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9
  • 천연 섬유·염색에 신기술 ‘바람’

    천연 섬유·염색에 신기술 ‘바람’

    전통과학 섬유분야 미니워크숍 개최 천연 섬유와 천연 염색이 앞으로 친환경 웰빙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 분야에도 새로운 기술 바람이 일고 있다. 천연 섬유·염색이 앞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어느 정도나 파고들까. 29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 2회의실에서는 ‘전통문화와 과학기술의 만남’이란 주제로 전통 섬유 분야 미니 워크숍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천연 섬유와 천연 염색에 대한 국내 기술의 현황을 짚어 보면서, 새로운 융복합 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돼 관심을 끌었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8년 05월 31일
  • “우리술 복원해도 산업화 어려워”

    “우리술 복원해도 산업화 어려워”

    누룩 복합발효 과정, 과학적 뒷받침 쉽지 않아 2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 1회의실에서 열린 전통과학 전통주 분야 미니 워크숍에서는 우리술을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산업화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점들이 지적돼 관심을 끌었다. 이 워크숍은 전통문화를 과학적으로 해명해 새로운 산업화의 길을 여는 것을 목적으로 전통문화 장인들과 과학기술자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8년 03월 29일
  • “대중 위한 수학 콘서트 열린다”

    “대중 위한 수학 콘서트 열린다”

    日 수학 연주자 모리타 마사오 수학 콘서트의 수강 대상자는 수학으로 고통 받았던 어른이나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다. 주최 측은 특히 담당 과목과 상관없이 중등학교 교사들이 관람하기를 바라고 있다. 마사오가 이번 콘서트에서 연주하는 주요 내용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앨런 튜링(1912~1954)과 다변수해석함수론의 세계적인 수학자인 오카 키요시(1901~1978). 모리타 마사오는 이들이 둘 다 동시대를 산 세계적인 수학자로 공통점은 수학을 통해 ‘마음’의 해명으로 나아갔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8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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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지 않은 청국장’, ‘녹슬지 않는 유기’ 나온다

    ‘짜지 않은 청국장’, ‘녹슬지 않는 유기’ 나온다

    과학기술과 전통문화 융합으로 20개 명품 개발 ‘짜지 않은 청국장’, ‘가볍고 녹슬지 않는 유기그릇’, ‘전통 제철기술을 활용한 고강도 고인성 다층 구조의 주방용 칼’, ‘장에 유익한 식물성 유산균을 기초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천연 염료를 사용한 디지털섬유프린팅용 천연잉크’, ‘흙과 나무 등 이용한 친환경 생태형 3D 소재’, ‘복합종균 기반 차세대 전통발효장류 개발’. 현대 과학기술과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전통 발효음식이나 전통 문화 상품에 첨단과학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산업 분야를 열어가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의 주요 내용들이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7년 12월 11일
  • “주입식 암기 위주 대학입시 철폐하라”

    “주입식 암기 위주 대학입시 철폐하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교육론 국내 출판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一) 교수의 주장이다. 교육 전문가가 아니지만 노벨상 수상자가 일본 교육에 관해 체험에서 우러나온 이 같은 주장을 펴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지론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나카무라 교수는 세계 최초로 고휘도(高輝度) 청색 LED 개발에 성공하여 LED시대를 연 업적으로 다른 일본인 학자 2명과 노벨상을 공동수상했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7년 12월 04일
  • 도자기 분야에도 디지털기술 접목

    도자기 분야에도 디지털기술 접목

    3D 프린팅 기술로 디자인작업 효율 높여 도자기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어올 것인가. 세상의 변화에 가장 둔감한 산업 분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도자기 산업에서도 IT를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하며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를 열어가는 현황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되어 관심을 끌었다. ‘조선 도자기의 재발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17년 전통문화과학기술 워크숍이 10일 오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에서 열린 것. 전통적인 도자기 전문가들과 과학기술자들이 한 자리에 만나 첨단 과학기술을 전통문화에 어떻게 적용해 새로운 산업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토론하는 모임이었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
  • ‘디지털 도구’로 학습과 인성교육까지

    ‘디지털 도구’로 학습과 인성교육까지

    중1 자유학기제 수업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데이터랩 소셜인사이트 구글트렌드 구글어스 구글맵 행아웃 패들릿 매지카복셀 틸트브러시 카드보드 망고보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툴이다. 이들 디지털 툴을 교과 과정에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인성 교육까지 이끌어내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7년 11월 01일
  • 전통과 과학의 결합, 새 산업의 지평 연다

    전통과 과학의 결합, 새 산업의 지평 연다

    융복합 연구를 통해 ‘과거서 찾은 미래’ ‘전통문화의 미래를 만드는 과학기술 – 과거에서 찾은 미래’. 9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2017 과학기술‧전통문화융합연구포럼’이 내세운 이날의 주제다. 전통문화를 현대 과학기술로 연구하여 새 산업의 지평을 연다는 전통문화융합연구사업은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가졌다. 이 분야 연구개발 참여자 200여명은 이날 연구개발사업의 진행 단계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짚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7년 06월 12일
  • 소설가 이미륵은 ‘동물학 박사 1호’

    소설가 이미륵은 ‘동물학 박사 1호’

    전공 그만두고 독일서 문필가로 일생 마쳐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아시나요? 이 소설을 쓴 이미륵(1899~1950)을 아십니까? 이 이미륵이 우리나라 동물학 박사 1호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2016년은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가 발행된 지 꼭 7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은 한국인에 의해 최초로 독일어로 쓰여진 한국의 풍습과 문화 등을 소개하는 자전적 소설로 1946년 출판돼 나오자 마자 독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당시 독일의 한 잡지는 이 소설을 ‘올해 가장 훌륭한 독일어로 쓰여진 책’이 외국인에 의해 출간됐다고 평가했고, 수많은 독일 교과서에 글이 인용되어 실릴 정도였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6년 12월 28일
  • “낫또 능가하는 청국장 만든다”

    “낫또 능가하는 청국장 만든다”

    KIST 전통문화융합연구사업 발대식 “전통문화에 현대 과학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한다.” 전통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전통문화융합연구사업 출범식이 4일 열렸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 컨벤션홀에서 100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과 과학기술이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과학기술이 선도하는 전통문화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 성하운 객원기자 201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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