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2019
  • 친환경선박으로 온실가스 줄인다
    친환경선박으로 온실가스 줄인다

    전기 및 수소, 하이브리드 선박 개발 경쟁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올해 1월부터 회원국 전체 항만을 입‧출항하는 선박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리포트 제출을 강제하는 ‘IMO-DCS(Data Collecting System)’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IMO는 내년부터 선박용 중유의 황함량 기준을 현행 3.5%에서 0.5%로 강화할 예정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14일
  • 데이터 조작으로 얼룩진 기름방울실험
    노벨상 오디세이데이터 조작으로 얼룩진 기름방울실험

    노벨상 오디세이 (93) ‘세계 측정의 날’이었던 지난 5월 20일은 국제 도량형 역사상 매우 특별한 날로 기록됐다. 바로 이날부터 질량 단위 킬로그램(㎏), 전류의 기본 단위 암페어(A), 온도 단위 켈빈(K),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몰(mol) 등 4개 단위의 개정된 정의가 공식 시행됐기 때문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12일
  • 냉장고 필요 없는 백신 나온다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냉장고 필요 없는 백신 나온다

    40℃에서 3개월 보관 가능한 제조법 개발 백신은 현대 의학의 가장 큰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인류의 수명 연장과 영아 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인 여러 발견 중에서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10일
  • 산호초 멸종 막을 ‘슈퍼 산호’ 발견
    산호초 멸종 막을 ‘슈퍼 산호’ 발견

    따뜻하고 산성도 높은 환경에서도 생존 산호초를 멸종으로 이끌고 있는 주범은 바닷물 산성화와 지구온난화다. 인류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중 약 1/3이 바다로 흡수된다. 그로 인해 바다의 산성화가 과거보다 10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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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상을 받은 핵물리학의 아버지
    노벨상 오디세이화학상을 받은 핵물리학의 아버지

    노벨상 오디세이 (92) 19세기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은 원자 및 원소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궁극적 한계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구리와 같은 값싼 금속을 금과 같이 비싼 금속으로 바꾸려고 시도한 연금술사들도 화학 반응으로 원자의 배열 상태를 바꾸려 했을 뿐 원자 자체의 변화는 꿈도 꾸지 않았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05일
  • 생물 멸종 방지 비책은 ‘원주민’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생물 멸종 방지 비책은 ‘원주민’

    토착민 거주지역일수록 생물다양성 풍부 지구에 존재하는 전체 생물종 가운데 100만 종 이상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는 현존하는 동식물 전체 종의 1/8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양서류의 40% 이상, 해양 포유류의 1/3 이상, 상어 및 어류의 1/3 가량이 멸종 위기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03일
  • 우주에서 1년 살면 어떻게 될까
    우주에서 1년 살면 어떻게 될까

    방사선, 무중력 등 인체 위협요소 연구 중 인간의 몸은 수십만 년 동안 지구 표면에서 살 수 있도록 진화해왔다. 그동안 많은 우주인들이 탄생했지만, 우주에서 1년 이상 거주할 경우 인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럼 화성 탐사처럼 우주에서 장기간 체류할 경우 인간을 위협하는 요소는 정확히 무엇일까.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31일
  • 닭 모이서 힌트 얻은 비타민 선구자
    노벨상 오디세이닭 모이서 힌트 얻은 비타민 선구자

    노벨상 오디세이 (91) 네덜란드는 19세기부터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 등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여러 섬들을 식민지로 통치하고 있었다. 그런데 1887년에 네덜란드 정부는 자바 섬으로 질병을 연구하는 특별위원을 파견했다. 네덜란드의 식민 통치가 이루어져 개화가 진행되는 곳마다 이상한 걸음걸이의 환자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29일
  • ‘홀로세’ 가고 ‘인류세’ 올까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홀로세’ 가고 ‘인류세’ 올까

    AWG, 인류세 지정 위한 제안서 제출 계획 2000년 2월 멕시코에서 열린 지구환경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한 파울 크루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이제 홀로세가 아니라 인류세에 살고 있습니다.” 인류세(Anthropocene)란 인류를 뜻하는 ‘anthropos’와 시대를 뜻하는 ‘cene’의 합성어로서, 인류로 인해 빚어진 지질시대라는 의미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27일
  • 영화가 현실로…푸드 로봇 시대 열려
    영화가 현실로…푸드 로봇 시대 열려

    치킨 튀기고 빵 굽는 로봇, 일관된 품질이 장점 지난달,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에 오픈한 ‘디떽’은 판매하는 치킨의 가격이 다른 치킨집에 비해 거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의 비밀은 치킨을 튀기는 주방 속에 숨어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