어야 하나?
    아틀란티스, UFO를 믿어야 하나?

    고고학계, 가짜 의사고고학 퇴치에 나서 10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주류 고고학계가 비과학적 의사고고학을 퇴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0일부터 열리는 미 고고학회(SAA) 실포지엄을 통해 대처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