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2019
  • 지자기 역전 현상, 안심해도 된다?
    지자기 역전 현상, 안심해도 된다?

    완전히 뒤집히려면 2만 2000년이나 걸려 나침반의 N극과 S극이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는 건 지구 자기장 때문이다. 현재 지구 자기장은 남극 근처에서 흘러나와 북극을 통해서 흘러들어간다. 그런데 그 방향이 정반대로 바뀌어 북극에서 남극으로 자기장이 흐를 수도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16일
  • 황열병을 퇴치시킨 아프리카 의학자
    노벨상 오디세이황열병을 퇴치시킨 아프리카 의학자

    노벨상 오디세이 (102) 18세기 말 서인도제도의 아이티에서는 흑인 노예들이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면서 봉기를 일으켰다.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당시 아이티를 지배하고 있던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1801년에 약 2만 5000명의 진압군을 파견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14일
  • 후쿠시마와 관련된 불편한 가설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후쿠시마와 관련된 불편한 가설

    호르메시스로 방사능 위험 포장하지 말아야 8년여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하자 태평양 연안의 국가들은 두려움에 휩싸였다. 멀리 떨어진 미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방사능 공포를 알리는 기사들이 연일 배포됐다. 바로 그 무렵 미국의 보수적인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앤 하트 코울터(Ann Hart Coulter)는 이상한(?) 내용의 칼럼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12일
  • 2025년, 세계 수소차 양산 본격화
    2025년, 세계 수소차 양산 본격화

    후발주자 중국, 독일도 수소 경제 시동 현재 거론되고 있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의 대안은 전기차와 수소차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많은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 기업에서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해왔다. 전통적인 자동차 강국인 독일과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려는 중국 역시 전기차에 주력하고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09일
  • 스승이 예언한 입자를 찾아낸 제자
    노벨상 오디세이스승이 예언한 입자를 찾아낸 제자

    노벨상 오디세이 (101) 1930년 독일의 보데와 베커는 베릴륨이라는 물질이 헬륨의 핵과 충돌했을 때 아무런 속도의 손실 없이 수㎝ 두께의 청동판을 투과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는 기존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새로운 현상이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07일
  • 퉁구스카급 소행성, 왜 몰랐나?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퉁구스카급 소행성, 왜 몰랐나?

    아슬아슬하게 지구 스쳐간 ‘2019 OK’ 지난달 25일 오후 2시 22분(한국 시간) 지름 57~130m의 ‘아스테로이드 2019 OK(약칭 2019 OK)’라는 소행성이 초속 24㎞로 지구에서 7만 3000㎞ 떨어진 곳을 스쳐 지나갔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5에 불과할 만큼 아슬아슬한 거리였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05일
  • 기후변화 막을 ‘인공태양’ 65% 진척
    기후변화 막을 ‘인공태양’ 65% 진척

    ITER, 2025년 12월에 공식 가동 시작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 지방에 건설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서는 지난달 23일 인도에서 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고진공 극저온 챔버의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8월 01일
  • 하숙집 비리를 밝힌 방사성 추적자
    노벨상 오디세이하숙집 비리를 밝힌 방사성 추적자

    노벨상 오디세이 (100) 의학 및 물리, 화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방사성 추적자가 최초로 사용된 곳은 좀 뜻밖의 장소였다. 그것은 바로 영국에서 객지 생활을 하던 헝가리 과학도의 하숙집 식탁이었다. 이 과학도의 정체는 바로 1943년 노벨 화학상의 주인공인 게오르크 헤베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7월 31일
  • 사막개미의 뇌에 GPS가 있다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사막개미의 뇌에 GPS가 있다

    미래 내비게이션의 대안으로 주목 영국 런던의 골목길은 보행자들에겐 천국이지만 운전자들에겐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마치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어 내비게이션을 켜고 가도 길을 잃기 십상이기 때문. 이로 인해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길을 잃기 쉬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7월 29일
  • 초지능 프로젝트…봉인이 풀리다
    초지능 프로젝트…봉인이 풀리다

    뉴럴링크 창업 이후 외과수술용 로봇 최초 공개 괴짜 CEO 일론 머스크의 비밀 회사 중 하나인 뉴럴링크가 창업 이후 처음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실물을 공개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뉴럴링크 사는 마치 재봉틀을 연상시키는 신경외과 수술용 로봇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실들을 뇌에 깊이 심을 수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