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그린란드 빙하도 사라지고 있다

    UN, 해빙속도 18세기보다 5배 이상 빨라져 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잠자기 전 6시간, 술과 커피는 금물 편안한 잠이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불안한 잠은 우리 몸의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힌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밤잠을 자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람들은 실크로 된 아이 마스크를 쓰거나 에센셜 오일을 바른다. 개인 취향에 따라 침대 대신 소파나 바닥에서 자는 사람들도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로열젤리 모방해 알츠하이머 치료한다
    로열젤리 모방해 알츠하이머 치료한다

    로열락틴 성분, 줄기세포 활성화 기능 지녀 여왕벌이 먹는 로열젤리와 관련,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다양한 효능이 광고되고 있다. 노화를 막고, 출산 능력을 증진시키며, 면역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내용의 광고가 여기저기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다분히 과장이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기본 입장이다. 로열젤리와 관련, 광고되고 있는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성분 및 기능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그러나 최근 새로운 연구 결과로 로열젤리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고 있다. 5일 ‘가디언’ 지는 스탠포드대 과학자들이 이전까지 미궁에 빠져 있던 로열젤리(Royal Jelly)에 대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5일
  •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해수면 상승은 자연재해 아닌 인재”

    바닷물 온도 높아지면서 해수면 급격히 높아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방글라데시 등의 저지대 국가, 뉴욕‧마이애미‧암스테르담과 같은 저지대 도시, 몰디브‧투발루‧키리바시와 같은 해발고도가 낮은 작은 섬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 더 혼란스러운 것은 해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해수면 상승 속도다. 특히 미국의 동부 해안, 미국·멕시코·쿠바로 둘러싸여 있는 멕시코만 등은 지나치게 빠른 해수면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해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해수면 상승이 자연현상이 아닌 기후변화 인재(人災)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4일
  • ‘알파고’ 이어 ‘알파폴드’ 등장
    ‘알파고’ 이어 ‘알파폴드’ 등장

    극도로 복잡한 단백질 구조, 3D 예측 가능 구글 자회사인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이었던 바둑의 세계를 초토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 딥마인드가 지금 과학계를 정조준하고 있다. 3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폴드(AlphaFold)’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을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3일
  • 구석기 시대 역사 새로 쓴다
    구석기 시대 역사 새로 쓴다

    아라비아 사막서 19만 년 전 석기 대량 발굴 약 20만 년 전 아라비아 반도 중심부에 두 줄기의 강이 서로 교차해 흐르고 있었다. 그 합류 지점에 넓은 평원이 형성돼 있었고, 평원 위로는 61m 높이의 삐죽삐죽한 암맥이 솟아 있었다. 그곳에는 풍부한 양의 화산석이 쌓여 있었고, 인류 조상들은 그곳에 올라가 손도끼와 같은 끝이 날카로운 도구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수천 개의 유물들을 남겨 놓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30일
  • 한국산 로켓 성과 주목하라
    한국산 로켓 성과 주목하라

    75톤급 중형 액체로켓 엔진 개발 성공 1942년 독일의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이 2톤 크기의 액체 로켓을 발사한 이후 5000회가 넘는 로켓 발사가 이어졌다. 대부분 NASA(미 항공우주국)에 의한 것이고 중국,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지금 발사체 개발을 스페이스X(SpaceX)와 같은 민간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중이다. 로켓을 통해 이익을 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 경쟁의 중심에 발사체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로켓엔진(rocket engine)이 있다. 로켓엔진은 로켓에 저장된 연료와 산화제를 빠른 속도로 분출해 반작용을 얻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주를 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장치라고 보면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9일
  • 머신러닝 분야, 성‧인종 차별 심각
    머신러닝 분야, 성‧인종 차별 심각

    NeurIPS 컨퍼런스, 차별 규제조치 단행 많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을 주목하고 있다. 오는 12월3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2018 신경정보처리시스템 컨퍼런스(2018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conference)’가 열리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8일
  • 중국서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
    중국서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

    세계 최초 사례 주장, 과학윤리 논쟁 가열 중국에서 ‘유전자 편집(gene-edited)’을 한 쌍둥이 여아를 출산했다는 주장이 나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27일 '뉴욕타임즈', '사이언스', '가디언', 'BBC' 등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런 주장을 한 사람은 중국 심천 소재 남방과학기술대학교에 근무하는 중국인 과학자 허 젠쿠이(He Jiankui) 교수다. 그는 “임신촉진 치료를 받던 일곱 커플의 배아에 대해 유전자 편집을 시도했으며, 이 중 한 커플이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전자 편집 시술을 통해 여자 쌍둥이가 태어났으나 부모가 공개를 원치 않아 정확한 신원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7일
  • 현생인류의 조상은 누구인가?
    현생인류의 조상은 누구인가?

    EU, 러시아 데니소바 동굴에서 뿌리찾기에 착수 현생인류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둘러싸고 데니소바인(Denisovans)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데니소바인은 2008년 7월 시베리아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인류 화석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30~50세 가량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손가락뼈와 치아, 그리고 다리뼈 화석이었다. 화석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과학자들은 이 유골이 현생 인류와는 다르지만 네안데르탈인과 매우 닮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이 화석의 주인이 4만10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했다. 과학자들은 데니소바인을 지금까지 고생인류(archeoanthropine)로 분류했다. 고생인류는 인류 진화의 최종 단계인 현생 인류(homo sapience)와 대립되는 개념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